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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주앙 3월호에 김미경 안철수님 기사예요

예원맘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7-03-01 21:20:44
여성중앙 3월호 김미경 ,안철수님내용을
예쁘게 잘 정리해주신 블로그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멋진 그대!!

http://blog.naver.com/hyson72/220946858816
IP : 211.36.xxx.17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워요
    '17.3.1 9:26 PM (218.50.xxx.151)

    우리도 미국의 미쉘 오바마 못지 않은 대통령 부인을 가져야 할 시기에요.

  • 2. ㅇㅇ
    '17.3.1 9:27 PM (58.140.xxx.16)

    감사합니다 ~

    이런대통령부부..참 좋겟습니다

  • 3. 겸손함
    '17.3.1 9:30 PM (222.114.xxx.110)

    스스로 도구라 생각하고 소명을 가지고 공공성을 지켜야 한다는 겸손한 마음가짐 일등 영부인감 입니다~~

  • 4. 안지지자
    '17.3.1 9:30 PM (1.233.xxx.201)

    김미경님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5. 드디어
    '17.3.1 9:31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드디어 우리나라도 국격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온거지요.
    너무 예쁘시네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납니다.

  • 6. ..
    '17.3.1 9:34 PM (114.202.xxx.55)

    안철수 부부는 결이 비슷한 사람들로 보여요.
    영부인은 스스로를 도구로 생각해야 한다..김미경 교수가 얘기하고 있지만,
    대통령 출마하는 안철수도 같은 생각으로 보입니다.

  • 7. ...
    '17.3.1 9:42 PM (39.7.xxx.103)

    참 모범이 되는 부부의 모습이고 이런 분께서 나라를
    이끌어나가면 국민들도 그 모습을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8. ...
    '17.3.1 9:43 PM (220.127.xxx.232)

    대통령이고 영부인이고 정말 똑똑한 사람을 가져야할 때입니다
    현정권 겪으면서 느낀거는 무엇보다 사람이 똑똑해야한다는거.. 주변말고 본인이 누구보다 똑똑해야한다는거..

  • 9. 모범이 되는 두분
    '17.3.1 9:48 PM (122.40.xxx.85)

    대한민국 국격좀 높여봅시다

  • 10. ..
    '17.3.1 9:51 PM (114.202.xxx.55)

    저 부부는 똑똑한 것은 물론 심상..이나 자세가 저렇게 바를수 있는지 감동입니다.
    영부인은 본인을 도구로 생각해야 한다...울림이 큰 말입니다.

    어제 어느 지지자가 올려주신 안철수 한경 밀레니엄포럼 조찬 세미나에 동영상입니다 http://youtu.be/hJUT3P7exD8
    거론된 주제들의 핵심을 짚어 진단과 해결책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안철수의 해박함에 놀랐습니다.
    이 동영상 보시면 여러분의 선택에 다시한번 자부심을 느낄거에요. ^^

  • 11. 그냥
    '17.3.1 9:55 PM (1.238.xxx.93)

    가장 탁월한 능력을 가진자가 대권후보 지지율에서 많이 밀리니 너무 아쉽네요.
    그 부인도 너무 훌룡한데 말이죠~

    더 수준낮은 자들이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도 이 나라의 운명인건지` 슬프도다`

  • 12. 지지율도
    '17.3.1 9:59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바닥이고..
    친한 정치인도 없으니
    그저 부인밖에 없나 보네요

    브부가 많이 친한가 봐요
    매번 부부애 지겹습니다

  • 13. 안지지자
    '17.3.1 10:02 PM (1.233.xxx.201)

    ㄴ 윗님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1.254.***.158)
    지겨우면 피해 가시든지
    애써서 어그로 댓글 다시는 극한작업을 스스로 하시다니요

  • 14. 윗님
    '17.3.1 10:07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ㅎㅎ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
    참 보기 좋지 않아요?
    부부는 서로의 거울이에요..
    다른 것 부족하고 부부애만 좋은 것이 아니쟎아요.
    부부애 "도" 좋은 동지같은 평등한 부부 에
    대통령 능력도 끝내줘요..

  • 15. 대통령의 자질을
    '17.3.1 10:10 PM (210.99.xxx.215)

    우리도 미쉘오바마 같은 영부인을 가져야하지 않겠냐는 첫뎃글에
    우리도 이젠 여성 대통령을 가져야하지 않겠냐고 외쳐대던 그때 그분들이 떠올라 기분이 야릇합니다

  • 16. 윗님
    '17.3.1 10:16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김미경 교수 사진 봤어요?
    스타일리쉬~로 변신했어요.
    평소의 검소하고 단아한 모습도 좋았지만,
    저 사진속의 모습들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님도 사진 보면 그 야릇한 기분 없어질듯요..

    우리 국민이 저 부부를 "도구"로 활용할 기회를 갖기를.

  • 17. ..
    '17.3.1 10:17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김미경 교수 사진 봤어요?
    스타일리쉬~로 변신했어요.
    평소의 검소하고 단아한 모습도 좋았지만,
    저 사진속의 모습들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님도 사진 보면 그 야릇한 기분 없어질듯요..^^

  • 18. 윗님
    '17.3.1 10:18 PM (114.202.xxx.55)

    김미경 교수 사진 봤어요?
    스타일리쉬~로 변신했어요.
    평소의 검소하고 단아한 모습도 좋았지만,
    저 사진속의 모습들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님도 사진 보면 그 야릇한 기분 없어질듯요..^^

  • 19. ..
    '17.3.1 10:28 PM (222.234.xxx.84)

    지지율도
    '17.3.1 9:59 PM (1.254.xxx.158)
    바닥이고..
    친한 정치인도 없으니
    그저 부인밖에 없나 보네요

    브부가 많이 친한가 봐요
    매번 부부애 지겹습니다
    ==========
    ㄴ 애잔하네요ㅋ
    영부인 된 양 책 제목(어쩌면 퍼스트 레이디?)으로 설레발 치지만 않았어도 뭐라 한 마디쯤은 할 수 있었을텐데...

  • 20. ㅇㅇ
    '17.3.1 11:23 PM (124.51.xxx.100)

    안철수 의원은 정말 대통령으로서 부족한게 하나도 없네요
    부인까지 완벽하네요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판단력을 가진 국민들이 이번국정농단으로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갔듯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판단력을 가진 국민들이 안철수 의원을 알아보고 대통령으로 만들것입니다

  • 21. 김미경 교수님 너무 우아하네요.
    '17.3.1 11:31 PM (175.193.xxx.57) - 삭제된댓글

    어쩌면 퍼스트레이디...후짜짜...
    이딴거 말고 제발. ㅜ 천지차이라는게 이럴때 쓰라고 만든 말인가 보오.

  • 22. ㅇㅇ
    '17.3.1 11:45 PM (58.140.xxx.16)

    안철수 의원은 정말 대통령으로서 부족한게 하나도 없네요
    부인까지 완벽하네요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판단력을 가진 국민들이 이번국정농단으로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갔듯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판단력을 가진 국민들이 안철수 의원을 알아보고 대통령으로 만들것입니다22222222


    제발,그러길...국민들이 눈을 뜨길...이 기횔 잡길...

  • 23. 기자가
    '17.3.1 11:46 PM (175.193.xxx.57)

    고매하고 우아한 기품이 느껴졌다고 썼네요. ㅜ

  • 24. ...
    '17.3.1 11:50 PM (211.193.xxx.224)

    안철수의원 안티는 아닙니다만
    대통령으로서 부족한 게 하나도 없다거나
    부인이 완벽하다는 말은 조금 지양해야 할 표현 아닌가 싶네요.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안철수의원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분이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 25. 다 상대적인거죠.
    '17.3.2 12:00 AM (175.193.xxx.57)

    호이짜랑 비교하면 완벽하죠.

  • 26. ...
    '17.3.2 12:15 AM (211.193.xxx.224)

    호이짜가 누구입니까? 왜 호이짜라고 하나요?

  • 27. ......
    '17.3.2 12:15 AM (223.33.xxx.210)

    안철수부인 넘 마르셨네요ㅜㅜ

  • 28. ...
    '17.3.2 3:36 AM (211.218.xxx.109)

    굳이 밝히자면 전 정의당이나 녹색당 지지자인데 여기 안철수 지지글들은 왜 이렇게 한결같이 거북한 북한식 찬양 ㅇ소드인지 정말 저열한 공작을 의심케 하네요

  • 29. ㅎㅎ
    '17.3.2 4:29 AM (49.196.xxx.27)

    탈북자로 이루어진 댓글부대 아닌지.. 저도 매번 이상하다 생각해요. 벌써 몇번째 82에서 보는 부부인터뷰 인지...
    순실이 처럼 설마 부인이 뒤에서 조정할려구요

  • 30. 211.218님
    '17.3.2 4:30 AM (223.62.xxx.67)

    요즘 더민당 사이버전사 댓글부대 지령이 그냥 무턱대고 ...저열 ...공작 으로 바뀌었나요? ㅋㅋ
    북한식 찬양은 더민당 사이버댓글부대 전문이던데...

  • 31. 1.238.xxx93
    '17.3.2 7:38 AM (182.222.xxx.195)

    지지율 바닥?
    그깟 지지율 지금 많이 누리시구랴~
    하지만 남의 부부애를 가지고
    질투하는 모습은 좀 저급해 보입니다.

  • 32. ㅇㅇㅇ
    '17.3.2 9:03 AM (203.229.xxx.253)

    너무나 좋습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을 지도자로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19대 대통령은 안철수입니다~~~~^^

  • 33. 182.222.xxx.195
    '17.3.2 9:04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나 다루면 딱알맞은 가쉽꺼리 부부애???
    정치인이 어떤 방향으로 정치를 하겠다는 표부는 없고
    맨날 부부애 그것도 좋은지 어찌안다구
    부부사이 182.222 너님은 잘아시나요?
    대선주자 내세울땐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허구헌날
    부부사진만 걸어두냐구요
    대체 이런 부부과시용 게시글이 대체 얼마나 올라오는지
    한심해서 그럽니다 한심해서
    질투는 무슨 개뿔~~~

  • 34. ...
    '17.3.2 9:36 AM (223.33.xxx.237) - 삭제된댓글

    문재인도 의정능력 꼴찌, 그 부인도 대선후보 부인들중 제일 딸리고...
    '어쩌면 영부인'이라니...
    책제목도 드럽게 저열해
    딱 아파트부녀회장감인데 주제파악도 못하고.

  • 35. 1.254.xxx158
    '17.3.2 5:29 PM (182.222.xxx.195)

    이봐요~
    부부애 좋겠다. 정책과 공약 좋겠다.
    안철수후보님이 그렇게 많은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도 당신같은 귀멀고 눈먼 사람들이
    알아나 듣겟어요?
    그러니 이런 좋은 글에 들어와
    깔걸 까세요~
    저급해 보여요.

  • 36. 1.254.xxx158
    '17.3.2 5:30 PM (182.222.xxx.195)

    당신은 질투밖에 모르는
    저급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 37. 182.222.xxx.195
    '17.3.2 5:43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풋..웃겨서
    좋아해야 질투도 하는겁니다
    관심없는 사람에게 질투할꺼리가 되나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있지요
    저급한단글 좋아하시니 본인이 저급한가 봅니다

  • 38. 1.254.xxx.195
    '17.3.2 5:50 PM (182.222.xxx.195) - 삭제된댓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원래 남 좋은 모습을 못보는
    삐뚤어진 성격을 가지셨나 보네요.
    딱 하는 말투를 보니 그렇다는 생각이...

  • 39. 1.254.xxx.195
    '17.3.2 5:52 PM (182.222.xxx.195) - 삭제된댓글

    저급한 사람한테는 저급하게..
    삐뚤어진 사람한테는 삐뚤어지게..
    그렇게 잘난 사람이면 이런 멋진 글에
    들어와서 고추가루 뿌리는 짓은 안하지요.
    안 그래요?

  • 40. 1.254.xxx.195
    '17.3.2 5:55 PM (182.222.xxx.195) - 삭제된댓글

    관심도 없으면서 남의 부부애를
    가지고 비아냥 거리는 짓거리가
    저급 아니고 뭡니까?
    앞뒤 논리가 맞게 말을 하던지...
    관심 없으면 그냥 지나치던지..
    안그래요?

  • 41. 182.222.xxx.195
    '17.3.2 8:28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정치인 비판할 권리 국민에게 있는거 몰라요?
    좋은 얘기만 적어야 합니까? 한심하시긴..
    당신이 지나치라마라할 자격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연예인하는 행동을 왜하시냐고 묻지 않았나요?
    정치인이라면
    정치행보가 뚜렷하든가
    뚜렷한 야당색이라도 보여주든가
    책임감있는 정치인이라면
    지난 대선때 대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미국으로 가는 짓은 안하겠지요
    이제와서 양보했다는 저분
    부부애 과시하는 저분
    참좋아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정치인이 정치 잘하면되지
    맨날 혼자만 행보하는지 와이프와의 부부애가 뭐가 그리 중요하니 마니 퍼올리니 지겹다구요
    정치나 똑바로 하란 얘기니다



    저급.삐뚫어진..
    이런 언어선택을 하는 당신이
    저급하고 삐뚫어진 사고의 소유자겠죠

  • 42. 1.254.xxx158
    '17.3.2 8:56 PM (182.222.xxx.195)

    입은 비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하죠.
    사이좋은 부부애가 비판받을 일인가요?

    이 냥반 삐뚤어져도 한참 삐둘어졌네
    저급한 짓거리 혼자서 해놓고
    귀를 막고 눈을 막은 당신들한테
    아무 외쳐봐~
    소리가 들리나~
    귀머거리에 눈먼 소경에...실력없어 진 주제에
    양보한 사람 탓은...미국을 가던 말던 ..
    적반하장도 유분수~
    에혀~댁 같은 사람이 딱 맞는 수준의 지지자~
    열심히 지지나 할 것이지
    과시를 하던 말던 ..왜 그리 관심이 많아요?
    그러면서 관심없다고 한입으로 두말하고..
    지지자 수준이나 문씨나 한입으로 두말하긴 똑같네 그랴~
    어린아이도 아니고..남의 탓하는 꼴이란 ...

  • 43. 1.254.xxx158
    '17.3.2 9:17 PM (182.222.xxx.195)

    문재인 대선행보 말해봐요?
    포플리즘식 패거리정치?
    국세로 인기몰이식 공약?
    이거 언제적 쥐박이가 해 왔던 공약들 아닌가?
    그리고
    광주에서 표안주면 정치생활 그만두겠다 말한게
    작전이라고?

    댁같은 사람들 얼마나 내세울 홍보가 없으면
    대선 시작도 안된 지지율 타령이나 하고

    인두꺼비를 썼으면 물한모금을 얻어 먹어도
    고마운줄 알아야지 ...
    문씨도 못하는 양보를 했으면 고맙고 미안해 해야죠.
    이게 인간이고 정직한 사람 아닐까 생각합니다.

  • 44. 1.254.xxx158
    '17.3.2 9:25 PM (182.222.xxx.195)

    적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라면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일은 없어야죠

    어제 제이티비시 뉴스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데
    탄핵 기각되면 승복해야 한다고...앞,뒤 말앞에
    인용이란 말을 썻다고 우기는 사람 있던데..
    귀가 있고 눈이 있으면
    어제 제이티비시 뉴스 다시 함 보시지..
    내가 여기서 한마디라도 억지소리 하는지...

    당신 지지자 문씨 할말이 너무 많으니 ...
    게속 해 보시지...

    당신처럼 못나게
    되지도 않은 일로 억지를 쓰거나
    남의 부부애 가지고
    까는 저급한 짓은 안하지요.

    그 후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얼마든지
    비판은 할 권리가 있지요.

    하지만..댁처럼 비판과
    저급하게 이유없이 까대는 걸 구별 못하니 문제지요.

  • 45. 182.222.xxx.195
    '17.3.2 9:51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ㅉㅉㅉ
    당신의 한계가 보이네요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비판받아야죠
    여태 몰랐어요?
    안철수는 비판대상이 아닌가요?
    비판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지지율을 우습게 아시는데
    지지율이 국민 표심인거
    이것도 여태 몰랐나요?
    지지율이 바닥인분이 내세울게 없으니
    그래서 저리 부부사진이나 올리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이글에 문재인 애기는 왜나오나요?

    제글에 문재인 글한줄이 없는데 대단하긴 한가봐요

    이런식으로 할말없음
    문재인 물고 늘어지기식 한심한거 아시죠
    얼마나 비빌 언덕없음 기승전 문재인일까??싶어요



    전 정치인은 정치인 같아야지
    이건 원 허구헌날 사진타령들인지..참나 지겨워서 ㅉ

  • 46. 1.254.xxx.158
    '17.3.2 10:02 PM (182.222.xxx.195)

    하이고~
    댁이 문씨 지지자인 걸 증거 대줘야 하나요?
    공개적으로...
    치사한 짓 안할려고 참고 잇는 중...

    어찌 그리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비판과 까대는 걸 구분못하시나?
    초딩도 아니고...
    이봐요 아직 탄핵도 안 끝났고
    그 깟 50%도 안되는 지지율 가지고
    언제 꺼질지 언제 요동칠지 모를 지지율 가지고..
    선수는 지지율 가지고 놀아나지 않는 다는 걸...
    오직 정책뿐...
    문씨 지지자들이나 내세울 정책이 없으니
    지지율 타령이나 하지..

    허구헌날 사진타령은 누가 햇을까?
    이젠 거짓말까지..문씨 지지자 아니랄까봐~
    하기사 거짓말 억지소리 ,남의 탓...이게
    댁 수준인게지...ㅎ~~

  • 47. 1.254.xxx.158
    '17.3.2 10:06 PM (182.222.xxx.195)

    낮가죽도 두껍네..
    본인이 남의 부부애에 깐죽대는 글 써놓고
    그걸 비판이니 뭐니 같다 붙히다니..
    비판인지 까대는 것인지 비아냥인지
    이럴 시간에 공부좀 하지 그러세요~

  • 48. 1.254.xxx.158
    '17.3.2 10:08 PM (182.222.xxx.195)

    남의 부부애에 저급 댓글 달아놓고
    수준 따지기는...웃음만 나온다.

  • 49. 182.222.xxx.195
    '17.3.2 10:35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풉.. 야당지지자인데 그게 어때서??
    제가 문재인 지지자라?? 안희정 지지자도 됩니다


    제뒤만 졸졸 따라 다니셨어요~~ㅎ
    치졸한짓 한건 아시나봐요
    본인 손으로 인증하셨네!! 할짓 디게 없는것도 인증이구요

    까대는거??당신이나 하겠죠
    당신이 이글에 뜬금없이
    문재인글 적은걸 까는거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난독증인것 같은데
    정치인이라면 비판 받아야죠
    꽃길 걸을려구 정치할 생각인가
    바르르 그만 떠세요

    할말이 그리없어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참 한심하네요

    그리고 허구헌날 사진타령 올리는 행태는
    연예인이나 하는짓..이라고 생각하는데 안그래요?
    님도 그렇긴 하죠

    정치 행보는 안개속
    지지율은 바닥이고
    보일건 없고 해서 사진 올리는듯 한데
    지겹다구요
    이럴거면 정치 왜합니까??

    그리고 다시 적는데
    지지율 우습게 보는 사람은 뭔지??
    억지 부린다고 하루 아침에 지지율이 사라지진 않죠
    지지율을 우습게 알다니..ㅋ

    지지율은
    국민 민심인걸 꼭 기억하세요

  • 50. 그러지..
    '17.3.2 10:47 PM (182.222.xxx.195)

    내가 왜 할일 없이 당신을 따라다녀?
    여기 자게에 누구지지자인지 댓글로 확인이 다 되는데..

    시건방지게 남의후보 지지율 걱정 하지말고
    댁 글공부나 좀 하라니까 그러네..

    비판인지 비아냥인지 구분도 못하는 눈멀고 귀먼 소경한테
    더 이상 무슨 말을 하랴!~~

    정책이 시원찮으니 미지수 같은 지지율타령!
    댁하고 말하느니 벽보고 말하는게 낫겠네..

    그 잘난 지지율타령 계속하세요~^^
    굿~~~밤 하러 갑니다.

  • 51. 무슨 굿밤씩이나
    '17.3.2 11:46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시건방지대~~ㅋ
    어휘력도 참 고급지네요

    정책 좋아하신다 한낱 종이조각 같은것
    지지율도 안나오는분 정책으로 뭐한대요?

    지지율이 되야 그정책 풀기라도 하지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정책..

    지지율 중요하죠
    민심을 움직여야 뭐라도 되겠지요^^

  • 52. ..
    '17.3.3 6:19 AM (39.7.xxx.1)

    안후보님 아기안고 있는사진..
    넘 핸섬하세요..
    귀공자같애요 ㅎ

  • 53. 1.254.xxx158
    '17.3.3 7:36 AM (182.222.xxx.195)

    여태 그깟 지지율 타령이네.
    지지율 지지율...이게 더 지긋지긋합니다요.

    표얻을려고 한입으로 두말하는 문씨나
    표얻을려고 박그네 칭송하는 안희정이나
    애처롭기만 하구랴~
    열심히 지지율 타령하며 지지하구려~

    비판과 비아냥은 제대로 구별하면서 말입니다.

  • 54. 1.254.xxx158
    '17.3.3 7:47 AM (182.222.xxx.195)

    사진을 올리든 지지율이 낮든
    관심이 없다면서 게거품물고 달려드는
    모습하곤...앞 뒤 안맞는 논리에
    거짓말까지...
    글 흐름만 보아도 댁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알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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