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나이다 보니
뭐라도 일은 하고 싶은데 특별한 능력은 없고 일자리도 정말 없네요..
코스트코 시식코너 일자리 라는데
혹시 이 일 해 보신분들 정보좀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그냥 쇼핑 온 손님들 시식만 해 드리는건가요
아니면 그 시식하는 물건 판매도 해야 하는건가요?
판매도 해야 한다면 혹 하나도 물건을 못 팔면
눈치 보이고 싫어 하나요?
뭘 팔아본 경험은 하나도 없는데......
그냥 시식만 하는 일이라면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시식만 디립다 하고 물건이 안 나가면 눈치보인다고 하니
자구만 망설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