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던 고향은

사춘기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17-03-02 18:43:08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IP : 14.52.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 6:45 PM (115.23.xxx.181)

    16만원이면 5s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중학생딸에게 17만원에 사 주었네요.
    단종된 기종이긴한데 제가 산 폰은 해외에서 직구한 폰이더라구요.

  • 2. ..
    '17.3.2 6:52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공기계 중고로 파는거죠. 아이 스마트폰이 아니라면 유심 끼워서 쓰려고하거나 아니더라도 공기계로 카톡이나 인터넷은 할수있으니까요.

  • 3. 중고거래
    '17.3.2 6:52 PM (218.53.xxx.248)

    조심하세요
    저희앤 사기꾼에게 당했어요
    폰 잃어버리고, 중고폰 나온거 돈 부치고나니 잠수타더라고요

  • 4. 허세
    '17.3.2 6:53 PM (223.62.xxx.61)

    약간 허세의 기운이 보입니다..

  • 5. 락..
    '17.3.2 6:53 PM (112.219.xxx.68)

    락 걸린거 풀수 있는지 확인해야해요.
    아님..벽돌됩니다

  • 6. dlfjs
    '17.3.2 7:23 PM (114.204.xxx.212)

    어머니가 직거래 하세요

  • 7. ...
    '17.3.2 7:27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엘지 g2 1년 쓴거 20만원에 직영대리점가서 유심칩 끼우고 거래했어요
    벌써 3년 넘었네요

  • 8. 진짜
    '17.3.2 7:57 PM (210.96.xxx.161)

    무서운일 겪었어요.
    설 바로 전에요.
    딸이 중고나라에서 55만원엔가 싸게 나왔다고
    아이폰을 산다고 하더라구요.
    카톡도 보니 핸섬한 청년같고 여친도 있고 ,
    또 그동안 판매한 내용도 있고 해서 의심을 안했죠.

    근데 설날 아침에도 상관없다고 직거래하자는거예요.
    장소도 용인이라는데 가본적 없는 곳.
    저는 딸이 똑똑해서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신경안썼어요.

    딸이 장소가 어딘지 자세히 알아보니,다음지도로요.
    산으로 둘러싸였대나요.좀 이상해서 치이트인가 그곳으로 들어가서 검색해보니 사기꾼으로 딱 뜨더래요.
    ㄷㄷㄷㄷㄷ
    다시는 중고안산다고 하더라구요.딸친구가 권유해서
    중고나라에서 처음으로 거래하려다 겁나는꼴 봤죠.
    정말 만약 딸이 직거래장소까지 갔으면 큰일날뻔했죠.

  • 9. 음...
    '17.3.2 9:08 PM (78.148.xxx.233) - 삭제된댓글

    직거래는 지하철역이나 강남,홍대,시청...이런 번화한 곳에서 만나야 해요.
    그리고 많이 싸게 나왔다 하면 이상한 거 맞아요.
    시세가 있는데 싸게 판다는 것은 구린게 있는 거죠.

  • 10. 그냥
    '17.3.2 9:12 PM (125.187.xxx.37)

    매장에서 사라고하세요
    중고폰브라더라고 체인점있더라구요
    저는 집에있는 스마트폰 갖구가서 팔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964 케잌을 사왔습니다 5 어쩌면 2017/03/07 1,571
658963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사드, 한반도 전.. 5 그냥 2017/03/07 871
658962 학원비계산을 어찌해야 할까요? 6 날개 2017/03/07 1,315
658961 울산5대미녀 김태희 빼고 다 성형미인이었네요 17 ... 2017/03/07 8,065
658960 지금 안철수'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tv조선,방송중입니다~ 1 ㅇㅇ 2017/03/07 456
658959 안민석'정유라 96년생 아닐수도' ..최순실·정윤회 결혼 시기 .. 4 뭔뜻?? 2017/03/07 2,705
658958 빚도 자산이다 24 ㄹㄹ 2017/03/07 5,835
658957 공부 중 임신하셨던 분들 6 ㅇㅇ 2017/03/07 2,279
658956 사드배치 ㅠ.ㅠ 나라가 망해갑니다. 5 슬픔 2017/03/07 1,478
658955 수영 첫날인데 물에 안들어가는 아이..계속해야 할까요?? 18 흐음 2017/03/07 1,754
658954 헌재, 탄핵심판 평의 종료…선고날짜 발표 없어(속보) 17 무슨의미? 2017/03/07 2,971
658953 통화 신호음.. 몇초정도까지 가야 상대방 폰에 뜰까요?ㅠ 4 ... 2017/03/07 1,640
658952 저녘만 탄수화물 안먹으면 15 78bles.. 2017/03/07 5,070
658951 러시아 유학가는 아이(고등) 2 러시아 2017/03/07 2,014
658950 샐러리 무슨 맛으로 먹어요? 27 zzzz 2017/03/07 7,894
658949 없는 동네의 소형 마트가 7 좋네 2017/03/07 2,629
658948 헐~극비리에 진행된 사드 전개..北미사일 발사 기다렸다? 2 진짜라면,,.. 2017/03/07 594
658947 리바트 키친- 싱크대 써보신 분들 8 ^^ 2017/03/07 3,180
658946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보고 심한 충격을 받았어요 53 동그라미 2017/03/07 23,878
658945 최순실...끝까지..뻔뻔..지 ㅇ 하네요. 4 뻔뻔해요 2017/03/07 1,349
658944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6 ㅇㅇ 2017/03/07 1,792
658943 봄을 타네요. 퇴근후에 뭘해야 맘이 좀 풀릴까요? 4 봄봄봄 2017/03/07 1,012
658942 솔직하게 연애따로 결혼따로 가능? 123456.. 2017/03/07 659
658941 중2 아들 제 욕심일까요? 3 중학생 2017/03/07 1,501
658940 급여명세서 안주는직장 2 여긴 서울 2017/03/07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