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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주부님들은 시부모님 생신 어떻게 해드리나요?

질문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17-03-02 12:01:00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삼남매면
삼남매가 돌아가면서
자기집으로 모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신 거 같으시네요...
저희 친정은 무조건 외식이라
신경쓸 일이 없는데
시부모님 생신은
축하드려야 할 날이
해마다 부담스러운 날이 되네요..ㅜ
IP : 175.223.xxx.1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 12:0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원한다고 다 들어줄 수 있나요?
    그냥 외식하세요.
    서운해도 할 수 없어요.

  • 2.
    '17.3.2 12:0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저는 50대가 아니지만,
    내 돈으로 비싼 식사를 사준다는데 싫다면
    그냥 제낄겁니다.
    물론 저는 저런 상황에 있진 않고요.

  • 3. ㅡㅡ
    '17.3.2 12:09 PM (110.70.xxx.101)

    새댁도 아니고 그 나이까지 그게 정리가 안되었다니 놀랍네요

  • 4. ,,,
    '17.3.2 12:11 PM (221.167.xxx.125)

    그냥 미역국에 조기굽고 돼지갈비 하고 나물서너가지 그렇게 해요 케잌하고

  • 5. 저도
    '17.3.2 12:13 P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제가 햐요
    갈비허고 잡채 등등 .... 왜냐면 돈이 절약되요

  • 6. ..
    '17.3.2 12:14 PM (183.98.xxx.95)

    집에서 먹자고 하시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신데..
    이제 내맘대로 합니다
    삼남매 다같이 모이지도 않고 외식도 하고 밥도 차려드리고

  • 7.
    '17.3.2 12:19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이 시골에 사셔서 생신 있는 주말 하루 날 잡아서 부모님 형제분들까지 모시고 외식합니다.

  • 8. 50대
    '17.3.2 12:29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무조건 외식.
    80대 부모님도 매일 집에서 식사하는거
    지겹다고 외식하길 원하세요
    외식하고다스타벅스같은데서 차 마시고 헤어집니다

  • 9. 집에서
    '17.3.2 12:53 PM (111.118.xxx.165)

    먹는거 지겨워요22222
    맛도 별로

  • 10. 저희는
    '17.3.2 1:04 PM (122.62.xxx.202)

    저는 무조건 집에서 하고싶은데 남편은 무조건 외식하자하네요~ 부모님들이 집밥지겨우실테고 밖에서 드시는걸
    더 좋아하신다고.... 부모님은 너희좋은데로 하라고 하세요~

  • 11. ㅇㅇ
    '17.3.2 1:08 PM (221.155.xxx.185)

    평소 사이가 좋다면 삼남매가 돌아가며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이제 살림도 요령이 생겨서 전 웬만한건 하겠더라구요 메인은 사오고 밥에 국에 반찬 조금만 하면 될듯싶네요 그간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듯

  • 12. 저희는
    '17.3.2 1:09 PM (121.128.xxx.130)

    시댁, 친정 다 외식이예요.
    한기먹자고 손 느린 제가 2박 3일 걸려 음식 만들어야 해서요.ㅠㅠㅠ

  • 13. 저희
    '17.3.2 1:43 PM (110.10.xxx.30)

    무조건 1박2일 여행지 팬션이나 가족호텔 잡아서 갑니다

  • 14. 외식이죠.
    '17.3.2 1:46 PM (50.165.xxx.23) - 삭제된댓글

    그래서인지 동서간, 시누올케간, 형제간에 신경전이 전혀 없어요.
    명절에 해외여행가고 싶다고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나눠야할 노동이 없으니까.

  • 15. 쩝.
    '17.3.2 2:09 PM (210.94.xxx.89)

    전 밖에 나가 먹고 싶은데 손윗 동서 50대인 형님이 집에서 한우 구워 먹자 하십니다.

    좀 짜증나는게..고기 구워 먹으면 아버님도 아주버님도 심지어 조카도 고기 안 굽고 제 남편만 고기 굽느라 힘들어요. 먹으면서 구으라고 말만 하시는 분들.. 참 보기 싫습니다.

    남자 여자 나눠서 앉으니 고기 굽는 사람은 남편과 저. 정말 밖에 나가서 먹고 싶어요.

    그 식사비 나눠서 내는데 뭐가 부담스럽다고 그러시는지 좀 짜증납니다.

  • 16. ..
    '17.3.2 2:11 PM (180.230.xxx.34) - 삭제된댓글

    저희는 제가 싱글이라..
    저희집만 예로 들면
    두올케언니들이 엄마집으로 모여서 음식 해 먹어요
    회떠오고 매운탕 재료 주는걸로 국 끓이고,
    다른 가족들이 음식 이것저것 해오고 해서 먹어요
    외식은 아무래도 돈이 많이들어 그렇게 되네요

  • 17. ..
    '17.3.2 2:33 PM (14.38.xxx.68)

    시댁쪽 모든 형제가 50대 60대......
    음식점에서 밥 한끼 먹고 헤어져요.
    식사값은 우리와 시동생네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내요.
    손위 시누 셋은 와서 먹고만 가죠.

  • 18. ㅇㅇㅇ
    '17.3.2 3:19 PM (14.75.xxx.73) - 삭제된댓글

    밖에서 외식해요
    웃기는건 시부모가 다 따로 만나요
    어제는 시누 오늘은 아들 이렇게요
    그래야 2번 얻어먹으니까요
    다 같은지역에 살아요

  • 19. ..
    '17.3.2 3:56 PM (1.240.xxx.25)

    저는 사십대인데 주로 식당 가고 가끔 여행가요
    여행 가면 해먹기도 하고 사먹기도 하구요

  • 20. 닉네임안됨
    '17.3.2 4:00 PM (119.69.xxx.60)

    어머님과 다른 지역에 살아서 일주일전 주말에 갈비 재워가고 일요일 점심에 외식 하고 올라옵니다.
    어머님과 같은 지역에 사는 시누이들과 시간이 맞으면
    같이 외식 하고 계산은 우리가 하구요.
    생신 당일날은 아침에 전화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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