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안잡혀요. 의사와 선보라는 부모님

피스타치오12 조회수 : 5,659
작성일 : 2017-03-02 23:04:08
저는 서른 중반입니다. 결혼 시기 놓치고 현재 싱글이고 부모님이 뒤늦게 부자 되셔서 건물세로 풍족하게 살고 저는 월200정도 용돈벌어요. 한번 결혼 시기를 놓치고 나니 생각은 없는데 어머니가 자꾸 나이 많은 의사 만나보라는데 사실 안끌려요. 물론 의사 돈 많이버는건 아는데요 예전에 몇번 만나본 바로는 변태 혹은 개룡남, 성격이상자 등등 너무 상처가 큽니다. 40초반 지방대 남자를 의사랍시고 제가 내려가서 만나야할 정도로 대단한건지.. 제 지인들 커리어 모두 서울에 있는데 포기 못하는 제가 바보라네요.
IP : 223.62.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7.3.2 11:08 PM (222.109.xxx.187) - 삭제된댓글

    신포도가 아니라

    정말 의사중에 또라이, 자뻑, 성격이상자 너무 많다는거 공감해서

    저도 의사 몇 소개받아 봤지만 정말 학을 뗐어요.

    잘난 남자들은 잘난값 하더라구요.

  • 2. 잘될
    '17.3.2 11:09 PM (221.127.xxx.128)

    걍 보는거죠
    바로 잘되란 법도 잘 안되란 법도 없는데...미리 왜 걱정이죠?

  • 3. ...
    '17.3.2 11:1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사실 40대 초반에 의사라는 직업 갖고도 아직 미혼이라면 좋은 남자이기는 힘들죠.

  • 4. 직업만
    '17.3.2 11:26 PM (122.46.xxx.157) - 삭제된댓글

    보고 하면 안돼요. 돈 잘 벌고 인성 나쁘면 돈으로 갑질해요.
    제 친구 그래서 결국 나이 들어 이혼하네요.

  • 5. ...
    '17.3.2 11:26 PM (180.65.xxx.13) - 삭제된댓글

    여자 40되면 결혼자체가 힘드니깐 안타까우니 부모님이 만나보라는거겠죠. 남자가 의사이고 여자 30대 중반에 흔한 선자리는 아니니깐.

  • 6. 00
    '17.3.2 11:31 PM (203.170.xxx.65)

    널 좋아하리란 법은 없다...
    만나기도 전에 벌써부터 무슨 걱정...

  • 7. ㅋㅋ
    '17.3.2 11:33 PM (220.78.xxx.36)

    자존심은 상하겠지만 한번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 8. ...
    '17.3.2 11:37 PM (180.65.xxx.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40초반이면 님이랑 그닥 나이 차이 많은것도 아니에요.

  • 9. ...
    '17.3.2 11:38 PM (180.65.xxx.13)

    여자 40되면 결혼자체가 힘드니깐 안타까우니 부모님이 만나보라는거겠죠. 남자가 의사이고 여자 30대 중반에 흔한 선자리는 아니니깐. 그리고 40초반이면 님이랑 그닥 나이 차이 많은것도 아니에요.

  • 10. 민들레꽃
    '17.3.2 11:44 PM (211.36.xxx.84)

    사실 40대 초반에 의사라는 직업 갖고도 아직 미혼이라면 좋은 남자이기는 힘들죠.222222222222

    정상적인 품성이면 의산데 얼마나 주변소개가 많겠어요.
    정말 별로니까 아무도 안데려간겁니다.
    갔다왔거나 별로일가능성 90%일거라고 생각되요.
    그래도...부모님생각해서 포기하시라고 만나나보세요.

  • 11. 의사 40초반미혼
    '17.3.2 11:55 PM (39.121.xxx.22)

    성격장애일수가 많아요

  • 12. ㅇㅇ
    '17.3.3 7:00 AM (175.209.xxx.110)

    의사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방에 직접 내려가서 본다고요?
    놉. 때려치세요. 적어도 중간 거리에서는 봐야지 (이것도 짲응나긴 합니다만 ㅋ).
    그 정도 노력, 시간 투자도 하기 싫은 사람이랑은 애초에 엮이질 말아야 함.

  • 13. 제 정신
    '17.3.3 8:28 AM (125.184.xxx.67)

    박힌 남자의사 찾기 쉽지 않아요. 젊었을 때부터 연애한 경우 아니면 권하고 싶지 않네요.
    학부때 분위기도 그렇고, 점점 애들이 변해가서 속물도 그런 속물이 없어요. 그 쪽 분위기가 그래요. 멀쩡한 애들도 물든다는..

  • 14. 사람나름
    '17.3.3 10:31 AM (82.8.xxx.60)

    뭐 괜찮은 의사는 젊을 때 다 임자 생긴다는 이야기는 의사에게 직접 들은 적도 있고 일리가 있긴 해요. 그래도 예외는 있더라구요. 지인 중 40대 초 지방대 의대교수 최근에 열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는데 둘 다 성실하고 인품 좋아요. 기피할 만한 특별한 결격 사유 없고 집안도 좋은 사람들이에요. 그냥 짝을 늦게 만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지레 걱정은 마시고 한번 만나보세요.

  • 15. .....
    '17.3.3 10:48 AM (222.108.xxx.28)

    의사들은 워낙 결혼시장에서 인기라서, 일찌감치 품절되거든요...
    보통 전문의 따고, 군대 3년 다녀오면 나이가 34~5, 거기서 펠로우 2년 하면 36~37...
    이 시기가 끝날 때까지는 거의 대부분이 품절남 됩니다...

    30후반 남자까지는, 뭐 일하느라 바빴다, 연애하다 헤어졌다든지 할 수 있긴 한데..
    40중반이면...
    진짜 뭔가가 엄청 이상하든지,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 16. ..
    '17.3.9 3:11 PM (70.187.xxx.7)

    돌싱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443 안철수 사람들 오픈했네요~ 멋진 아빠 화이팅!! 18 해가 뜬다 2017/03/03 1,308
657442 스테이크팬좀 추천 해 주세요^^ 6 요리 2017/03/03 1,126
657441 초등 3년 여아 뭐 하고 노나요? 1 ㅇㅇ 2017/03/03 733
657440 중학교 한문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17/03/03 1,522
657439 시어머니는 제가 뭘 사는걸 싫어해요.. 24 ... 2017/03/03 6,169
657438 간장 등 액체 소스병 5 열매 2017/03/03 1,577
657437 날씨가 좋네요. 다들 뭐하시나요? 11 날씨 좋네요.. 2017/03/03 1,688
657436 역세권 10평남짓 상가 매매 괜찮을까요 1 2017/03/03 1,443
657435 사망보험금 수령인을 가족아닌 사람으로 지정하고자 할때 궁금증 4 궁금 2017/03/03 2,063
657434 성유리 유해진 칭찬해 3 .... 2017/03/03 2,011
657433 오늘 저녁 6시 cbs 라디오 민주당 토론 합니다 3 오늘 2017/03/03 574
657432 아이폰 아이패드 은행 업무 가능한가요? 4 ... 2017/03/03 2,444
657431 난방비 20만원 나왔어요 28 휴우 2017/03/03 7,073
657430 남자들은 여자 컷트머리 싫어하나봐요 38 qqwwee.. 2017/03/03 13,983
657429 부동산 중개비? 중계비? 뭐가맞나요? 5 무식 2017/03/03 1,449
657428 선생님들은 새학년 반구성시 아이들의 특성을 알고 계시나요? 7 .. 2017/03/03 1,679
657427 제가 좀심각한 복부비만인가요 5 졍이80 2017/03/03 2,220
657426 저 같은 분 계실까요 ㅠㅠ 9 0929 2017/03/03 1,916
657425 한화리조트 이용권을 보내준다는데... 6 사기? 2017/03/03 1,502
657424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은 어떻게 채우세요? 7 ,,,, 2017/03/03 2,296
657423 둘째 때려죽이고 넷째로 둔갑시키려고 했다는 어린 부모들 1 동물 2017/03/03 2,257
657422 고등 자이스토리 난이도는? 3 고등수학 2017/03/03 2,652
657421 이재명 시장이 일 잘한다. 토론 정책이 멋지다는 글에도 27 정말 화가나.. 2017/03/03 940
657420 출산이 너무 두려워요 ㅠㅠ 24 오뎅이 2017/03/03 3,367
657419 식당에서 주문시 16 식당주인 2017/03/03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