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리디스크 다리 방사통이 심해요 도와주세요

ㅜㅜ 조회수 : 10,910
작성일 : 2017-03-02 23:06:26
허리디스크는 있었지만 무리안하면 잘살았어요
한달전부터 허리가 어 소리나게 아파서 물리치료 받았는데 며칠전부터 엉덩이부터 허벅지 바깥쪽? 거기까지가 너무 아파요
가만히 있거나 평지걷는건 관찮은데 계단이닌 경사진곳은 못가요
진짜 계단오를때 칼로 찌르는거 같아요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오늘 척추평원 갔더니 신경 차단술 하린ㄱ느 해서 했는데
전혀 효과없어요
이게 스테로이드로 알고있는데 진통주사아닌가요?
진통주사면 금방 효과나와야되잖아요
우울하고 죽고만 싶어요.계단도 못올라가는 병신이 된거같아요
IP : 220.78.xxx.3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리는운동
    '17.3.2 11:13 PM (39.7.xxx.144)

    여기 검색해보시고 운동하셔요.
    다리 저림은 저는 발끝치기로 ㅎᆢ과봤어요.
    수시로 했어요.
    저는 누우면 허리가 안 아파서요.
    누워 지내면서 한시간에 오분씩 십분씩도 했어요.
    그래도 발가락뼈 부서지도록은 마세요.
    처음엔 잠도 못잤는데 며칠새 효과가 보여서 더 열심히 했어요.
    검색해보시고동영상강의도 보셔서
    허리 나으시길바래요.

  • 2. ㅊㅈ
    '17.3.2 11:15 PM (220.78.xxx.36)

    윗님 발끝치기가 운동 이름인가요?
    님도 다리가 아프셨어요? 이 방사통 낫긴하나요? 이러고 어찌살아요

  • 3. ......
    '17.3.2 11:17 PM (1.238.xxx.93)

    사람몸이 병에 적응을 합니다. 아파도 안아픈것처럼요`
    어여튼 허리근육 강화가 중요해요`

  • 4.
    '17.3.2 11:21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조 금다른 목디스크인데
    몇년동안 별의별 다해봐도 소용없곧
    지금 피티 내상황말하고 받는중인데
    두달째,잠잘자고 통증이 확줄었어요

  • 5. ....
    '17.3.2 11:27 PM (1.238.xxx.93)

    수술 않하고 주로 디스크 잘보는 한의원에서 치료 받았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죠`
    사실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저절로 자연회복력이 생긴다고 하네요~

  • 6. ㅜㅜ
    '17.3.2 11:32 PM (220.78.xxx.36)

    피티도 생각해봐야겠네요
    한의원 어딘지 없을까요?
    진찐 다리가 아프니 너무 힘들어요

  • 7. 따라쟁이
    '17.3.2 11:39 PM (222.164.xxx.73)

    저도 디스크 방사통 때문에 한달동안 새벽에 아파 울고 잠 못자서 뛰어 내리고 싶은 우울증 참으며 한달을 한약으로 버티다 뒤늦게 정형외과 가서 발가락을 못 움직이는 신경 손상 진단 받고응급으로 수술했어요.
    수술하고 나니 약간 후회도 되고... 그냥 넘길수 없어 글 남깁니다.
    제가 후회되는 부분은... 약 먹으며 버티고 운동해볼걸... 하는는 거에요.
    진통의 사이클이... 디스크가 튀어 나오면 그 주변 신경을 자극해서 그 부분에 염증이 생기고 한마디로 썽난 상태인데 그게 가라 앉으려면 한달-두달 정도가 걸린대요. 정형외과 약이 소렴 진통제. 소화제. 그렇잖아요. 좀 세게 효과 보려면 일명 허리주사 스테로이드. 그게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없애준대요.
    그렇게 통증과 염증을 다스린 후 근육단련 운동을 해야하는 거지요.
    약이나 주사는 낫게 해 주는게 아니라 썽난애 달래주는거고 달래 놓고 운동 안하면 육개월 일년 후 재발 이에요.
    디스크 환자는 운동만이 살길.
    절대 디스크 전문병원 가지 마시고 대학병원 두군데 가서 진단 받으세요. 그런데 대학병원 예약은 한참이고 지금 통증 못 참겠면 스테로이드 진통 주사라도 맞으세요.
    염증과 진통 좀 가라 앉으면 인터넷 보시고 운동 슬슬 시작하세요. 또 그거 한다고 갑자기 열심히 하면 무릎 나갑니다.
    전 수술한지 이년 됐는데 방사통은 처음 수술하고 일년동안은 10-15프로 정도 남아 있었어요. 처음에는 수술 잘못됐나 했는데 운동하고 다리 주물러 주고 하니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수술전 고통에 비하면 천국이에요. 하지만 수술로 이미 약해진 허리는 돌이키기 힘드네요. 이 부분 때문에 수술을 가능하면 안 하는게 좋다는 거에요.
    대학병원 진단. 운동. 몸살림운동 도 한번 알아 보시고 통증 빨리 좋아지시길 바래요.

  • 8. .....
    '17.3.2 11:40 PM (1.238.xxx.93)

    해당 지역에 알려진 한방병원요, 한의원 정도가 아니라`
    모커리, 자생 정도` 검색해보시길~
    이게 고질이라 단기간엔 회복이 안되어요`

  • 9. 심플라이프
    '17.3.2 11:43 PM (175.194.xxx.96)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시간 걸려도 서울대학병원 본원 정형외과 이춘기 교수님 예약 먼저 하시구요.
    전 동네 병원에서 CT검사하고 프롤로주사 석달 정도 맞았는데 효과가 있었어요. 통증 누그러진 후에 운동을
    하셔야 됩니다. 한의원에서 침맞으면서 달래다가 종합병원에서 MRI 찍고 서울대병원 갔는데 수술 필요없고
    아플 때마다 물리치료 받으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별 문제없이 그럭저럭 지냅니다. 전 처음에 아예 못 걸었어요.

  • 10. 따라쟁이
    '17.3.2 11:43 PM (222.164.xxx.73)

    저는 한의원 비추 합니다. 솔직히 한의원 가서 나을 디스크면 그 시간 소염 진통제 먹고도 자연히 나아요.
    다스크의 90프로 이상은 자연히 두면 괜찮아질 케이스 랍니다.
    한의원을 비추하는 이유는 너무 비싸다는 거에요.

  • 11. 따라쟁이
    '17.3.2 11:44 PM (222.164.xxx.73)

    비싸고 나무 장기간 치료를 받아요. 그 시간이면 보험되는 장형외과 치료로도 괜찮아질 시간이죠.

  • 12.
    '17.3.2 11:46 PM (220.78.xxx.36)

    우선 분당서울대 예약했어요
    오늘 신경차단술 주사맞아서 좀 덜아프겠지 했는데
    전혀 효과없으니 진짜 우울해요
    근데 운동은 다리 아픈거 나은뒤에 해야하나요?
    다리는 더 아픈데 주사효과인지 허리는 통증이 없어요

  • 13. .....
    '17.3.2 11:46 PM (1.238.xxx.93)

    한방병원에 간 이유는 디스크 전문병원에선 수술하라고 해서 그걸 피하고 치료받기 위해서구요`

  • 14. 한방이나 통증외과 비추
    '17.3.2 11:54 PM (211.36.xxx.215)

    참고 결국 허리근육 키우는 운동밖에 없어요
    물리치료와 함께
    6년 겅험자

  • 15. 운동뿐이에요
    '17.3.2 11:57 PM (39.121.xxx.22)

    김종국도 그래서 몸짱됐잖아요
    그정도로 해야돼요

  • 16. ^^
    '17.3.2 11:59 PM (203.210.xxx.188)

    운동은 좀 천천히~
    덜 아플 때 시작하세요.
    아프면 안하던 운동 막 하면서 더 악화시키는 분들
    많이 봤어요

  • 17. 고대
    '17.3.3 12:03 AM (112.171.xxx.22)

    안암 병원 이 상헌 교수 찾아가 보세요~
    명의 입니다.
    일반 병원에서 디스크 수술 하라 했는데
    샘은 수술 안 하고 좋아졌어요.
    제가 그 고통을 알기에 이 상헌 교수님 추천 합니다.

  • 18. ..
    '17.3.3 12:22 AM (39.118.xxx.164)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 *근 교수.. 수술시술 질색합니다. 어마무시한고통 눌러줄약처방하고 간단한운동처방하고 2달이면나아져요

  • 19. 디스크가 한번 터지면
    '17.3.3 12:26 AM (175.116.xxx.235)

    1달에서 두세달은 참고 기다려야해요...염증이 생긴거라 어쨋든 염증이 가라 앉아야 된다네요...
    그사이에 받는 시술은 돈만 낭비하는거래요...대부분 치료 받고 나아진줄 아는데 시간이 가서 몸의 자정작용으로 통증이 사라진다고...잘듣는 진통제를 찾아보심이...분당 서울대병원 정 선근샘의 말인데 찾아보면 동영상에 허리 디스크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 20. 한의원 소개
    '17.3.3 12:45 AM (58.121.xxx.183)

    인터넷에서 원리한방병원 찾아보세요.
    난 목디스크 크게 효과 봤어요.

  • 21. ...
    '17.3.3 12:57 AM (58.143.xxx.210)

    아버지가 10년 넘게 물리치료 받으시다 올해 님과 같은 다리 통증으로 수술하시겠다고 난리나셨어요..
    척추전문병원으로 수술할뻔 했는데 종합병원에 한번은 가봐야하지 않겠냐고 설득해서 병원 예약날짜
    기다리는 동안에 그냥 동네 한의원 다니셨는데 침 맞고 한약먹고 좋아지셨어요..
    운동은 자전거 아주 살살 30분이상 타셨고요..
    종합병원을 1달 2달 3달뒤에 3군데 이상 예약 걸어놨는데 1달뒤 한군데 다녀와선 수술할 필요없다고
    의사 말씀하시니 그냥 수긍하시고 지금 3달 넘었는데 더 심해지지 않았어요, 3월 예약한 병원도 취소해야할듯..

  • 22. ....
    '17.3.3 1:07 AM (58.143.xxx.210)

    그리고 이것도 사드렸어요..허리보호대..
    허리뒤에 땅콩모양 쿠션이 허리 잘 잡아준다고..

    http://thinkingg.tistory.com/433

  • 23. 방사통
    '17.3.3 1:27 AM (222.108.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있는데 아직은 심하지는 않지만 남일같지 않네요.
    등산도 도움이 될까요?

  • 24. 디스크 관련
    '17.3.3 1:55 AM (59.15.xxx.95)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95062&reple=13963246

    댓글들이 도움되는듯~

  • 25. 힘내요
    '17.3.3 4:08 AM (49.196.xxx.206)

    전 임신했을 때 일시적으로 첫애 들고 다니니 왼쪽만 아팠었는 데 물리치료 손가락으로 꾹 눌러주며 한 10초? 여기저기 반복하더니 좋아졌거든요, 혼자면 테니스 공 아픈데 두고 눞거나 벽에 대고 누르라더군요
    밥 든든히 드시고 진통제 센거 드세요, 근육이완제 이렇게 같이 복용도 좋겠구요

  • 26. ,,,
    '17.3.3 7:45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하지방사통이 심해서 서울모 대학병원에서 척추 MRI찍었어요.
    그런데 MRI를 보니 멀쩡하다고.
    요추 5번이 검게 나왔는데 제 나이때 이런 증상이 나온대요. 30대 후반. 일종의 노화라고.
    디스크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문제는 여전해요요.
    새벽에 응급실까지 갔더랬죠.
    같은 대학병원 고관절 진료 보고 본스캔했는데 뼈에 이상없고요.
    여전히 엉덩이 다리 저리고 심하면 팔, 목까지 올라와요.
    죽겠네요. 오늘은 재활의학과와 류마티스 진료있네요.

  • 27. ..
    '17.3.3 7:48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하지방사통이 심해서 서울모 대학병원에서 척추 MRI찍었어요.
    그런데 MRI를 보니 멀쩡하다고.
    요추 5번이 검게 나왔는데 제 나이때 이런 증상이 나온대요. 30대 후반. 일종의 노화라고.
    디스크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문제는 여전해요.
    새벽에 제 한계를 느껴서 응급실까지 갔더랬죠. 강한 진통제 외는 처방도 없고요.

    병이라도 알고 죽어야지 싶어서 같은 대학병원 고관절 진료 보고 본스캔했는데 뼈에 이상 없고요.
    여전히 엉덩이 다리 저리고 심하면 팔, 목까지 올라와요.
    죽겠네요. 오늘은 재활의학과와 류마티스 진료있네요.
    저도 결혼도 안한 미혼이라 정말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네요.

    죽을 것 같이 힘드네요.

  • 28.
    '17.3.3 9:34 AM (180.70.xxx.220)

    제가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닐정도였는데
    등산하면서 나아졌어요..
    병원치료는 전혀 도움이 안되었네요.

  • 29. 저에게 물어보세요
    '17.3.3 11:00 AM (59.17.xxx.48)

    제가 작년 10월23일 허리 다쳐서 5분 서있기도 힘든 방사통에 동네 척추전문 정형외과에 입원해서 5번과 천추1번 디스크 판정....신경척추주사로 시술하고도 고통이 여전해서 수시로 링겔주사로 진통제 맞고 재활하고 1주후 통증 30%정도 경감된 상태에서 퇴원후

    다시 고통이 몰려와서 재입원 다시 시술후 진통제로 8일 입원후 다시 퇴원후 도수 1달반 받고도 전상생활 불가해서 4개월넘게 침대생활만...

    그동안 허리근육강화스트레칭 하기만 하면 고통이 배가 되어 어떤 스트레칭도 불가....4개월 채울때까지도 중간중간 방사통으로 진통제 중간중간 먹다가 드디어 어제부터 슬슬 막대기같던 다리가 가벼워지면서 저림증상만 남아 있어요.

    아직도 신경이 눌려서 의자에 30분이상은 힘들어도 제 몸이 정상이 되어가는 걸 느껴요.

    1주전부턴 스트레칭 해도 방사통이 가중되진 않아서 슬슬 스트레칭 시작했어요.

    카페가보니 수술하면 금방 걷던데 남편이 죽어도 수술하지 말라구해서 4개월넘게 우울증 걸릴만큼 힘든 세월이었네요.

  • 30. 디스크는
    '17.3.3 11:11 AM (1.227.xxx.72)

    운동이 답입니다. 수술해도 재발해요. 체형의 문제로 디스크가 생긴건데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안하고
    시술이나 수술만 하면 당연 재발합니다.

  • 31. ㅜㅜ
    '17.3.3 12:09 PM (220.78.xxx.36)

    댓글들 감사합니다
    아 진짜
    차라리 허리만 아픈게 나앗던거 같아요
    등산하고 싶어도 엉치부터 허벅지까지 아파서 경사진곳을 못올라가요
    디스크까페가보니 전 아픈것도 아니더라고요 글들보니 다리가 쑤시고 아프다는글들이 넘 많아서 겁날정도에요
    어제사경차단받았는데 아직 효과를 몰겠어요
    걷기운동 하러나가야겠어요
    그런데 스트레칭은 어떤거 하시나요?
    정선근교수 강의보니 윌리엄스 꺼는 하지말고 멕켄지만 하라고 하는데 혼란스러워요
    저 디스크 수술하신분이 윌리엄스 운동 알려주셔서 그것만 했었거든요 맥켄지하면 통증이 좀 있어서 못하구요
    다른분들은 어떤 스트레칭 하시나요

  • 32. 제말 들으세요
    '17.3.3 12:11 PM (223.62.xxx.88)

    디스크로 못걷다가 거의 멀쩡해진 사람입니다
    골프치고 할것 다 해요. 절망 애들도 다 키우기전에
    못걷는건 아닌지 절망적이어ㅛ지요. 긴긴 얘기 있지만...
    디스크 전문 한의원 입원 하세요 꼭!!!!!
    저는 모커리 한의원 한달 입원했어요. 처음에 한의원에서 뭘... 하고 반신반의... 허리 전문의 3명이 수술 권했어요 신경 차단술도 했고. 소용없어요
    그냥 전문 한의원 입원 치료 꼭꼭 권합니다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 33. ㅇㅇ
    '17.3.3 3:36 PM (39.118.xxx.159)

    근육관장하는 마그네슘도 충분히드셔보세요.
    제친구는 디스크때문에 저린가보다생각하소 포기했던걸
    약국에서 칼슐마그네슘제를 권해서 먹고는 말씀히 나았어요.
    ㅇㅇㅇ 에서나오는 칼슘마그네슘제랑 레시틴 권해드려요.
    첨엔 많은양을 최소일주일정도는 드셔보세요.

    댓글 중에서 뼈이상없는데 저리다는분 해당될듯요.
    다리바깥쪽은 4번 5번 척추문제라는데..

    필라테스가 몸통 코어근육 강화운동이예요.
    무조건 피티로받으시고
    꾸준히하시면 좋아질거예요.

  • 34. 춥네
    '17.11.10 8:55 AM (121.145.xxx.184)

    방사통 저장합니다.

  • 35.
    '18.10.5 4:44 PM (117.111.xxx.159)

    하지방사통 ‥

  • 36. oo
    '24.9.2 7:19 PM (211.110.xxx.44)

    방사통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799 5월 연휴 시댁에 며칠 있어야 할까요.. 4 아이두 2017/04/18 1,426
675798 연아양입니당~ ㅋ 7 힐링 2017/04/18 2,394
675797 네거티브가 가장 심한 후보 1위? 문재인!., 29 ehdgn 2017/04/18 856
675796 청약저축 스마트폰에서 가입할수 없나요? 청약 2017/04/18 204
675795 복합기 추천해주세요. 2 ^^ 2017/04/18 423
675794 날씨도 우울한데...뽀응천 댄스타임 가실께요~^^ 6 앗! 2017/04/18 916
675793 외국인에게 원화 송금 받는 방법? 7 무명 2017/04/18 677
675792 오늘자 여론조사))) 많이 힘들어 보인다. 26 무무 2017/04/18 2,253
675791 원룸건물 옥상 바람돌이 4 .. 2017/04/18 710
675790 정말 이 ㅅㄲ들이. 당시 문재인후보가 단식하는 동안 내가 꼬박 .. 29 ,,,,,,.. 2017/04/18 1,723
675789 실리콘 덧버선도 결국 제일 비싼 브랜드가 낫네요. 6 그냥 2017/04/18 1,677
675788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달된 도시?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도시는 어딘.. 3 아이린뚱둥 2017/04/18 1,034
675787 운동화 세탁소에 맡겨보신 분 계시나요? 13 운동화 2017/04/18 1,692
675786 로보킹 쓰시는 분들.. 질문 좀요^^ 5 안녕 2017/04/18 1,163
675785 국민의당 “문재인 후보측 부인한 준용씨 응시원서, 감정결과 진본.. 29 응시원서 2017/04/18 1,188
675784 언론도 안후보 안티인가봐요 12 ㅇㅇ 2017/04/18 1,104
675783 문재인 아들건은 정유라 최순실과 비슷한 건이죠 32 ㅇㅇ 2017/04/18 680
675782 세월호 유가족 진상규명 활동하신분 문재인 세월호단식 관련 트윗 1 흠.... 2017/04/18 449
675781 국정원이 이탈리아 해킹 프로그램 구입한거 아시죠? 13 진실이드러난.. 2017/04/18 1,005
675780 정청래 전의원 트위터 - 안철수, 일베한테도 지지받고싶나? 2 미친국당 2017/04/18 673
675779 고1 남학생이 먹으면 좋을 비타민 알려주셔요 9 고1아들맘 2017/04/18 1,768
675778 가짜뉴스라 협박하더니...하루만에 입장 표명한 안철수 11 ㅁㅁ 2017/04/18 1,403
675777 문재인, '국민특보단' 플랫폼 오픈 1 1번홧팅 2017/04/18 384
675776 선거에서 프로그램 조작으로 51대 49 누구와 붙어도 이깁니다 .. 1 미국 2017/04/18 390
675775 안철수 12 햅번 2017/04/18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