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뇌물수수 사건은 기존 형사합의22부 배당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430억여원대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 사건이 한 차례 그의 영장을 기각했던 조의연 부장판사에게 배당됐다.
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이 부회장 등 삼성 5인방 사건은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에 배당됐다.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430억여원대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 사건이 한 차례 그의 영장을 기각했던 조의연 부장판사에게 배당됐다.
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이 부회장 등 삼성 5인방 사건은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에 배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