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엄마들과 친하신가요?
그냥 연락해서 밥먹고 이야기할 사람은 있지만
늘 함께 다니고 이런 엄마는 없어요
하고 있는 모임은 학부모 모임은 아니고 제 취미생활로
모이는 모임이구요 .
학교에 가야할 일이 있으면 그냥 혼자 가요 .
근데 오늘 작은 아이 입학식이라 갔는데
다들 모여서 왔더라구요 ..
입학식 끝나고 갈때도 모여서 차마시러 가는데
점 집으로 오는데 .. 기분이 좀 ..
저같은 분들도 많으신거죠 ?
1. 당근
'17.3.2 10:23 PM (175.126.xxx.29)많죠......
2. ..
'17.3.2 10:31 PM (182.228.xxx.183)몰려다녀본 1인으로
다 부질없습니다.
몰려다니다 나중에 다 뿔뿔히 흩어져요.안좋게
저도 혼자 입학식 갔다가 너무 쓸쓸한 기분에 엄마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있어서 푹 빠져 몇년 보냈는데요.
돌이켜보면 다 부질 없더라구요.
엄마친구 아이친구 따로 만드는게 좋아요3. ...
'17.3.2 10:35 PM (61.81.xxx.22)한두명 정도는 알아두세요
너무 몰려다니지 않아도
도움 받을일 분명히 있어요4. ㅇㅇ
'17.3.2 10:40 PM (49.169.xxx.47)모여다니면 전 피곤하던데요..그 아이들 모두가 다 잘지내는 사이도 아니고..하는 얘기도 의미없고 한번 모임시작하면 빠지기도 그렇고.. 저는 그래서 이번엔 일부러 겉돌아요 바쁜척하고..
5. 원글님처럼
'17.3.2 10:43 PM (110.140.xxx.179)혼자여서 부러울 때가 좋은거예요.
같이 모여다니면 남들 보기엔 좋아보여도, 그 안에서 나오려면 손모가지 잘라야 하는 조폭같은 게 동네엄마모임이예요. 그러다 서로 싸우기라도 하는 날에는 같은 동네에서 지옥이고요.
나이들어 애들 때문에 만나는 모임...별 의미 없어요.
그냥 외로우신게 나아요.6. 원글
'17.3.2 10:44 PM (175.223.xxx.169)아는 엄마는 있고
따로 연락해서 만나는 엄마도 있는데
학부모 모임은 따로 하는것이 없네요 .7. ......
'17.3.2 10:45 PM (118.176.xxx.128)그런 게 눈치 보이면 몰려 다니세요.
혼자 다니는 게 맘이 편한 사람이 혼자 다니는 겁니다.8. 원글
'17.3.2 10:51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큰아이엄마들은 제법 친하게 지냈는데도
학년 올라가니 심드렁 해지긴 해요 ㅠ
딱히 모임있고 몰려다닌적은 없지만 ..
오늘따라 괜히 맘이 좀 울적해서 그런가봐요 ㅠㅠ9. 원글
'17.3.2 10:54 PM (175.223.xxx.169)혼자인게 눈치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오늘 같은 날 같이 가자는 사람 한명 없네 ..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혼자여서 울적한게 아니라
어쩌면 무리 속에 있어도 울적한 그런 날일수도 ..
오늘은 ...10. ㅇ
'17.3.2 10:55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다들 좋아서 몰려다니는 사람 없을 거예요
사회생활인 거죠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겠고요11. ..
'17.3.2 10:57 PM (114.204.xxx.212)한명이면 되요
12. 중학교
'17.3.2 10:59 PM (124.49.xxx.61)입학했어요?
13. ㅇㅇ
'17.3.2 11:00 PM (58.234.xxx.48)절대 필요없는짓인듯요
14. 건강최고
'17.3.2 11:24 PM (1.238.xxx.122)속시끄러운 것보단 외로운 게 낫겠어요.
잠깐의 외로움 일상의 평화.15. ...
'17.3.3 12:06 AM (39.120.xxx.165)몰려다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왔어요.
짧지않은 세월 알고 지내왔고
나름 속 깊은 얘기도 오갔던 터라
나오고 얼마간은 속시끄러웠지만
인생 다 지나가는 인연 같아요.
다 친한거 같이 몰려다녀도
한 사람 빠지면 뒷담화 쩔고
아이가 잘되면 잘되는 대로 안되면 안되는 대로
시기도 얕잡아봄도 있어요16. ㅇㅇ
'17.3.3 12:36 AM (121.168.xxx.25)저도 없네요
17. ...
'17.3.3 1:00 AM (211.59.xxx.176)몰려 다니는거 정말 안좋아요
정말 정말 뒷담이 없을수가 없어요
저는 애가 초등이라 지들끼리 연락할 수 없으니 어른이 개입할 수 밖에 없으니요18. 입학식 하루 외롭지않으려고
'17.3.3 5:36 AM (182.211.xxx.161)몇달, 몇년 남 신경쓰고 살고싶지 않아요.
동네 아줌니들 만나기 시작하면 미묘한 감정 줄다리기 계속해야함.
걍 입학식 하루 외롭고말죠.19. ..
'17.3.3 6:3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어떻게 대답이 천편일률적이죠?
몰려다니면 피곤하긴 한데,
그건 연애하면 돈 들고, 시간 버리고, 신경 쓰인단 소리와 같아요.
사람이 살면서 타인과 큰 갈등 없이 어울리는 게 중요하지
혼자 있는 게 뭐가 좋은가요.
진상 잘 거절하고 낄끼빠빠하면 문제없어요.20. 혼자가 좋아
'17.3.3 7:33 AM (49.1.xxx.174)아이가 학생회장, 부회장을해도 단 한번도 모임에 나가지 않았어요(전화와도)
그러다 고3 원서쓰기 전 하도 뭐라해서 나갔더니 정말 쓸데없는 줌마들 수다
밥 값이 아까울정도로 나간게 후회되더라구요
전 혼자가 좋던데 줌마들 같은 줌마지만 영양가전혀 없더라구요(분명 제 경우입니다)21. 저도그래요
'17.3.3 8:21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한두명은 알아둘걸싶어요
저는진짜아는엄마가 하나도없거든요
애가 중3인데 이제라도 어떻게친해질순없는건지
방법이없을까요22. ...
'17.3.3 10:13 AM (211.46.xxx.253)아이고.. 아예 안 가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걱정마세요
애가 좀 크니까 인사도 안하던 엄마들이 과외 같이 하자고, 무슨 팀짜자고
학기초마다 전화통에 불 나네요. 그냥 신경 끄시고 우리 아이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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