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기숙교수의 눈물.
진보언론의 노무현 왕따 코너에서
노무현대통령 탄핵과 추미애 대표의 탄핵찬성관련
이야기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추미애가 노대통령을 그렇게 탄핵하고
했지만 노대통령은 추미애의 마음을 다 이해한다는
이야기하면서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계속 흘리시더군요.
그렇게 노대통령은 그릇이 크고 따뜻하고 대인이셨지요.
듣다가 저도 가슴이 아련하고 눈물이 흐르더군요.
조기숙교수가 청와대 근무시절에 본인이 회의에
지각해도 따뜻한 미소를 보내시던 대통령.
그런 대통령을 홍준표라는 동물은 뭐 먹고 자살했다고 했다죠.
그런놈들과 연정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1. ..
'17.3.2 10:35 PM (114.202.xxx.55)조기숙이 뭐라고.
2. ..
'17.3.2 10:39 PM (116.123.xxx.13)안궁금해요
3. .,
'17.3.2 10:41 PM (188.166.xxx.191) - 삭제된댓글그렇게 친문 나팔수하다 이제 더 할게 없으니 눈물까지? ㅋㅋ
4. 아니
'17.3.2 10:42 PM (121.128.xxx.130)안궁금하면 가던 길 가시지
왜 에너지 낭비하며 댓글 투척까지....5. ㅇㅇ
'17.3.2 10:51 PM (183.96.xxx.227)저위자들이야 당연 안궁금하고 불안하겠지
6. ...
'17.3.2 10:57 PM (118.43.xxx.18)아직도 가슴 저리는 분..
7. duffy
'17.3.2 11:01 PM (113.154.xxx.39)그리우신분 ㅠㅠ
8. 저깟것이 뭐라고
'17.3.2 11:06 PM (211.193.xxx.224)문사모 선동는 앞잡이 같은 것
눈물쇼하면서 공격하라고 지령 내리나?
정권 잡으면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탄압하고도 남을 년.
문씨랑 꿍짝이 잘 맞지?
김기춘도 울고 갈 상또라이 같은 것
피는 못 속이다고 지 할애비 닮아서 교활하고 악랄하기 이를 때가 없지9. ㅗㅗㅗ
'17.3.2 11:12 PM (117.111.xxx.174)요 위에 댓글단 인간은 왜 동물내음이 모락모락 나네 그려
홍준표처럼10. 원글님
'17.3.2 11:17 PM (121.128.xxx.130)동물내음 어쩔~ㅋㅋㅋ
11. 원글이는 문베충?
'17.3.2 11:25 PM (211.193.xxx.224)노무현과 그 떨거지들 까면 동물?
사람이면 눈을 뜨고 똑바로 보쇼.
노무현과 그 떨거지가 야권을 어떻게 분열시켰는지
지금도 문재인은 조기숙을 앞세워 마타도어를 일삼고 있지
완전한 친노친문의 세상이 되어야 멈출래나?
조기숙이 시민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반노반문의 입을 틀어 막고 있다며요?
참 김기춘을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죠?12. 쓸개코
'17.3.2 11:40 PM (222.101.xxx.228)안궁금하면 넘어가시면 되지요.
13. ㅇㅇ
'17.3.3 12:12 AM (112.165.xxx.129)그리운 노통님. 우리 희정이 왜 저러는지 말 좀 해보이소. 저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연정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14. ..
'17.3.3 2:53 AM (180.224.xxx.155)요즘 조기숙 교수가 이런 이야기 해주어서 너무나 고마워요
위 알밥들 반응보면..아주 경기할만큼 싫어하죠..진면목이 드러나고 매도하던것들 정체 밝혀지니 저러는거죠.짐승들15. 선동꾼
'17.3.3 5:19 AM (223.62.xxx.236)조기숙....
16. 조기숙이
'17.3.3 11:32 AM (59.17.xxx.48)왜 선동꾼? 노통 좋아하는 분이 많아서인지 이분 통해서 노통 얘기 들으니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