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딸이 가장 좋아하는 영어를 동생한테 영어테이프 틀어주며 율동도 같이하고 같이 노래부르며 가르치고 있어요..
싸울땐 왠수이더니 지금은 딱 선생님 자세로 가르치고 있어요.. 그 모습이 너무 좋네요.. 방학동안 허구한날
인터넷,티비,영어공부외에 먹구자구.. 그게 하루 할일이였거든요.. 좀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했으면 바램...
자꾸 바라는게 많아지네요..
중2딸이 가장 좋아하는 영어를 동생한테 영어테이프 틀어주며 율동도 같이하고 같이 노래부르며 가르치고 있어요..
싸울땐 왠수이더니 지금은 딱 선생님 자세로 가르치고 있어요.. 그 모습이 너무 좋네요.. 방학동안 허구한날
인터넷,티비,영어공부외에 먹구자구.. 그게 하루 할일이였거든요.. 좀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했으면 바램...
자꾸 바라는게 많아지네요..
큰딸에게 개인교습 과외비를 지급 하셔야겠네요 ^^
아주 놀기만 한 건 아니고 영어는 공부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시고요^^*
나이 차 많은 동생 유치하다고 내치지 않고 잘 놀아주는데 또 의미를 두시고^^*
저도 엄마라 원글님 속터지는 심정 아주 조금은(애들이 아직 어려요^^*) 알 것도 같지만 그래도 두 가지 칭찬해 주셔요. 따님에게 상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