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 잘 될까요?

ㅐㅐㅐ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7-03-03 07:27:23
어떤이유로 팽당했던(제가) 옛날 친구는 아이 대학 잘가서 만나자고 연락 오고
교육비로 엄청 나게 쓰는 얘기를 자랑스럽게 얘기하더군요.그걸로 행복을 느끼는거 같았어요.
이친구도 대학 입학증 프사에 올렸데요.

너무 너무 자랑하기 좋아하는 예전동네 엄마는 (유난히 저한테 더 )아이가 중딩입학선서 하고 졸업때 받은 이러저러한 상을 주르르 늘어놓고
프사에 올렸더군요. 
아기때 돌선물 (시댁이 부자라)받은 금반지들도 싸이월드에 올리더니
여전하더군요. 시댁사업이 잘돼서 아파트도 8억짜리 받았는데 최근 몇억 더 오른거 같더라구요.

그사람들은 저를 신경조차 안쓸텐데 저만 혼자 이러겠죠..저한테 상처 준사람들이라 더 그렇네요.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어하는사람들
    '17.3.3 7:36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프사는 왜들어가서 보고 부러워하나요?
    그사람들 복많아서 아이들 공부도잘하고 잘사는거죠
    그런거 부러워말고 원글님형편에맞게 최선을 다해 살아보세요
    그럼 원글님도 조금씩 자랑할일이 생길거예요
    전 그렇게 살아요
    절대 남의가정과 우리가정 비교안하고 살았더니 부러운게 없더라고요 남의일이잖아요

  • 2. ...
    '17.3.3 7:38 A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회사 사장이랑 대판 싸우고 나왔더니
    얼마 안있어 회사 더 번창하고..나한테 상처준 전남친은
    더 좋은여자 만나 결혼해 잘살고..억울하면 출세하는수 밖에 없지요 뭐..

  • 3. ..
    '17.3.3 7:38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예의 없죠.
    그런데 예의없는 사람들 투성이라 내가 예민도를 줄여야죠.
    날마다 도 닦아야 살 수 있는 세상이에요.
    그래, 자랑하고 싶구나..
    특정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은 그 상황에 자랑하고 싶구나..
    그저 발견하고 넘어가야죠.
    웃기는 것은 나도 뭔 좋은 일 있으면 자랑하고 싶더라구요.
    특히, 내가 평소 약간의 열등감을 느꼈던 사람이나 나를 주늑들게 한 사람, 잘 나가는 사람, 혹은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
    나도 저 중에 하나에 포함될 거에요.

  • 4. ..
    '17.3.3 7:39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예의 없죠.
    그런데 예의없는 사람들 투성이라 내가 예민도를 줄여야죠.
    날마다 도 닦아야 살 수 있는 세상이에요.
    그래, 자랑하고 싶구나..
    특정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은 그 상황에 자랑하고 싶구나..
    그저 발견하고 넘어가야죠.
    웃기는 것은 나도 뭔 좋은 일 있으면 자랑하고 싶더라구요.
    특히, 내가 평소 약간의 열등감을 느꼈던 사람이나 나를 주눅들게 한 사람, 잘 나가는 사람, 혹은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
    나도 저 중에 하나에 포함될 거에요.

  • 5. 그냥
    '17.3.3 7:40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예의 없죠.
    그런데 예의없는 사람들 투성이라 내가 예민도를 줄여야죠.
    날마다 도 닦아야 살 수 있는 세상이에요.
    그래, 자랑하고 싶구나..
    특정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은 그 상황에 자랑하고 싶구나..
    그저 발견하고 넘어가야죠.
    웃기는 것은 나도 뭔 좋은 일 있으면 자랑하고 싶더라구요.
    특히, 내가 평소 약간의 열등감을 느꼈던 사람이나 나를 주눅들게 한 사람, 잘 나가는 사람, 혹은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
    나도 저 중 하나에 포함될 거에요.

  • 6. 경험자
    '17.3.3 7:53 AM (211.107.xxx.200)

    저도 유독 저에게 더 들이대던 어떤 엄마가 있었어요.
    자기 자식 자랑을 앉으자리에서 두시간넘게 하는데 속으로 그 자리를 뜨고싶었어요.
    우리애랑 동갑이고 같은반이었는데도 자기자식 자랑만 줄기차게 해대는데 유독제게만..
    그게 받아주는 사람도 있는거지만요.
    어떤 잘못된 우월감이 형성되면 그리되는거더라구요.

  • 7. 나랑, 반대
    '17.3.3 8:35 AM (118.221.xxx.16) - 삭제된댓글

    나랑, 안 좋았던 사람들은 정말 잘 안되요...
    나의 수호신이 있는것처럼~~~
    근데, 항상 저는 안 좋다가, 마지막 만날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죠~
    "잘 먹고 잘 살아라" 하지만,,풍문으로 들리는 소문은~ ㅠㅠ 이혼했거나, 망했거나, 죽었거나, 암에 걸렸거나...

  • 8. 사랑니
    '17.3.3 8:39 AM (118.221.xxx.16) - 삭제된댓글

    나랑, 안 좋았던 사람들은 정말 잘 안되요...
    나의 수호신이 있는것처럼~~~
    근데, 항상 저는 안 좋다가, 마지막 만날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죠~
    "잘 먹고 잘 살아라" 하지만,,풍문으로 들리는 소문은~ ㅠㅠ 이혼했거나, 망했거나, 죽었거나, 암에 걸렸거나...
    그래서,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랑, 잘 지내려 노력해요...하두 많이 봐서,,안좋게 되는거,,나랑 안좋았던 사람들의 말로를~

  • 9. 나랑, 반대
    '17.3.3 8:41 AM (118.221.xxx.16)

    나랑, 안 좋았던 사람들은 정말 잘 안되요...
    나의 수호신이 있는것처럼~~~
    근데, 항상 저는 안 좋다가, 마지막 만날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죠~
    "잘 먹고 잘 살아라" 하지만,,풍문으로 들리는 소문은~ ㅠㅠ 이혼했거나, 망했거나, 죽었거나, 암에 걸렸거나...
    그래서,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랑, 더더욱 잘 지내려 노력해요.하두 많이 봐서,,안좋게 되는거,,나랑 안좋았던 사람들의 말로를~

  • 10. 랄라리요
    '17.3.3 9:18 AM (175.223.xxx.223)

    저도 윗님이랑 비슷! 제가 잘 안되길 바라는 사람은 망하거나 몸이 아프거나 그렇더라고요. 대신 전 더 혹독하게 이상해야 싫어하긴 해요.

    근데 싫다고 써놓으신 유형이 잘된건지 모르겠어요.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11. 기싸움
    '17.3.3 10:19 AM (61.82.xxx.122)

    부정적인 기를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가 그런거에 달린것 같아요
    마음약한가 아닌가죠
    잘되는 사람은 그런거를 넘어설 만큼 기가 센거고
    잘 안된 사람은 그런거에 영향받을 만큼 약한 기운의 상태였을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219 문지지지자들 대답 좀 해줘요 35 2017/03/03 1,331
658218 강아지 귀청소 꼭 해야 하나요? 15 강아지 2017/03/03 5,480
658217 이거요...허위사실유포에 명예훼손 아닌지요??? 3 질떨어짐 2017/03/03 896
658216 특목고 자사고 보내신 어머님들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13 특목고, 자.. 2017/03/03 4,652
658215 베스트 올라간 기숙사 죽고싶다던 글쓴이입니다 5 ... 2017/03/03 4,102
658214 민주당토론회 文 '어눌 화법' 편견 깼다…노련미 과시 25 닉넴프 2017/03/03 2,176
658213 [리서치뷰] ‘문재인62% >안희정19%’, ‘황교안57%.. .... 2017/03/03 1,254
658212 안철수 대표 지지자로써 광주가 고향인 사람인데요~~ ^^ 60 ........ 2017/03/03 1,725
658211 이ㅇㅇ 시장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 쌓여요 25 ,, 2017/03/03 2,216
658210 나영석은 최지우 구혜선 정유미 등 소녀느낌의 여자를 좋아히 2 스동잉 2017/03/03 4,004
658209 가스렌지 VS 전기렌지 7 zzz 2017/03/03 2,111
658208 외부자들 프로 보세요 김문수 고구마 8 상큼 2017/03/03 1,742
658207 학부모 단체채팅방 나오는 방법없나요? 5 studen.. 2017/03/03 1,902
658206 김진태 개입마개 했네요. 3 정권교체 2017/03/03 1,722
658205 최성 고양시장은 박ㄹ혜보다 더한 인간입니다. 72 최성ㄱㅅㄲ 2017/03/03 8,243
658204 코팅냄비도 짠거 닿으면 해롭나요 1 코팅 2017/03/03 687
658203 전세보증보험 무얼 주의해야 되나요? 중소도시 2017/03/03 581
658202 이거 사실인가요????ㅋㅋㅋㅋ 27 ㅋㅋㅋㅋ 2017/03/03 13,083
658201 돼지가 우물에빠진날 이리 재미가 없는지요 5 뭐지이거 2017/03/03 1,375
658200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옆 동물원, 1 ?? 2017/03/03 997
658199 엄마 칠순! 두분만 여행 보내드릴까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6 효녀ㅋ 2017/03/03 1,449
658198 젖병물고 자는 아가...(물먹으면서 자요) 2 어렵다 2017/03/03 1,066
658197 페이코나 네이버결제 피시방에서 하면 위험할까요? 2 결제 2017/03/03 1,136
658196 콩나물 맛있게 삶는방법 가르쳐 드릴께요 9 요리는즐거워.. 2017/03/03 5,294
658195 질문) 동학사 근처 맛집 있을까요~~ 3 대전 2017/03/0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