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프셔서 6인실 병원에 입원하셨는데요
잠깐 병문안 갔는데 거기서 이상한 아줌마 한명을 발견했는데
박사모 편이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줌마 특징이 김진태 동영상을 계속 돌려보면서 점점점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더라구요.
급기야 옆에 있는 아줌마들한테까지 박영수 특검이 특검으로서 자격미달이라고 지껄이구요.
이건 돈으로 매수된 그런게 아니라 정말 뇌의 특정 부위를 다친 사람같아요.
박사모편인 사람들은 자기네들이 그렇게 사랑한 그네가 그런일을 저질렀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거죠.
그래서 살짝 뇌의 일정 부위가 손상된거 같아요.
김문수도 유시민이 그러는데 신경학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다구 하잖아요.
전두엽같은데 다친거 같다구요.
홍준표도 살짝 미친거 같구요. 제정신이면 어떻게 돌아가신분에 대해서 그렇게 지껄이나요.
그것도 많은 국민들이 사랑한 분을요...
상식적인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 편에 서면 다 종북 좌빨인가요?
오늘 3.1절인데요. 우리나라에 다시 일제시대가 오면 박사모 홍준표 이런애들이
제일먼저 앞잡이 노릇할거 같네요.
정말 일제에서 해방되고 친일청소 못한게 정말 우리나라의 최대의 실수인듯 싶네요.
이번에 정말 확실히 청소되야 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