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상관없구요
제가 셀카를 쭉 봤는데 너무 대충 입은걱같아서 반성중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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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중에 이 사람 꾸몄구나 싶은 옷 뭐있어요?
qqq 조회수 : 5,145
작성일 : 2017-03-01 01:18:08
IP : 111.118.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1 1:20 AM (221.151.xxx.109)옷은 아니지만 스카프요
2. 플럼스카페
'17.3.1 1:22 AM (182.221.xxx.232)옷은 아니지만 신발요.
3. 저도
'17.3.1 1:23 AM (211.222.xxx.99)스카프..그외 악세사리 센스있게 한 사람들 보면 좀 꾸몄구나
4. 이쁜
'17.3.1 1:26 AM (183.98.xxx.147)스카프는 어데서 사나요
5. 고급진 외투와
'17.3.1 1:39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잘 정돈?된 머리스타일?
6. ...
'17.3.1 2:04 AM (221.151.xxx.109)스카프는 아무래도 비싼게 예쁘긴 해요...
백화점이죠 뭐 ^^7. ..
'17.3.1 3:10 AM (70.197.xxx.238)저도 단정된 머리
단정된 화장
악세서리8. 음
'17.3.1 9:55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딴소리같지만...
전 같은 옷 절대 안 입고 만날 때마다 다른 정장 쫙쫙 빼입고 나오면 정말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그리고 저도 옷보다 화장과 머리요.
트레이닝복 입을 때도 풀메이크업에 갓 미용실 다녀온 듯 세팅된 머리 한 사람들은 과하게 꾸민 듯 보여 촌스러워요.
대충 입고 다니신다는 게 어떤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저런 사례들보다는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느껴져요.9. 음
'17.3.1 9:57 AM (119.14.xxx.20)딴소리같지만...
전 같은 옷 절대 안 입고 만날 때마다 다른 정장 쫙쫙 빼입고 나오면 정말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그리고 저도 옷보다 화장과 머리요.
트레이닝복 입을 때도 풀메이크업에 갓 미용실 다녀온 듯 세팅된 머리 한 사람들은 과하게 꾸민 듯 보여 촌스러워요.
대충 입고 다니신다는 게 어떤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차라리 면바지에 셔츠 정도가 위에 언급한 저런 사례들보다는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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