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진짜 맘스까페 무식한 엄마들...
1. ...
'17.3.2 11:0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제가 습기가 없어서 저런글은 적응이 안되네요.
2. 맘충
'17.3.2 11:02 PM (211.246.xxx.45)저래놓고 ..아동방임,방치에
밥은 차려주기싫어서 짜장면이나 시켜주고
그러고 사는 년들이죠3. ..
'17.3.2 11:0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 쓰면 인권비도 아까워요.
근데 저런 엄마들이 가격 레고는 얼마나 잘하는지...4. ㄹㄹ
'17.3.2 11:02 PM (222.97.xxx.227)네이버 메인에 뜬 블로그....이파리를 잎아리 라고 쓴것도 봤어요.댓글에 쫑크줘도 절대 안고침.
5. 11
'17.3.2 11:04 PM (183.98.xxx.152) - 삭제된댓글그냥 그 까페 들어가지마세요
가보치가 없어요.6. ...
'17.3.2 11:04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아들만 낳은 애숭모가 생각나는군요.
7. 저도
'17.3.2 11:05 PM (121.134.xxx.105)그글봤는데 왜 여기까지 가지고 와서 흉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그 글 밑에 덧글 쓰실 자신은 없고 익명이라 여기서 욕하시는건가요? 다른글 찾아볼정도 정성이시면 그 엄마 맞춤법이 완벽하진 않아도 아기에 대한 관심도 있고 사랑하는것 같던데 공개적으로 욕할일은 아닌것 같네요.
8. . . .
'17.3.2 11:05 PM (106.102.xxx.35)맘카페 회원이신가본데 어디라고나 하지마시던가 사이트끼리 싸움 붙이나요
9. 플럼스카페
'17.3.2 11:09 P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전 역권사진 어디서 찍냐고 하는 글도 봤어요^^; 본문 댓글 여러 번 쓴 거 보니 오자가 아니었음.
10. ..
'17.3.2 11:14 PM (222.109.xxx.187) - 삭제된댓글여기 82쿡 이상하게 맞춤법에 엄청 집착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서울대 연고대 나와서 맞춤법 틀리는 사람 많이 봤는데 다들 그냥 익스큐즈 하는데. 맞춤법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없어보이던데 (어디 동사무소 같은데서 잠자리 안경쓰고 맞춤법 하나 철자 하나에 집착하는 무능력한 만년 6급 공무원 같은 느낌)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11. .....
'17.3.2 11:15 PM (222.109.xxx.187) - 삭제된댓글여기 82쿡 이상하게 맞춤법에 엄청 집착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서울대 연고대 나와서 맞춤법 틀리는 사람 많이 봤는데 다들 별 신경도 안쓰던데요. 맞춤법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없어보여요. (어디 시골 면사무소 같은데서 잠자리 안경쓰고 맞춤법 하나 철자 하나에 집착하는 무능력한 만년 6급 공무원 같은 느낌)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12. ...
'17.3.2 11:36 PM (223.62.xxx.250)전 인스타에 1세대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인 분께서 제발 맞춤법좀 맞춰주세요!! 전 예민하거든요!!! 해놓고 말끝마다 했데요 했데요 하는거 보고서 기절 ㅋㅋㅋㅋ
13. ...ㅈ
'17.3.2 11:37 PM (125.191.xxx.179)저정도믄 문안하네요..
14. ㅡㅡ
'17.3.2 11:43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저정도는 단순한 오타 집착이 아니라
진짜 무식인데요.15. ㅡㅡ
'17.3.2 11:45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저 정도는 단순한 예민 오타 집착이 아니라
진짜 무식인데요.
무식하게 있어 보이고 싶나요?16. ...
'17.3.2 11:46 PM (223.62.xxx.43)저 정도는 단순한 예민 오타 집착이 아니라
진짜 무식인데요.
없어 보이는것보다 더한게 무식 아닌가?17. ㅇㅇ
'17.3.2 11:47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맞춤법도 맞춤법인데 내용도 헉 스럽네요
잇네요 햇네요 수준은 그려러니 해도
낯갈임이 뭡니까 낯갈임이 으휴18. 헐
'17.3.2 11:48 PM (59.12.xxx.119)맞춤법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없어보여요
라니요..없어보이긴 누가요..!!!!
영어 철자 틀리는 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사람들이
한글 맞춤법은 틀려도 그만이란 식이니
그게 더 없어보여요19. 무식맞다.
'17.3.2 11:49 PM (122.129.xxx.152)맞춤법 틀리는 것도 레벨이 있다고 생각함.
최고레벨: 임광보씨
.
중간레벨: 맞기다
.
저레벨: 했데요20. 근데
'17.3.3 12:00 AM (182.226.xxx.159)임광보씨가 뭐에요?
21. ...
'17.3.3 12:01 AM (27.216.xxx.223)임광보씨가 뭐예요? 첨들어봐요
22. 헐
'17.3.3 12:05 AM (59.12.xxx.119)동네맘카페 맞춤법이나 줄임말, 은어..
진짜 헉 소리날만한 게 많긴 해요.
맘카페 라는 이름부터가..맘이 뭡니까 맘이..
애들 교육이다 뭐다 열혈 적극 엄마인 티는 팍팍내면서
맞춤법 하나 제대로 맞게 못 쓰고..
불특정 다수를 향해 올리는 글에
'저'와 '나'도 구분 못하고..
게다가
무슨 글 올릴 때마다
ㅇㅇㅇ해서 주저리주저리 해봤어요..는 무슨 맘카페 전용 꼬리말인지.23. 남의 일
'17.3.3 12:09 AM (115.136.xxx.173)어짜피 남의 일인데
일해라 절해라 할 수 없죠.24. 임광보
'17.3.3 12:09 AM (175.223.xxx.60)인과응보?
25. ㅇㅈㄱㅇ
'17.3.3 12:13 AM (110.70.xxx.51)근데 폰으로 써서 실수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도 두 엄지로 하다 실수나면 그냥 냅두거든요26. ㅇㅇ
'17.3.3 12:17 AM (82.217.xxx.226)이런글에 일해라 절해라 할건 아니지만..
27. ooo
'17.3.3 12:26 AM (121.168.xxx.25)진짜 제가 자주가는 네이버카페에도 셤마 샾쥐 얼집 몇갤 정말 무식이줄줄 흘러보여요 제목만봐도 피곤해짐
28. 임광보
'17.3.3 12:37 AM (39.7.xxx.21)82에서 봤어요.
문맥상 인과응보ㅜㅜ29. 울 동네
'17.3.3 1:17 AM (58.120.xxx.53)까페도 심각해요.
소리나는 대로 막쓰고
맞춤법도 ㅆ도 다 ㅅ으로 ㅆ고...
어쩌다 실수는 저도 해서 이해하는데
전부 그러니 글 읽기가 피곤해요ㅜㅜ30. 그정도는
'17.3.3 1:30 AM (1.234.xxx.187)그정도는 문안한데 다들 너무 일해라 절해라 하시네요..
31. 그정도는
'17.3.3 1:31 AM (1.234.xxx.187)근데 임광보씨는 심했다. 무족권 맞춤법에 맞는 말만 쓰라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저런 오타 쓰는 사람이랑은 안친하고 싶네요. 다신 만나지말자.. Naver..
32. 봄소풍
'17.3.3 1:59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댓글이 숲으로 가고 있네요 .
33. 봄소풍
'17.3.3 2:02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댓글이 숲으로 가고 있어요
저는 이제 남의 일에 감 낳아라 배 낳아라 하지 않으렵니다34. 요새
'17.3.3 2:05 AM (211.244.xxx.52)도무지 필기를 안하니 글씨도 맞춤법도 엉망.그런 애들이 자라서 이제 부모되었으니 그 자식들은 또 어떨런지
35. 82단골
'17.3.3 2:52 AM (178.190.xxx.200)구지
냄세
호위호식
어의상실
한 분이 계속 이러는건지.36. ................
'17.3.3 5:31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82단골2222
설겆이
김치찌게37. 000
'17.3.3 6:50 AM (211.36.xxx.77)낯갈임 승 ㅎㅎㅎ
38. Bbb
'17.3.3 7:07 AM (49.171.xxx.186)저는 하느냐구 이거여..
숙제하느냐구 밤샜어..이런식으로...그럼 그 글은 그냥 패스39. ㅋㅋㅋ
'17.3.3 8:15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0. 댓글ㅋㅋㅋㅋ
'17.3.3 9:02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임광봌ㅋㅋㅋㅋㅋ 뭔가 이런것도 새롭게 꾸준히 탄생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놀랍네요. 같은곳인가?????
ㅇㅇㅇ해서 주저리주저리 해봤어요..는 무슨 맘카페 전용 꼬리말인지.2222341. 요즘들어
'17.3.3 9:19 AM (114.206.xxx.150)자주 보이는 1도, 2틀, 십갤, 14갤... 처음엔 이게 뭔가 했어요.
하나, 이, 개월이라고 하면 손가락이 그렇게 힘드나요?
맞춤법, 초등학교수준의 적절한 글쓰기도 제대로 안되는 사람들이 아이들 언어공부시킨다고 창문이나 벽에 낱말카드 덕지덕지 붙여놓고 돌도 안지난 아이 데리고 영어공부시키고 그러는거 보면 왜 저러나 싶어요.
애가 뭘 보고 자라겠어요.42. 맘카페
'17.3.3 10:37 A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거긴 아들 낳는법 딸 낳는법 얘기 많이 나와요....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드신분 부부관계 엄청 안 좋은 분들이 자식 생산에 더 집착한다는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한 몇일 임신 테스트 방에 있어보니 둘째 셋째 바라면서 다른 글엔 경제적 어려움 호소 남편과의 관계호소..
43. ㅡㅡ
'17.3.3 2:28 PM (183.99.xxx.52)그놈의 맘카페 욕하기 지겹지도 않나요?
젊은 엄마들한테 뭔 억하심정들이 있는지
82에도 어이없는 맞춤법 많아요
이거하느냐고 저거하느냐고, 저가, 웬지, 등등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아들낳는법 딸낳는법이요?
여기서 사주얘기하고 얼굴에 점얘기하고 가스렌지 닦으면 돈들어온다 그러구.. 그런 얘기들이랑 다를게 뭐 있어요??44. 욕하려는건아니고
'17.3.3 2:36 PM (39.7.xxx.177)무식도 무식이고.. 그런 카페들에 경우없는 엄마들 너무 많아요.
우루루 몰려서 가게하나 문닫는건 일도 아니고.
개념없는 글을 써놔도 다들 우쮸쮸 원글편 들어주는 분위기.
82댓글은 거기에 비하면 날선 느낌이 없지 않지만 맘카페의 분별없는 글보단 이성적인거 같아서 맘카페 안가게돼요.45. 자식 낳겠다는
'17.3.3 2:38 PM (121.161.xxx.86)사람들은 이유불문 훌륭해요
자식 하나도 감당 안돼서 절절매며 노심초사에 전생에 무슨죄 운운하는 제입장에선요
짜장면이나 먹이며 키워도 대단하다고 봅니다46. ㅎㅎ
'17.3.3 2:50 PM (124.5.xxx.12)임광보씨 진짜 빵 터졌어요.
47. ,,
'17.3.3 2:50 PM (116.126.xxx.4)맘스홀릭이군요. 그 글자만 빼고는 대체로 괜찮은데요? ㅆ 도 잘 사용하시구요 모든 글에 ㅆ을 ㅅ으로 쓰는 사람도 있는데,,,
48. ''
'17.3.3 3:03 PM (124.61.xxx.65)카페는 아니고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책을 많이 읽어줘서 아이가 받아쓰기도 잘한다면서 인증샷 찍어 올렸던데
정작 본인은 맞춤법 마구 틀려서 어이가 없었죠 ㅎㅎ49. ㅎㅎㅎ
'17.3.3 3:08 PM (210.109.xxx.130)저는 하느냐구 이거여.. 2222222222
도대체 이거 어디서 유래한 말투예요?50. ...
'17.3.3 3:13 PM (223.62.xxx.141)어디 무학들이 모인 곳인가?
51. ㅎㅎㅎ
'17.3.3 3:23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82에서 본 거..
후한무치
빗말이라도
사필규정52. ㅎㅎㅎ
'17.3.3 3:33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부정부폐도
몇 번 나왔었고요.53. .......
'17.3.3 4:0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그분 상처받겠네요
이런식으로 타 커뮤에 소환돼서;;54. ㅎㅎㅎ
'17.3.3 4:28 PM (175.223.xxx.243)저는 귀저기 가 그렇게 거슬리더라고요.
나머지는 그러려니 해요55. 맘카페단골메뉴
'17.3.3 4:30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요즘 자주 보이는단어
우래기56. 그러지마세요
'17.3.3 4:32 PM (59.3.xxx.121)가스렌즈 전자렌즈 티브도 쓰시면서 뭘ㅋㅋㅋ
57. ㅎㅎ
'17.3.3 4:39 PM (220.81.xxx.80) - 삭제된댓글맞춤법은 상관없는데
낯을 갈다니??? 무서워요 ㅋ58. ..
'17.3.3 4:47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뭐.. 대충 인생견적 나오잖아요.
수능 5등급 6등급 받은 그런 여자들이죠.
그런 여자들도 결혼하고 애 낳을 수 있으니까요.59. ..
'17.3.3 5:01 PM (210.51.xxx.75)춈파, 윰차, 문센, 얼집은 고전이고.
시아버지를 시압쥐
몇개월은 몇갤
저희아들 즤아들
인건비는 인권비
직구카페에서도 보면,
물가가 넘 비싸고, 남편월급으로 쪼들려 힘들게 산다고 하면서
직구한다고 200불 채워담기 몇번했더니 카드값이 몇백나왔다는 하소연글도 봤어요.60. ...
'17.3.3 5:15 PM (61.81.xxx.22)임광보씨보고 진짜 너무 웃어서 울었어요
61. ㅇㅇ
'17.3.3 5:34 PM (49.142.xxx.181)근데 임광보는 그렇다 쳐도 왜 씨는 붙이는거예요?
소리나는대로 쓰면 그냥 임광보까지만 쓰면 될텐데
사람 이름이라고 착각해서 그러는거예요?
예를 들어
그런게 바로 인과응보야 라는 말을 쓸 때
그런게 바로 임광보씨야 이렇게 말한다는건가요?62. 햇쌀드리
'17.3.3 5:35 PM (182.222.xxx.120)처음에는 틀린맞춤법 보고 웃느라 죽는줄 알았는데...
혹시 계속 보다 나도모르게 따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63. 진짜
'17.3.3 5:40 PM (180.230.xxx.29)거슬리는것 중 하나는
'애'를 '얘' 라고 쓰는 사람이 꽤 되더라구요..
우리얘가, 그얘가, ~하는얘가 ..이렇게요64. hh
'17.3.3 5:56 PM (1.252.xxx.60)누구 말마따나...를 누구 말맞다나 라고 쓴 사람도 봤어요. --;
65. 뭐니뭐니
'17.3.3 6:37 PM (39.7.xxx.237)해도 애숭모가 독보적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66. ㅋㅋ
'17.3.3 6:46 PM (117.111.xxx.192)제가 습기가 없고 낯갈임이 있지만 문안하게 지내고 있는데..애숭모가 저에게 일해라절해라 하네요.
67. 꽈기
'17.3.3 6:58 PM (183.97.xxx.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눈물이 다 나네요ㅋㅋㅋㅋ68. 아오
'17.3.3 7:13 PM (180.191.xxx.243) - 삭제된댓글자기 박사라고 유세 떠는 옆집 여자 문자 정말 가관,
유천, 얼집, 구지, 설겆이, 했나윰? 했데요, 티브,
뭐 열거하기도 힘들어요.
일부러가 아니라 진짜 몰라서 그러는것 같아요.69. .........
'17.3.3 7:16 PM (218.48.xxx.118) - 삭제된댓글맘스카페에서'던' 82cook에서'던' 맞춤법 제대로 쓰자고 해봤자 없어보인다는 말이나 듣고
없어보이긴 뭐가 없어보이나요?
스카이'던' 하버드'던' 누구라도 대놓고 철자 틀리면 그거야말로 없어보이지....70. ㅋㅋㅋ
'17.3.3 7:18 PM (180.191.xxx.243)전 왜 밥먹으러 를 밥 먹으로 라고 하는건지
71. ...........
'17.3.3 7:19 PM (218.48.xxx.118) - 삭제된댓글맘스카페에서'던' 82cook에서'던' 맞춤법 제대로 쓰자고 해봤자 없어보인다는 말이나 듣다니
정말 세종대왕이 어의가 없으시겠군요......
없어보이긴 뭐가 없어보이나요?
스카이'던' 하버드'던' 누구라도 대놓고 철자 틀리면 그거야말로 없어보이지....72. .............
'17.3.3 7:20 PM (218.48.xxx.118) - 삭제된댓글맘스카페에서'던' 82cook에서'던' 맞춤법 제대로 쓰자고 해봤자 없어보인다는 말이나 듣다니
정말 세종대왕이 '어의'가 없으시겠군요......
없어보이긴 뭐가 없어보이나요?
스카이'던' 하버드'던' 누구라도 대놓고 철자 틀리면 그거야말로 없어보이지....73. 고전유머
'17.3.3 7:50 PM (223.38.xxx.32)그 글 생각나요ㅋㅋㅋ
육구시타리아
괴자번호
맛며느리감
또 뭐였더라...웃겨서 진짜 혼났는데74. 임광보씨
'17.3.3 8:12 PM (122.129.xxx.152)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88745&reple=13886288
75. 싸이클라이더
'17.3.3 8:42 PM (49.171.xxx.43)애는 얼집 보내고 아는 지인이랑 현백 문생가요~
(애는 어린이집 보내고 지인이랑 현대 백화점 문화센터가요)76. 전
'17.3.3 9:13 PM (115.139.xxx.86)82에서 본거요..
어린양 부리는 시어머님...
허걱..어린양....77. 헐 진짜네
'17.3.3 10:1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홍씨도 100억 전재산 사기당하고 개털로 한국왔다가
다시 병원차리고 새로 시작했죠
임광보씨 조금씩은 맞더라구요 ㅎㅎ""
임광보씨라고 하네요?????인과응보에 씨는 왜 붙히나요??78. 아..
'17.3.3 10:21 PM (116.122.xxx.167)이런 사람들은 학력이 낮은게 맞겠죠? 혹시 외국인? 다문화?
79. 임광보래..
'17.3.3 10:37 PM (68.41.xxx.10)맞춤법 틀리는것이 단순 실수인지 진짜 무식한건지 보면 티가 나죠..
했데요.. 했대요.. 등은... 그냥 단순 실수인 경우가 높고요
문안.. 임광보.. 같은 경우는... 그 사람들이 평소에 책이나 신문 따윈 절대 안보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은거에요.. 그런 단어들을 책을 통해 접하지 못하고 ( 그 단어가 어떻게 쓰였는지 실제 눈으로 확인 못하고 ) 사람들한테 들은 대로만 쓰는거죠. 그러니 귀에 들린대로 소리나는 대로 적은거구요
그러니 무식한거 맞습니다.80. ㅋㅋㅋ
'17.3.3 10:39 PM (122.42.xxx.2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다다
'17.3.4 3:27 AM (180.69.xxx.120)추측건대 인과응보-임광보-임광보씨(사람이름과 비슷하니 비웃음의 뜻으로)
으로 변하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저 위에 어린양은 사투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