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잘못도 아닌데 기분나빠요ㅠ

aa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17-03-01 13:00:40
부동산 통해서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전 세입자가 이사당일 챙겨주지 않은 물건들이(현관보조키,전등리모컨등) 있는데
반년이 지나도록 기다렸는데 안주더군요,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니지만, 나중에 이사할때 문제되면 안되기에
부동산 통해 몇번 말했는데도 전세입자가 부동산에 곧 가져다 준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아니면 직접 저희한테 연락해보라고 슬쩍 넘기길래,
마지막으로 부동산에 저희가 전세입자에게 연락해보고 안되면 집주인에게 연락하겠다 말했어요,

그리고 카톡통해 세입자에게 던달하고,세입자가 알겠다고 부동산 방문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리다 10일이 지난후 부동산에 들리니 안가져주었다네요,

그래서 그길로 집주인에게 문자드렸어요, 바쁠수 있으니 문자 보기 더 편할거 같아서요,
그러고나서 집주인이 부동산한테 따졌나봐요,
반년 넘도록 뭐하는거냐고? 좀 강경하게 집주인이 말하니까 그길로 부동산이 전세입자 만나고
물건을 받아서 주더라구요,

아니, 그런데 저희가 잘못한건가요?
그후 부동산이 냉랭하고,
길가다 가끔 마주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저만 보면 못본척하고 인사하려면 고개를 숙이고,
저 지나치면 당당히 고개 들고 가네요,
기분나쁘네요,
그런데다 집주인은 여기서 관리하는거 같은데  저희가 나중에 이사나갈때나 전세 연장할때 불리하게 하는건 아닌지,
어휴 신경쓰여요
IP : 112.148.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1 1:02 PM (203.226.xxx.154)

    회사상사도 아닌데 뭘 신경을..
    같이 인사하지마세요^^;;

  • 2. 원글
    '17.3.1 1:03 PM (112.148.xxx.86)

    저도 무시하면 되는데 나중에 여기통해 거래하니깐요,,
    근데 제가 기분나쁘게 한건가여?

  • 3. 아니죠
    '17.3.1 1:18 PM (175.126.xxx.29)

    저렇게 뻗대는 것들은
    오히려 강경하게 나가야 합니다.
    모른척하거나 따져야하거나...해야하는데...에효...

    정 안되면
    집주인한테 고자질 해버리세요.
    그 부동산 이러저러한데, 나중에 나 나갈때 힘들까봐 걱정이네용~~~하구
    주인 아줌마한테 말해버리세요.

    말안하고
    참고
    그러는게 좋은거 절대 아니더라구요.

  • 4.
    '17.3.1 1:24 PM (121.171.xxx.92)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살다보니 막상 자기들과 거래할때되면 언제그랬냐는듯 사근사근 얘기하고 그런 경우도 많았구요.
    또 지금 엄청 친해도 막상 이사가려고 하면 어찌됬든 새로오는 사람 편들지 나가는 사람 신경 안써요.
    별의미없어요

  • 5. 집주에게
    '17.3.1 1:25 PM (203.81.xxx.85) - 삭제된댓글

    호되게 당했나보네요 ㅎㅎㅎ
    내비둬요
    충분히 고지하고 행한일인데요

    그리고 연장이나 이사시 불이익없어요
    부동산은 그야말로 중계인이니까요
    집주와 세입자간에 문제가 더 중요하고
    부동산이 그집 한곳만 있는것도 아니고...

    근데 참 일을 거시기하게 하는 부동산이네요
    요즘 얼마나 서비스가 좋은데....

  • 6. 조심하긴 해야 해요
    '17.3.1 1:31 PM (211.221.xxx.12)

    2년지나면 전세올려서 세입자 받아 주겠다고 집주인 꼬득일 겁니다. 저 당해봐서 알아요.

  • 7. ..
    '17.3.1 1:52 PM (175.223.xxx.193)

    애초에 집주안한테 얘기하고 집주인이 받아서 줬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 8. 원글
    '17.3.1 2:21 PM (112.148.xxx.86)

    저도 전세금 확 올리는데 부추기거나, 아님 다른 세입자 구해서 이사가게 할까봐 걱정인데,
    정말 그런 일도 있었군요,
    아니, 저도 많이 참고 그나마 예의바르게 했는데 그게 부동산에서 삐칠일인가요?
    이해가 안되서요,ㅠ

  • 9.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17.3.1 2:54 PM (58.230.xxx.35)

    다음에 집 내놓을 때 다른 부동산 이용하자 하세요
    집 보여줄 때 그 사람 찝찝하다고 하면서요

  • 10. 신경쓰지마세요
    '17.3.1 3:43 PM (124.50.xxx.184)

    요즘 부동산끼리 매물 다 공유하니 별 문제 없지않을까요.

  • 11. @@@
    '17.3.1 6:06 PM (119.70.xxx.2)

    아랫글에서도 평소 둥글둥글하던 형님이 칼같이 따져대니까 무섭다는둥....이러잖아요.
    여태까지 부동산에 곱게 얘기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인거죠.
    집주인한테 싫은소리 들으니까 엄한데 화풀이...세입자는 계약후엔 만만하니깐요.
    절차대로라면 원래 전세입자가 원상복구 의무를 안한거니까....원글이가 나서서 부동산 상대할 이유가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836 홍콩 립톤 밀크티 파는 대형마트 없을까요? 6 ,,,, 2017/03/06 2,715
658835 대입 상담료가 75만원.. 6 ... 2017/03/06 1,954
658834 정봉주 정치쇼 SBS 103.5 DJ됐네요?? 4 DJ 2017/03/06 1,030
658833 쇠고기가 너무 땡겨요. 식욕일까요 몸이 필요로 하는 걸까요? 7 하아 2017/03/06 1,986
658832 나라 건강검진을 안받으면 무슨 불이익이 있나요? 4 ㅇㅇ 2017/03/06 2,191
658831 중학생 이상 선배맘들 알려주세요 7 햇살가득 2017/03/06 1,241
658830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사람이 있어요. 4 zz 2017/03/06 871
658829 오늘 추워요~~ 1 춥다 2017/03/06 770
658828 토론회 안끊어지는 팩트티비로 보세요. 링크 5 ... 2017/03/06 420
658827 개인 사업자가 해외여행 자주 다니면 세금조사 나올 확률이 높아지.. 제목 2017/03/06 688
658826 아이폰 밧데리가 6%에서 바로 꺼지네요 10 Oo 2017/03/06 1,256
658825 택시비를 체크카드로 계산했는데 두번 빠져나갔어요 2 ㅠㅜ 2017/03/06 3,421
658824 입술 안트는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11 크로롱 2017/03/06 2,863
658823 내용펑 25 ... 2017/03/06 2,818
658822 "동이족 상형문자 북미대륙서 여럿 발견..美대륙 진출 .. 2 2017/03/06 1,113
658821 죄송합니다. 다시 올립니다. 궁금이 2017/03/06 534
658820 초3인데 지금 사고력수학 vs 선행. 뭘해야 하나요? 7 ... 2017/03/06 5,245
658819 저탄수화물식 만으로 암발생을 줄일수있다는 지인 8 2017/03/06 2,110
658818 친정아부지 명의로 집사고 대출받은 동생 8 ... 2017/03/06 2,912
658817 아기에게 두유, 안좋을까용? 2 엄니는 오늘.. 2017/03/06 1,422
658816 누런 런닝 다시 하얗게 하는 방법요? 락스 쓰나요? 20 락스사용 2017/03/06 22,388
658815 봄 되면 온통 꽃이 피고 커플천지일텐데 걱정이에요. 3 심장 2017/03/06 688
658814 안랩 세이프 트랜젝션, 매직라인4NP 쒸레기들 2017/03/06 924
658813 아베다? 헤나? 염색약 추천해주셔요~ 3 셀프천연염색.. 2017/03/06 5,613
658812 여섯살인데 둘째라 그런가 왜 이리 귀엽죠..?? 18 2017/03/06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