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농담삼아 자기는 업소 안가냐고 물어봤었어요

... 조회수 : 5,037
작성일 : 2017-03-02 10:29:32

예전에 82도 그렇고 여자들 많은 게시판들에서 (어디까지나 익명이기에 가능하겠지만) 남편이나 남친의 업소 얘기가 많길래


혹여나 싶어 떠보려는 목적으로

지금 남편에게 정말 진지한 척 하며 당신 컴퓨터 방문기록에서 이상한 사이트들 많이 봤다..

너 대체 날 속이고 무슨 짓을 한거냐? 고 시침떼고 물어봤었어요


그랬더니 남편말이 가관인게...


그냥 거기는 그 영상 보러 가는 사이트일 뿐이고..... --> 그 영상은 본다는 얘기

자기는 절대 맹세코 그런 업소같은곳은 간적이 없다고. 
돈 아깝게 그딴데를 왜 가냐고 ... --> 지독한 짠돌이는 맞아요, 심지어는 자기 취미는 돈도 안든다는 소리..


여차하면 내 계좌, 카드 등등 사용내역 검사 해 보라고 하기에,

알았다고 하며, 여태까지는 순진하게 믿고 있기는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돈 아까워서 그딴데 절대 안간다고 하는 말에는 묘하게 신뢰가 가더라고요

편의점에서 맥주한캔 사며 뭐 이리 비싸냐며 일부러 퇴근길에 있는 할인마트에서 맥주사서 걸어오고, 한두푼 아낀다며
집에 물건 쌓아두지 않고 중고로 사고팔고 하는 남자니...









IP : 106.185.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7.3.2 10:32 AM (121.190.xxx.235)

    귀여우시네요

  • 2. ..
    '17.3.2 10:3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사럼 떠보는거 별로에요.

  • 3. ..
    '17.3.2 10:35 AM (114.206.xxx.173)

    남 떠보는 사람 별로에요.

  • 4. ...
    '17.3.2 10:42 AM (175.212.xxx.145)

    남 떠보는사람 별로에요2222

  • 5. 어쩌라구요
    '17.3.2 10:53 A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돈많은 사람들만 그런데 가는건 아니거든요
    그럼 아내한테 간적있다고 사실대로 말하는 남자도 있나요?
    영상본건 또 뭐람 ㅋ
    그런곳 가는 남자들이 아내한테 들키라고카드긁나요?
    현금내지..
    뭐 안갔을수도 있겠지만 짠돌이라 안갔을거라 확신하고 모지리같은 글을 쓰네요

  • 6. ...
    '17.3.2 10:55 AM (114.204.xxx.212)

    믿을 남자 없음 ..그런영상 보는거면 성에 관심많은거고 돈 상관없이 할 ㄴ은 해요

  • 7. ㅎㅎㅎ
    '17.3.2 11:09 AM (121.145.xxx.185)

    짠돌이라도 그런데 가는건 짠돌이랑은 별개의 문제예요
    안써도 될곳에 절대 안푸는 짠돌이가 안쓰면 안되겠는곳엔 또 풀어요

  • 8. ㄱㄱㄱ
    '17.3.2 11:15 AM (124.56.xxx.219)

    그냥 맘편히 사세요. 돈아껴서 안간다라...재밌네요. 그럼 돈이 아깝지만 그것만은 꼭 한달에한번 현찰로 가.. 그러나요? 남편이 바보가아닌이상..

  • 9. 안갈거
    '17.3.2 11:16 AM (110.10.xxx.30)

    제생각에도
    원글님 남편분같은 성향이시라면
    절대 안가실것 같네요

    그런곳도
    가본사람들이 천연덕스럽게 거짓말도 하고
    숨기기도 하지
    첨가본 사람들은 냅둬도 본인들이 질질 흘려서
    모르기가 더 어려울겁니다

  • 10. 안갈거
    '17.3.2 11:17 AM (110.10.xxx.30)

    돈이 아까운 분들은
    여러번 갈래야 갈수가 없잖아요
    돈이 아까워서

  • 11.
    '17.3.2 11:23 AM (61.253.xxx.159)

    그냥 그렇게 믿고 사시는게 좋아요.
    울 남편도 엄청난 짠돌이어서 돈아까워서라도 헛짓못할거라했는데 아니더라고요.

  • 12. 223.62
    '17.3.2 11:26 AM (106.185.xxx.33)

    님 남편이 업소 자주 출입하나봐요? 난 내 남편 이래서 믿고 산다는건데 무슨 억화심정있다고 입에 거품물며 댓글을 써 제끼시니느지? 요즘도 그런 영상 보는지 안보는지는 몰라요, 성에 결벽증 있는것도 아니고 영상보는등의 행위가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 13. ㅇㅇ
    '17.3.2 11:40 AM (183.100.xxx.250)

    그러면 간다고 하겠어요? ㅋㅋㅋ

  • 14. 원글님
    '17.3.2 12:02 PM (110.10.xxx.30)

    댓글에 개의치 마세요
    남편이 가본 사람들은
    모든 남자가 간다고 믿고 싶은거고
    남편이 안가본 사람들은
    일부 나쁜 남자들 빼고
    대부분의 남자가 안간다고 믿고 살아요

  • 15. ㅇㅇㅇ
    '17.3.2 12:13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그러면 간다고 하겠어요?ㅋㅋㅋ
    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879 속보) 사드보복 中, 韓관광 전면금지…"단체·자유여행상.. 29 그냥 2017/03/02 3,591
657878 주간 문재인 6회, 이상한 사장님_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 .. 1 특수고용노동.. 2017/03/02 475
657877 욕실 타일덧방말고 욕실코팅 아세요? 7 ㅇㅇ 2017/03/02 4,459
657876 2017. 3. 1. 문재인,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3 대한민국의 .. 2017/03/02 426
657875 청춘스타였던 남자탈랜트 이름 44 궁금해요 2017/03/02 14,240
657874 동네 엄마들과 친하신가요? 19 그냥 2017/03/02 5,991
657873 조기숙교수의 눈물. 16 Fff 2017/03/02 2,253
657872 겨울용 목폴라 세일 하는곳 부탁드려요~ ... 2017/03/02 471
657871 잠실 엘리트 7 아파트 2017/03/02 2,638
657870 며칠전 프롬프터 허위 사실 유포 때문에 제보했었어요 5 . . 2017/03/02 798
657869 유머를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은 공감능력 결여된거에요? 9 호아 2017/03/02 2,032
657868 6학년 아이에게 한달 들어가는 비용. 5 억울 2017/03/02 3,163
657867 윤상현김진태홍준표같은사람 뽑아주는지역은.. 1 ㄴㄷ 2017/03/02 473
657866 펌> 수면교육에 대하여-어떤 경험이 있으세요? 1 000 2017/03/02 966
657865 50대인데 30-40대보다 더 체력 좋은분 계세요? 6 뭐든 노력 2017/03/02 3,001
657864 주말부부이신분들 ..연락 어떻게 하세요? 7 .. 2017/03/02 2,680
657863 연말정산할때 인적공제에 어머니 올리면요. 4 ... 2017/03/02 1,443
657862 노무현 대통령 사위가 올렸다 삭제한 글 10 00 2017/03/02 4,516
657861 오늘 jtbc 뉴스룸.. 5 안희정 왜 .. 2017/03/02 1,819
657860 똑똑하지만 차별받는 흑인 여성 3 노티카 2017/03/02 1,487
657859 강의녹음할수 있는 고성능 녹음기 추천부탁드려요 레체 2017/03/02 1,018
657858 오늘 진짜 이상한 남자 겪었어요.. 6 ... 2017/03/02 3,920
657857 중국 사람들은 어쩜 이리 구석구석 많이 있을까요? 8 차이나타운 2017/03/02 1,576
657856 김수남 검찰총장 우병우 구속수사해라! 6 검찰불신 2017/03/02 970
657855 여수 시티투어 1코스 신청했는데요, 4 설레임 2017/03/02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