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나왔던 강아지보고 빵터졌어요
짖길래 무는줄 알았더니 반가워서 매달리고
낯선 사람일수록 반가워하는 친정집 허스키 생각나서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끼줍쇼 보세요?
. . . 조회수 : 3,657
작성일 : 2017-03-01 23:57:26
IP : 211.36.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
'17.3.2 12:03 AM (116.41.xxx.115)ㅋㅋㅋ앙앙앙 짖더니막 앵기고 ㅎㅎㅎㅎㅎㅎ
프로그램이 회차가지나니 알아보는 사람들두 많아졌나봐요
들어오란사람들이 많네요2. . . .
'17.3.2 12:05 AM (211.36.xxx.133)작은애들이 보통 앙칼진데 애교도 많고
3. 푸들
'17.3.2 1:12 AM (110.11.xxx.172)푸들 넘 귀욥
토실토실해서 이상민을 너무 좋아해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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