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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가자니까, 남편왈

참내 조회수 : 20,611
작성일 : 2017-03-01 15:45:49

댓글 감사해요.
남편 욕을 이미 잔뜩  멕여놨지만............그럼에도 삭제합니당.

IP : 123.215.xxx.14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갑
    '17.3.1 3:49 PM (183.104.xxx.144)

    갑갑 하시겠다..
    토닥토닥...
    유언장은 뭐래.컥

  • 2. 헐..
    '17.3.1 3:50 PM (180.68.xxx.43)

    남편나이가 몇쨜이신지??

  • 3. 54쨜이요.
    '17.3.1 3:51 PM (123.215.xxx.145)

    아픈건 이해하는데
    저 우을증이 사람잡네요.

  • 4. ㅇㅇ
    '17.3.1 3:52 PM (223.33.xxx.22)

    결론이 무섭습니다

  • 5. 아,
    '17.3.1 3:53 PM (121.128.xxx.130)

    원글님 속상하고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남편분이 원글님 이뻐서 그게 신경쓰이나봐요.
    막 남편 옷, 신발 차림으로 나가자는 것이.ㅠㅠㅠ

  • 6. 이...........쁘............
    '17.3.1 3:55 PM (123.215.xxx.145)

    지 않아요.
    이티배에 늘어지고 커다란 얼굴에,
    심지어 50살 ㅠㅠ

  • 7. 아니예요
    '17.3.1 3:57 PM (121.128.xxx.130)

    남편분 아프고 우울하니 자신감 없어서
    이쁜 아내에게 자격지심 있어서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50살도 60살도 내 아내니까 이쁜거죠.

  • 8. ..
    '17.3.1 3:59 PM (114.204.xxx.212)

    하여간 남자들 오버는 ..
    그냥 혼자 산책 다니고 커피 마시고 하는게 편해요
    우린 남편이 운동매니아라 같이 가면 쉴틈없이 빨리 걸으라고 해서 이건 산책인지 노동인지 ㅜㅜ
    부부가 얘기도 하고 쉬며 차도 마시고 그런거지 뭐 운동못해서 같이 나가나요

  • 9. 힝~
    '17.3.1 4:01 PM (121.128.xxx.130)

    원글님 82 하면서
    남편에게 받은 스트레스 푸세요.
    이따 주무실때 한 대 때려주고.
    안 깰 정도로.ㅎㅎㅎ

  • 10. 121.128.xxx.130님
    '17.3.1 4:03 PM (123.215.xxx.145)

    " 50살도 60살도 내 아내니까 이쁜거죠."

    마음에 드는 오늘의 글귀입니당. ㅎㅎㅎㅎ

  • 11. 푸하하
    '17.3.1 4:15 PM (118.44.xxx.239)

    50살도 60살도 내 아내니까 이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명언이네요

  • 12. ㅋㅋ
    '17.3.1 4:22 PM (110.70.xxx.2)

    54쨜 아저씨가
    투정한번 귀엽게 부리네요.

  • 13.
    '17.3.1 5:06 PM (223.62.xxx.228)

    훈훈한 댓글에 죄송하지만
    그 유서 써오는게 우울증 증상중 하나인가요?
    사귀는 사람이 우울증이 있는데 툭하면 별거 아닌걸로
    죽음을 암시하는 언행을 하면서 자기 원하는대로 하게 하려해서요
    요새 심각하게 고민중인 사항이라

  • 14.
    '17.3.1 5:09 P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우을증 맞아요,
    사귀는데도 유언장 들먹이면서 좌지우지...........이건 아니네요.
    저는 살다가 병 생기고 사건사고 많이 일어나서
    우을증 생긴거라 짠하고 안스럽거든요.
    그리고도 자살 협박해도 제가 별 영향은 받지 않아요.
    이제 저도 할 말은 다 하는 나이가 되서요.
    사귈때 자살협박 이건 아닌거 같네요.

  • 15.
    '17.3.1 5:10 PM (123.215.xxx.145)

    우울증 맞아요,
    사귀는데도 유언장 들먹이면서 좌지우지...........이건 아니네요.
    저는 살다가 병 생기고 사건사고 많이 일어나서
    우울증 생긴거라 짠하고 안스럽거든요.
    그리고도 자살 협박해도 제가 별 영향은 받지 않아요.
    이제 저도 할 말은 다 하는 나이가 되서요.
    사귈때 자살협박 이건 아닌거 같네요.

  • 16.
    '17.3.1 5:24 PM (223.62.xxx.228)

    오래 사귀었고 우울증 생긴 상황도 이해가서 불쌍한 마음이 커요 미운마음도 있지만 연민이 더 큽니다
    그런데 저는 영향을 많이 받아요
    심각한 상황에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원글상황처럼 사소한걸로도 예를들어 무얼먹을까 같은걸로도 장난처럼 목숨걸고 상처받는데 진이 빠지네요
    결혼말이 오고가는데 헤어지지도 결혼하지도 못하겠으니

    아무튼 답 감사합니다

  • 17.
    '17.3.1 5:52 PM (110.45.xxx.194)

    센스 있으시네요
    54쨜

    긍정적이라 얼척없는 상황에서도 잘견디시는거 같아요.

  • 18. ...
    '17.3.1 10:32 PM (211.117.xxx.14)

    산책 나가기 싫어 억지 부리는 거 아닐까요?

  • 19. ...
    '17.3.1 11:59 PM (211.218.xxx.109)

    유언장으로 사람 조정하려 드는 거면 본인 명의 재산이 꽤 되나봐요? 너무 유아적인데 분위기 봐 가며 좀 괜찮을 때 님리상담 권유해 보세요. 신뢰할만한 곳 찾아서요

  • 20. 대만아짐
    '17.3.2 12:00 AM (111.83.xxx.250)

    ㅋㅋㅋㅋ
    죄송해요
    남편분 너무 귀여우시고 아내분도 소녀같아서 소리내서 웃었어요

  • 21. 부검해서 나올거 있나요?
    '17.3.2 1:56 AM (110.35.xxx.215)

    건질것도 없는데 굳이 시신 해집어 놓지 않을테니 맘 놓으라고 안심 시키세요
    산책 패션 하나에 맘 상한다고 유언장을 디밀다니!
    유언장 써오는 것이 어부인 뜻도 아니잖아요?
    부부는 일심동체~
    이번 기회에 남편분께도 넘나도 미운 산책복 한 벌 마련해 주세요. 누가누가 더 미운가 동네 한 바퀴 배틀을 제안하는 겁니다. 거부하면 님도 유언장 배달~~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받은대로 돌려 드리세요

  • 22. ...
    '17.3.2 8:07 AM (58.230.xxx.110)

    왜 뭐입는것까지 간섭을...

  • 23. 와이프가
    '17.3.2 8:08 AM (39.118.xxx.139) - 삭제된댓글

    남편 뜻을 안따라주니 죽고난 후 자기 몸 마음대로 하겠다. 이런 생각드나봐요.
    하여간 남자들이란...참.
    자기 여자 앞에서는 왕이 되고 싶은 듯. 진짜 한 대 때려주고 싶겠어요.
    저도 저런 남편이랑 사는데... 끙.

  • 24. 웃어서 죄송해요
    '17.3.2 9:53 AM (118.221.xxx.39)

    원글님 속상하실텐데 웃어서 죄송해요.
    간섭하고 싶고, 같이 운동하고 싶고, 그런게 남편분 맘이신거 같아요.
    백화점 가셔서 커플 운동복 맞춰 입으셔요..
    완전 티나게요.. 남편분이 진짜 좋아하실듯해요!!
    운동도 같이 열심히 하시구요.
    유언장에서 빵터졌어요..
    울 딸 어렸을때 가방에 짐쌌던거 생각나서요~
    남자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 25. 아휴
    '17.3.2 11:07 AM (110.10.xxx.30)

    짜증나야 하는데
    원글님 행복하시겠네 라고 드는
    이 생각은 뭐지???
    어떻든
    남편님 눈에 50이나된 아내가
    너무 이쁜겁니다요

  • 26. ..
    '17.3.2 1:39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어떻게 저게 남편이 예뻐서 그런다는걸로 보이지?
    그냥 와이프가 자기뜻대로 안하니... 남편의 짜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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