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잘못도 아닌데 기분나빠요ㅠ

aa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7-03-01 13:00:40
부동산 통해서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전 세입자가 이사당일 챙겨주지 않은 물건들이(현관보조키,전등리모컨등) 있는데
반년이 지나도록 기다렸는데 안주더군요,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니지만, 나중에 이사할때 문제되면 안되기에
부동산 통해 몇번 말했는데도 전세입자가 부동산에 곧 가져다 준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아니면 직접 저희한테 연락해보라고 슬쩍 넘기길래,
마지막으로 부동산에 저희가 전세입자에게 연락해보고 안되면 집주인에게 연락하겠다 말했어요,

그리고 카톡통해 세입자에게 던달하고,세입자가 알겠다고 부동산 방문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리다 10일이 지난후 부동산에 들리니 안가져주었다네요,

그래서 그길로 집주인에게 문자드렸어요, 바쁠수 있으니 문자 보기 더 편할거 같아서요,
그러고나서 집주인이 부동산한테 따졌나봐요,
반년 넘도록 뭐하는거냐고? 좀 강경하게 집주인이 말하니까 그길로 부동산이 전세입자 만나고
물건을 받아서 주더라구요,

아니, 그런데 저희가 잘못한건가요?
그후 부동산이 냉랭하고,
길가다 가끔 마주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저만 보면 못본척하고 인사하려면 고개를 숙이고,
저 지나치면 당당히 고개 들고 가네요,
기분나쁘네요,
그런데다 집주인은 여기서 관리하는거 같은데  저희가 나중에 이사나갈때나 전세 연장할때 불리하게 하는건 아닌지,
어휴 신경쓰여요
IP : 112.148.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1 1:02 PM (203.226.xxx.154)

    회사상사도 아닌데 뭘 신경을..
    같이 인사하지마세요^^;;

  • 2. 원글
    '17.3.1 1:03 PM (112.148.xxx.86)

    저도 무시하면 되는데 나중에 여기통해 거래하니깐요,,
    근데 제가 기분나쁘게 한건가여?

  • 3. 아니죠
    '17.3.1 1:18 PM (175.126.xxx.29)

    저렇게 뻗대는 것들은
    오히려 강경하게 나가야 합니다.
    모른척하거나 따져야하거나...해야하는데...에효...

    정 안되면
    집주인한테 고자질 해버리세요.
    그 부동산 이러저러한데, 나중에 나 나갈때 힘들까봐 걱정이네용~~~하구
    주인 아줌마한테 말해버리세요.

    말안하고
    참고
    그러는게 좋은거 절대 아니더라구요.

  • 4.
    '17.3.1 1:24 PM (121.171.xxx.92)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살다보니 막상 자기들과 거래할때되면 언제그랬냐는듯 사근사근 얘기하고 그런 경우도 많았구요.
    또 지금 엄청 친해도 막상 이사가려고 하면 어찌됬든 새로오는 사람 편들지 나가는 사람 신경 안써요.
    별의미없어요

  • 5. 집주에게
    '17.3.1 1:25 PM (203.81.xxx.85) - 삭제된댓글

    호되게 당했나보네요 ㅎㅎㅎ
    내비둬요
    충분히 고지하고 행한일인데요

    그리고 연장이나 이사시 불이익없어요
    부동산은 그야말로 중계인이니까요
    집주와 세입자간에 문제가 더 중요하고
    부동산이 그집 한곳만 있는것도 아니고...

    근데 참 일을 거시기하게 하는 부동산이네요
    요즘 얼마나 서비스가 좋은데....

  • 6. 조심하긴 해야 해요
    '17.3.1 1:31 PM (211.221.xxx.12)

    2년지나면 전세올려서 세입자 받아 주겠다고 집주인 꼬득일 겁니다. 저 당해봐서 알아요.

  • 7. ..
    '17.3.1 1:52 PM (175.223.xxx.193)

    애초에 집주안한테 얘기하고 집주인이 받아서 줬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 8. 원글
    '17.3.1 2:21 PM (112.148.xxx.86)

    저도 전세금 확 올리는데 부추기거나, 아님 다른 세입자 구해서 이사가게 할까봐 걱정인데,
    정말 그런 일도 있었군요,
    아니, 저도 많이 참고 그나마 예의바르게 했는데 그게 부동산에서 삐칠일인가요?
    이해가 안되서요,ㅠ

  • 9.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17.3.1 2:54 PM (58.230.xxx.35)

    다음에 집 내놓을 때 다른 부동산 이용하자 하세요
    집 보여줄 때 그 사람 찝찝하다고 하면서요

  • 10. 신경쓰지마세요
    '17.3.1 3:43 PM (124.50.xxx.184)

    요즘 부동산끼리 매물 다 공유하니 별 문제 없지않을까요.

  • 11. @@@
    '17.3.1 6:06 PM (119.70.xxx.2)

    아랫글에서도 평소 둥글둥글하던 형님이 칼같이 따져대니까 무섭다는둥....이러잖아요.
    여태까지 부동산에 곱게 얘기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인거죠.
    집주인한테 싫은소리 들으니까 엄한데 화풀이...세입자는 계약후엔 만만하니깐요.
    절차대로라면 원래 전세입자가 원상복구 의무를 안한거니까....원글이가 나서서 부동산 상대할 이유가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020 이규철 특검보의 마지막 한마디 “국민 여러분 앞날에 영광 있기를.. 40 ㅜㅜ 2017/02/28 5,807
657019 최순실 확인된 재산 200억대..추징폭탄 '빈털터리' 되나 12 또있겠죠 2017/02/28 2,444
657018 초등학교 1학년인데 엄마 모임은 어떻게 하나요? 4 ㅣㅣ 2017/02/28 1,899
657017 모든 것의 기본은 결국 주고받기 인 것 같아요. 3 나를위해 2017/02/28 1,801
657016 전복장 사고 싶은데 1 알려 주세요.. 2017/02/28 710
657015 영어전자사전 있으면 3 편한가요? 2017/02/28 512
657014 (펌)이용주 “朴 대통령, 5~10일 전격 하야 발표 가능성” 34 탄핵 2017/02/28 4,633
657013 가스렌지 후드. 안까지 청소 해보셨어요? 1 2017/02/28 1,398
657012 제 집을 엄마가 관리 해주셨는데 전세금 내역 좀 알수있을까요??.. 12 ㅡㅌ 2017/02/28 3,847
657011 부모가 해당과목 교사이거나 7 ㅇㅇ 2017/02/28 1,409
657010 무선 청소기가 1센티 정도 턱 높이 카바할 수 있나요? 3 무선 청소기.. 2017/02/28 547
657009 피아노곡 문의드려요 7 지니 2017/02/28 721
657008 천국의 열쇠 읽어보신분 4 ㅇㅇ 2017/02/28 893
657007 우벙우, 사법고시 합격 후 예쁜 처자에게 들이댔던 일화.JP9 11 끌리앙링크 2017/02/28 7,409
657006 인터넷으로 전원주택용 부동산을 내놓고 싶은데요 4 부동산매매 .. 2017/02/28 2,048
657005 아이패드 액정이 깨진거 같은데요.. 2 2017/02/28 582
657004 Pt하시는분들 생리때도 하시나요? 4 ㅡㅡㅡ 2017/02/28 4,452
657003 환전 1 급해요 2017/02/28 632
657002 고등학생 브라 브랜드좀 추천해주세요 6 . 2017/02/28 3,786
657001 특검 '박근혜 대통령 뇌물 등 피의자 입건' 1 검찰손으로 2017/02/28 631
657000 제가 미니멀 리스트 시작하면서도 안버린 슬로우 쿠커..ㅋㅋ 4 아직 안버린.. 2017/02/28 4,266
656999 중학생 입학하는데 모임 꼭 가야하나요? 10 중딩 2017/02/28 2,377
656998 평소에 신혼일기 구혜선 처럼 하고 다녀요... 16 ㄹㄹ 2017/02/28 6,843
656997 언론들의 왜곡과 선동은 여전하다. 길벗1 2017/02/28 501
656996 문재인이 대세인 이유는? 14 바래 2017/02/28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