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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매매 안하는 남자 구별하는 방법 있나요?

ㅣㅣㅐ 조회수 : 15,139
작성일 : 2017-03-02 17:59:16
제 데이터 (전남친들,직장동료)에 따르면

1. 결벽증이 좀 있음. 성병에 대한 무서움
2. 까다로움. 여친을 잘 안만들고 여자 고르는 기준도 까다로움.
근데.. 다른 문제도 까다롭다는 점ㅋㅋ
3.접대를 하거나 받는 횟수가 많은 직업이 아니다
4. 술 못마심
5.게임이나 운동으로 스트레스 푼다. 게임 엄청 좋아함...-_-;

대충 이런 특징이 있네요

성매매 했던 남자들 특징은

1. 우유부단. 좋은 게 좋다는 성격. 남들이 괜찮다는 거면 괜찮겠지
2. 사회 비판적인 면 부재. 이 면이 확장되어 조직 내에서 성실한 직원, 성실하고 무난한 남친/남편 모습으로 비춰짐



IP : 223.62.xxx.6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ㅒ
    '17.3.2 6:01 PM (223.62.xxx.61)

    아 참 성매매 안하는 남자들 특징 중 또 하나. 외모가 준수하고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 성매매 했던 남자들 특징은 그 반대. 수더분하고 약간 촌스러운 외모에 남성적 매력은 좀 떨어짐

  • 2. ㅣㅣㅒ
    '17.3.2 6:02 PM (223.62.xxx.61)

    저 조건들이 동시에 이뤄졌을 때 발현됐던 거 같아요

  • 3.
    '17.3.2 6:02 PM (175.209.xxx.82)

    잘생긴사람은 굳이 여자를 돈주고 사기 보다는
    꼬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성매매 를 하기 보단 바람을 피겠죠.

  • 4. ......
    '17.3.2 6:03 PM (175.223.xxx.254)

    모를거같습니다.....만
    자기몸 끔찍히 아끼는 사람들은
    다를것같기도합니다ㅡ
    (미국산소 가려먹거나 일본산안먹거나
    하는정도의.남자라면....? 일맥상통???))

  • 5. 결혼 20년되어가는 우리 남편
    '17.3.2 6:04 PM (211.221.xxx.10)

    밖에 모르지만 1,2,3 은 맞습니다. 그리고 성격상 어떤 것도 익숙하지 않은 것을 아주 싫어하는 편이예요.

  • 6. ......
    '17.3.2 6:0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제가 예전에 어쩌다 보니
    성매매 몰카 영상을 봤는데.....
    거기 업소여성이 자랑하면서 하는 말이
    웬 20대 남자가 왔는데 진짜 소지섭판박이라 너무 설렜다고...
    즉 잘생긴 사람도 할 수 있어요..ㅋㅋ ㅠㅠ
    윗댓글보니 급떠오름..

  • 7. ㅣㅣㅒ
    '17.3.2 6:06 PM (223.62.xxx.61)

    잘생긴거까진 모르겠고 그냥 외모로 어디가서 거절당하지 않을 정도..

  • 8. ......
    '17.3.2 6:0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제가 예전에 어쩌다 보니
    성매매 몰카 영상을 봤는데.....
    거기 업소여성이 자랑하면서 하는 말이
    웬 20대 남자가 왔는데 진짜 소지섭 판박이라 너무 설렜다고...
    근데 이 말 한 여성 진짜 드세게 생긴 40대 흔한 통통녀였음;;
    즉 잘생긴 사람도 돈주고 할 수 있어요..ㅋㅋ ㅠㅠ
    그것도 아무나랑..ㅋㅋ
    윗댓글보니 급떠오름..

  • 9. ...
    '17.3.2 6:07 PM (118.33.xxx.102)

    여자 우습게 생각하고 연애에 들이는 시간,돈이 아까운 남자들은 업소 좋아라 해요.

  • 10. ......
    '17.3.2 6:1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진보활동가(셀럽들 저격하는 건 아닙니다.
    알다시피 안 유명한 운동가들도 널렸죠)들 중에서도
    성매매 해본 사람들 꽤 될 겁니다.
    즉... 사회비판적이라고 안 하는 거 아니에요...
    얼마 전만 해도
    진보 활동가 A모씨랑 전여친이랑 폭로개싸움나면서
    전여친이 A씨가 전에 성매매했다고 까기도 했었음...

  • 11. ......
    '17.3.2 6:16 PM (123.109.xxx.173)

    1. 결벽증
    2. 짠돌이
    대표적인 특징이죠.....

  • 12. ....
    '17.3.2 6:17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여자 혹은 사람이 돈으로 매매할 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확고하고, 충동적인 면이 적은 경우.
    호불호와 자기윤리관이 확고한 경우.. 아무리 옆에서 난리 쳐도 안 가더군요. 난리 치는 족속들과 별로 어울려 놀지 않고 사는 세계가 아예 다르다고 하고, 같이 어울리는 친한 친구들 모두 그런 쪽을 혐오해서.. 그냥 끼리끼리 놀더군요. 무리 전체가 희귀하긴 해요.
    보고 있으면 왜 성매매하는 남자들이 남자들은 다 그런다고 하는지 이해가 감.. 끼리끼리 노니까..

  • 13.
    '17.3.2 6:19 PM (223.33.xxx.37) - 삭제된댓글

    단순하지 않아
    남자 결벽증은? 쾌락에서는 제외인듯 ㅋㄷ을 싫어하니
    까다로움? 까다로우니 연애인보다도 이쁘다는 텐프로
    접대 많이 안받고 한번받으면 한번감
    술과 하등 상관없음 술이 비아그라도 아니고
    게임? 게임하면 시간잡아먹는 귀신이니 그럴수도

    글쎄 제가볼때는 정신이 스님같은 사람 그리고 당장 생활비가 급급한사람 말고는 다들 호기심이 있고 누가 시동만 걸어주면 끝남

  • 14. 00000
    '17.3.2 6:22 PM (116.33.xxx.68)

    일단 돈이 없어야됨
    결벽증이 있어야됨
    제남편이 연애때도 모텔가는거 극도로 싫어했음
    대중목욕탕도 당연히 안감
    여자에대한 흥미는있는데 도덕성이 꽤높음
    컴플렉스가 없어야됨

  • 15. ...
    '17.3.2 6:24 PM (130.105.xxx.64)

    더러운거 싫어하고 허튼데 돈 쓰는거 싫어하는거?
    그리고 무엇보다도 윤리의식 있어야 성매매고 바람이고 안 피운다니깐요.
    회사돈을 자기돈이냥 쓰는 사람, 길거리에 담배꽁초니 침을 막 버리는 사람, 종업원들한테 반말 막 지껄이는 사람, 새치기 하는등 공공질서 무시하는 사람, 운전할때 매너 없는 사람..이런 사람들은 성매매도 할 가능성 많습니다.
    결국 평소 생각과 행실이 바른 사람들이 통념상 나쁜짓이라는걸 안해요. 그건 그냥 두뇌가 다르고 타고나는 것중 하나라 봐요.

  • 16. ㅣㅣㅒ
    '17.3.2 6:29 PM (121.166.xxx.21)

    평소 행실 바르더라도 가는 사람이 있었어요. 평범한 상황에서는 행실 바르게 하는 게 어려운 건 아니니까~ 예의바르고 성실한 모범생에 성공한 남성들이 확률상 더 많이 갔고요. 왜냐면 조직에 순응해야하니까 가고 거기에 익숙해지다보니 하더라고요.

    제 데이터는 그래요 표본이 적지만.. 까탈스럽고 자기 곤조를 조직논리보다 우선할 줄 아는 남자가 성매매를 안하더라고요 이게 꼭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ㅋㄱ

  • 17. 도덕관념이나
    '17.3.2 6:53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직종이 판가름.
    아무래도 술접대 많이 하는 직장은 위험하죠.
    여성비하발언을. 문제의식없이 하는 인간도 요주의.
    나름 자칭 진보적이라고 착각하는 놈이 있었는데
    지저분한 인간이었음. 생각없이 쓰는 말중에
    힌트가 있음.

  • 18. 도덕관념이나
    '17.3.2 6:54 PM (223.38.xxx.42)

    직종으로 반은 판가름.
    아무래도 술접대 많이 하는 직장은 위험하죠.
    여성비하발언을 문제의식없이 하는 인간도 요주의.
    나름 자칭 진보라고 착각하는 놈이 있었는데
    지저분한 인간이었음. 생각없이 쓰는 말중에
    힌트가 있음.

  • 19. ....
    '17.3.2 6:56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점셋님 동의.
    그리고 말 좀 시켜보면 확실히 달라요.
    소위 '평소 행실바르다'의 기준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남들한테 맞추는 기준이 아니라 선에 대해 자기만의 뚜렷한 기준이 있어서 누가 보든 말든 상관하지 않아요.
    .
    조직에 별로 순응하지 않고 말도 안되는 일 시키는 조직은 혐오하며 가능한 한 영리하게 비위만 맞춰주고 빠져나가고, 끝까지 강요받고 몰리면 들이받아버립니다.
    네. 결국 '자기 곤조를 조직논리보다 우선할 줄 아는 남자'. 그게 핵심이예요

    바람은 필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렇게 되면 진심이고.. 이혼을 요구하겠죠..

  • 20. ....
    '17.3.2 6:57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생각없이 쓰는 말 중에 힌트가 있음222222

  • 21. 랜덤이던데요
    '17.3.2 7:15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여자는 물론 남자들도 돌아보게 잘생기고 키크고 돈많고 매너좋은 남자애,
    여자친구도 꽤 예뻤는데 성매매는 별개던데요.
    걔는 진짜 도대체 뭐라 모자라서? 라고 생각해서 유달리 기억에 남는거고, 멀쩡하게 잘생긴 남자애들 많이 해요.
    비교적 순진한 대학 신입생일때 복학생들이 끌고 가거든요.
    저는 '자기 곤조를 조직논리보다 우선할 줄 아는 남자'22
    즉, 윤리의식 성격이 까칠해야 성매매 안할 확률이 좀 있어요.
    남자들끼리 아예 내놓은 남자?거나, 서열이 높아야겠죠.

  • 22. 사실상 거의 없음
    '17.3.2 7:22 PM (83.78.xxx.45)

    설문 조사 반 이상이 경험 있다고 대답했는데, 보통 이런 조사엔 거짓말도 많이 하니 실질적으론 더 많다고 봐야죠.
    문제는 성매매가 너무 간단하고 쉽다는 거. 남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능해요. 그리고 그런 현실이 죄책감조차 희석시킴. 종교인 중에 여호와의 증인은 성매매 할 확률이 낮다고 알고 있음.

  • 23. .....
    '17.3.2 7:29 PM (1.232.xxx.169)

    반 이상이 경험이 있다고해도
    한 번 가고 안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20대에 선배들한테 이끌려서 갔다가 불쾌한 마음에 다신 안갔다는 사람들도 꽤 있음.
    남자도 사람이라 그게 마냥 좋지만은 않다고 해요.
    좋아하는 여자랑 하는게 좋지,
    어릴때 호기심에, 혹은 무리에 이끌려서 가는 경우가 있어도
    기분 더러워서 그 이후에 안간다고 함.
    즉 경험은 있어도 그 이후 안가는 사람들도 있음.
    그러나 매니아들은 돈만 생기면 가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습관적으로 가고
    2차까지 가진 않아도 여자가 있어야만 술이 들어오니
    여자 있는 술집에 가는걸 무슨 치킨 시켜먹는 일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많다는.

  • 24. .....
    '17.3.2 7:30 PM (1.232.xxx.169)

    고 신해철님도 유고집을 보면 어릴 때 선배들한테 이끌려서 성매매 경험으로 첫경험을 했는데
    그게 계속 트라우마로 남아서 한동안 여자를 못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 성매매는 없었다고..
    그러니까 철없을때 경험하고 그 이후 안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 25. 아들이
    '17.3.2 7:32 PM (121.128.xxx.130)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라 hpv 바이러스에 대해 이야기 하니
    "엄마, 성매매는 불법이야, 요즘은 그런데 가는 애들 없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젊은 세대들은 다르겠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26. ....
    '17.3.2 7:32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덤으로.. 순정만화 좋아하고 그 정서를 이해하는 남자..
    성매매 안 할 확률이 꽤 높음..

  • 27. ㅎㅎ
    '17.3.2 7:35 PM (123.228.xxx.193)

    원글님이 쓰신조건들 다 틀렸습니다.
    그런것과 아무 관련없어요.
    그냥 복불복~

  • 28.
    '17.3.2 7:41 P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성매매를 중독수준으로 하면서 남들까지 끌고들어가는 악질들을 빼고
    기회있을 때 스포츠 즐기듯 그냥 즐기는 남자들
    해당되는 특징으로 얼추 맞는 것 같아요

    우유부단, 수더분하고 ,사회비판의식 없거나 아전인수식 남탓회로 탑제
    성 파는 사람들은 돈을 받고 사는 사람들은 욕구해소하는데
    서로 득되는거지 뭐가문제인가
    이런 의식구조를 가졌더라고요

  • 29. ....
    '17.3.2 7:44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놀더라고요.

  • 30. 그냥 케바케
    '17.3.2 8:08 PM (222.111.xxx.238)

    이건 정답없음 그냥 케바케임. 하나 확실한건 돈없는 남자는 자의든 타의든 안간다는거.

  • 31. ...
    '17.3.2 8:08 PM (58.227.xxx.173)

    결벽증. 짠돌이... 맞는듯요

  • 32. 그게요
    '17.3.2 9:18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기엔 도덕관념이 투철한 사람이 성매매 안합니다.
    아울러 자존감도 아주 높은 사람이요.
    자존감 높은 남자는 함부로 자기몸을 더럽히지 않아요.
    기독교인 중에 아주 신실한 사람들도 성매매를 안할 확률이 아주 높구요.
    유혹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하나님 앞에 범죄하기를 두려워 합니다. 대체로...

    원글님 제시한 조건은 하나도 안맞는 거 같구요.
    제 남편도 여자는 제가 첨이자 마지막인 사람인데...도덕관과 자기 절제력이 아주 높아요.
    초자아가 발달했기에 유혹에 휘둘리지 않는 편이에요.
    남편 친구들도 비슷한 사람 몇 있구요.
    제가 보긴 그렇다구요....

  • 33. lol
    '17.3.2 9:35 PM (223.62.xxx.156)

    읽다가 외모에서 풋 했어요 ㅋㅋㅋ 성매매랑 바람이랑 다른 거겠지만 ^^ 윗님이 언급한 것처럼 도덕관이 투철한 남자가 성매매를 안 하지요 주변에 봐도 고리타분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만의 지켜야할 가치관이나 도덕관이 있는 사람이 바람도 성매매도 안 하더군요 사람 매력이랑은 전혀 관련없는 거 같아요 가치관이 올바르게 잡힌 사람은 스스로 용서치 않는다나 보수적인 사고방식이지만 지킬 것은 지키는 사람이니깐 대화하다보면 알게 되죠 아무리 숨긴다고 해도 사소한 행동이나 대화에서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의 가치관과 도덕관

  • 34. 대화
    '17.3.2 9:59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해보면 알아요. 처음에는 몰라도 사귀게 되면 가치관이 은연중에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알게되면 재빨리 차버려야지 결혼했다가는 그 때부터 망하는거죠

  • 35. 은근히
    '17.3.2 10:09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서 진보를 까네.
    박사모나 잡으세요.

  • 36. ....
    '17.3.3 1:46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진보를 까진 않았죠. 진보랍시고 떠드는 인간도 급이 있다는 얘기고....
    박사모 부류는 언급할 가치도 없어요.
    불륜으로 팬티바람으로 떨어지는 목사도 과로사로 나오던 판에 뭘 기대해요.

  • 37. 동감
    '17.3.3 1:57 AM (223.62.xxx.178)

    진보를 까진 않았죠. 진보랍시고 떠드는 인간도 급이 있다는 얘기고....
    박사모 부류는 언급할 가치도 없어요.
    불륜으로 팬티바람으로 떨어지는 목사도 과로사로 나오던 판에 뭘 기대해요.22222

  • 38. 랄라리요
    '17.3.3 2:15 PM (58.72.xxx.114)

    돈을 거의 안쓰고 / 집에 칼같이 들어오고 / 집안일 생각밖에 없고
    그런 경우요. 주말에 집에 누워있고... 정력이 있을 틈이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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