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 사회적 지위>
딱 2개로만 봤을 때.
이 2개가 친정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집안으로 시집가신 분들.
첨에 그 집에서 싫어하셨나요?
그랬다면 어떻게 대응해서 결혼까지 가셨고, 또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제력, 사회적 지위>
딱 2개로만 봤을 때.
이 2개가 친정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집안으로 시집가신 분들.
첨에 그 집에서 싫어하셨나요?
그랬다면 어떻게 대응해서 결혼까지 가셨고, 또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절친 케이스인데 당연히 계속 며느리감 반대하셨고,,결국 임신해서 결혼했어요. 그집 형제들 다 임신해서 결혼.. 그런데 이혼한 시동생은 돈 펑펑 쓰고 다니는데,,여자사귀다 헤어지면 2억씩 준대요..주로 연예인들..근데 며느리한테는 돈 하나도 안풀어요. 남편 월급으로만 살아요. 집하고 차는 해줬지만.
시간가면서 괜찮아져요..아들이 좋다는데별수없죠..ㅎㅎ매일 얼굴보고사는것도 아니고..
10년넘으니 별로신경안써요
제 친구 남동생이 차이나서 반대하는 결혼을 했어요. 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친구까지 고민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올케를 만나보시더니 워낙 싹싹하니깐 반대가 누그러졌다고 해요.
저도 친구네 놀러갔다가 올케를 만나봤는데 애가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결혼2년차인데 친구 올케가 시댁에 정말 잘해요.
친구네 부모님도 자식도리 요구 안하시는 분이고, 친구와 친구동생도 그다지 자식도리 안하는 편인데
싹싹한 며느리 보시니깐 좋아라시는 것 같더라구요.
당연히 첨에는 안 좋아해요
근데 나중엔 나아지죠 손자낳고 그러다보면요
어쩌겠어요 이미 결혼한 걸
그냥저냥 시댁에는 큰 기대없이 살아야죠
사람이란게 비슷한 수준이어도 내 자식이 더 잘나보이는게 인지상정예요 하물며 차이나면 더 그리보이죠
무엇보다 시가 마인드가 가장 중요해요.
차이 나도 신경을 안 쓰는 (혹은 설사 그런 마음 있다 하더라도 티를 덜 내는) 집안이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면 좀 그렇죠..
특히 자존감 혹은 자존심 높은 사람은 견디기 힘들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결혼은 아니고 연애때요,
나름 자존감 높은 편이여서 집안 차이 나도 내가 내 페이스대로 잘 끌고 갈 수 있겠다 했는데요, 일단 예전남친 부모님 마인드는 전자인 편이였어요 ^^;; 좀 티를 내시는... 그래도 내 페이스대로 잘 나갔고 결혼 승낙도 받았는데 결국엔 제가 찬 꼴이 됐어요. 가장 큰건 남친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현재 남편을 알게 되서 그런것도 있지만, 간혹 대놓고 무시(?)까지는 아니여도 이상한 늬앙스 풍기는 경험 했던 게 생각나서 그런 결혼생활하는게 싫더라구요.
그걸 견딜만한 사람인지가 생각해보세요.
무엇보다 시가 마인드가 가장 중요해요.
차이 나도 신경을 안 쓰는 (혹은 설사 그런 마음 있다 하더라도 티를 덜 내는) 집안이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면 좀 그렇죠..
특히 자존감 혹은 자존심 높은 사람은 견디기 힘들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결혼은 아니고 연애때요,
나름 자존감 높은 편이여서 집안 차이 나도 내가 내 페이스대로 잘 끌고 갈 수 있겠다 했는데요, 일단 예전남친 부모님 마인드는 전자인 편이였어요 ^^;; 좀 티를 내시는... 그래도 내 페이스대로 잘 나갔고 결혼 승낙도 받았는데 결국엔 제가 찬 꼴이 됐어요. 상견례를 파토냈거든요 ...
가장 큰건 남친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현재 남편을 알게 되서 그런것도 있지만, 간혹 대놓고 무시(?)까지는 아니여도 이상한 늬앙스 풍기는 경험 했던 게 생각나서 그런 결혼생활하는게 싫더라구요.
그걸 견딜만한 사람인지가 생각해보세요.
며느리감 자체가 마음에 들고, 우리만 못하다는 거지 큰 문제 없으면 무난하기도 하고
며느리랑 아들이랑 잘 사니 시간 지나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며느리는 우리만 못한 집에서 들인다 고 하는 경우도 있고- 이건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닌듯요
살면서 처가가 과하게 요구해서 실제로 이혼까지 간 경우도 있고,,,,
문화가 바슷한 경우들이 무난하게 가는듯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58414 | 베스트간 조선시대 노비 이야기 안타깝네요.. 26 | dd | 2017/03/04 | 6,997 |
| 658413 | 글읽다보면 시누이입장에서 감정 이입 될때 있으세요..?? 8 | .. | 2017/03/04 | 1,464 |
| 658412 | 공짜는 없는 인생. 일하기는 힘들고 4 | .. | 2017/03/04 | 2,578 |
| 658411 | 이 금액으로 서울에 소형아파트 알려주세요 5 | ㅜㅜ | 2017/03/04 | 2,918 |
| 658410 | 갱년기 우울 짜증 18 | 에휴 | 2017/03/04 | 5,833 |
| 658409 | 진짜 밤고구마 구해요 19 | ㅁㅁ | 2017/03/04 | 2,763 |
| 658408 | 공황장애인지 생리전증후군인지 헷갈려요ㅠ 8 | ... | 2017/03/04 | 4,695 |
| 658407 | 명절 번갈아 가는 거 이해해줄 시댁 드물겠죠? 8 | .... | 2017/03/04 | 2,439 |
| 658406 | 급_) 떢을 튀김옷입혀서 튀기면 안되나요? 15 | ., | 2017/03/04 | 2,612 |
| 658405 | 학군 좋다고 아이한테 무조건 좋은게 아니예요. 13 | 경험자 | 2017/03/04 | 5,266 |
| 658404 | 유시민의 표현의 기술 읽고 있는데, 만화는 왜 들어간건지// 4 | .. | 2017/03/04 | 1,349 |
| 658403 | 안희정의 지적 수준 27 | 프락치 | 2017/03/04 | 4,056 |
| 658402 | 지금 무한도전 특집이요 진짜 재밌어요 눈물나게 웃었어요 2 | 찐삼이 | 2017/03/04 | 2,249 |
| 658401 | 대장내시경 알약처방 받아보신분~~ 5 | 물약싫어~~.. | 2017/03/04 | 2,371 |
| 658400 | 파인애플 식초 만들때 식초를 잘못넜어요~ | 종이학 | 2017/03/04 | 582 |
| 658399 | 글지워요 222 | ... | 2017/03/04 | 12,427 |
| 658398 | 학부모총회 여쭤봐요 5 | 총회 | 2017/03/04 | 2,372 |
| 658397 | 미라클 모닝이란 책 어떤가요? 2 | 올빼미 | 2017/03/04 | 1,070 |
| 658396 | 태극기 앞세운 노인들 “다리 아파도 멈출 수 없어" 8 | 촛불 | 2017/03/04 | 1,528 |
| 658395 | 프로폴리스 먹으면 몸에 열나나요 ? 2 | 프로폴리스 | 2017/03/04 | 2,022 |
| 658394 | 40대 미혼 여자가 갈만한 교회 있을까요? 11 | .. | 2017/03/04 | 3,375 |
| 658393 | KBS 동행 2 | 하늘 | 2017/03/04 | 2,794 |
| 658392 | 강참치 2 | 궁금 | 2017/03/04 | 1,158 |
| 658391 | 샤워 저처럼 하시는 분 계신가요? 9 | ㅍㅍ | 2017/03/04 | 5,463 |
| 658390 | 중학교 방과후 4 | 질문 | 2017/03/04 |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