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빠
2, 엄마
3, 시아버지,시어머니, 시동생 등등 시댁식구
4, 친정부모님 내지는 친정식구
5. 전~~혀 촌수가 먼 시댁친척 누구.
6, 전~~혀 촌수가 먼 친정식구.
첫째, 둘째, 셋째 등등인지도 알려주세요.
조만간 출산 앞두고 있는데, 입체초음파상 결과가.. 허걱이라 문의드려요. ㅎㅎ
1, 아빠
2, 엄마
3, 시아버지,시어머니, 시동생 등등 시댁식구
4, 친정부모님 내지는 친정식구
5. 전~~혀 촌수가 먼 시댁친척 누구.
6, 전~~혀 촌수가 먼 친정식구.
첫째, 둘째, 셋째 등등인지도 알려주세요.
조만간 출산 앞두고 있는데, 입체초음파상 결과가.. 허걱이라 문의드려요. ㅎㅎ
전 첫아이구요. 1+2. 친정 가면 저 닮았다하고, 시댁하면 남편닮았다 하네요.
첫 딸. 1. 갈수록 아빠 닮아가요.
전 조카들 보면~
첫째넘은 1번
둘째넘은 2번 ㅋㅋㅋ
첫딸이자 외동딸이고 지금 16살 됐어요.
태어나자마자 아빠판박이였다가 지금 엄마로 진화중
100%아빠 닮았다가 초등때는 50: 50 이였다가..
현제 중3인데 85%는 엄마 닮았어요.
지금도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 갓난쟁이때의 모습이..그대로 있으면서
묘하게 엄마를 닮아가는게 신기해요 ㅎㅎ
다른사람들의 반응도 그래요.
어렸을땐 아빠 닮았네.. 초등땐 엄마 아빠 다 닮았네.. 지금은 엄마 닮았네..
첫아이--- 태어날땐 완전 남편 붕어빵. 20살 넘은 지금은 내 붕어빵
둘째------태어날때는 내 붕어빵. 20살 넘은 지금은 남편 붕어빵
저희 아이는 외동인데 1+3이예요.. 친정아빠랑 저랑 닮았는데 아빤 일찍 돌아가시고 나머지 친정식구랑 남편이랑 다들 쌍꺼풀없고 비슷하게 생겨서 친정식구들이랑 저희 가족이랑 같이 있음 저를 며느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남편이랑 친정식구들을 반씩 닮았네요.
저와 아이가 있으면 아빠 닮았나보다 하고
아빠와 아이가 있으면 엄마 닮았나보다 하고...
저는 누구 닮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아빠 닮았다는 사람이 더 많네요.
딸 하나.
첫째 우리 아빠 판박이 - 아빠가 데리고 나가시면 늦둥이냐는 소리 종종.. 아니 지금도(큰애 12살) 들으셔요.
부모님이 일찍 결혼 (22세) 저도 일찍 결혼 (24세) 게다가 부모님 두분 다 동안이시라...
둘째 애기때는 작은 시누 닮은 것 같더니 저 7살때 사진 보니까 지금 얘랑 똑같네요.
셋째는 걍 지아빠 판박이 임.
외동딸 / 갈수록 이모를 닮습니다 이건 뭔 조화인지........ 참고로 울 언니랑 저랑 하나도 안닮았어요
둘 다 1번 이예요.
얼마 전에도 어떤분이 애들이 아빠 닮았나봐요.이쁘네요..ㅠ.ㅠ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요~~~~~
첫째 1
둘째 2
셋째 1+2
이건 외모를 말하는거죠?
성격은
첫째 2
둘째 1
셋째 1+2 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705 | 40살인데 라섹이나 라식수술 가능할까요? 11 | 가능할까.... | 2011/12/26 | 4,263 |
53704 | 왕따의 가해자부모 같이 처벌받기를.... 1 | 두번다시.... | 2011/12/26 | 1,287 |
53703 | ... 17 | 쓸쓸 | 2011/12/26 | 3,801 |
53702 | FTA,곽노현 교육감님,,정봉주 전의원님,,,,,,, 1 | 봉도사님 ㅠ.. | 2011/12/26 | 970 |
53701 | 병문안에 대해 여쭤봅니다.. 6 | 곧 출발합니.. | 2011/12/26 | 1,339 |
53700 | 반찬거리가 하나도 없는데....... 8 | 겨울 | 2011/12/26 | 3,599 |
53699 | 헤어팩... 2 | 와이 | 2011/12/26 | 1,600 |
53698 | 괌pic내,외 맛있는 식당 알려주세요.. 4 | 여행계획.... | 2011/12/26 | 4,682 |
53697 | 정봉주 입감, 수많은 미래권력 배웅.... 4 | 가카새키 | 2011/12/26 | 2,032 |
53696 | 식기세척기 쓰시는 분들께 질문 좀 하려구요~ 5 | ~ | 2011/12/26 | 1,758 |
53695 | 옆의 맞춤법 관련해서 저도 질문 하나 있어요 4 | 삐리리 | 2011/12/26 | 1,058 |
53694 | 정봉주전의원, "거짓말하는 사람 내가 잡아올게: | ww | 2011/12/26 | 1,480 |
53693 | 착용쉽고 잘 안새는 탐폰 꼭 추천해 주세요 1 | ㅠ.ㅠ | 2011/12/26 | 6,207 |
53692 | 우리 봉도사님께 편지 많이 써요 4 | 봉도사님 ㅠ.. | 2011/12/26 | 1,252 |
53691 | 정봉주, "오늘은 진실이 구속, 다음엔 거짓이 구속될 .. 2 | 참맛 | 2011/12/26 | 1,010 |
53690 |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왜사는지 모르겠네요 2 | dd | 2011/12/26 | 1,902 |
53689 | 생리 미루는 약은 생리시작전에만 먹으면 되나요? 6 | 약효.. | 2011/12/26 | 20,225 |
53688 | 옷사는게 너무 피곤하고 힘든 사람 안계신가요 19 | 옷사기 | 2011/12/26 | 5,528 |
53687 | 53**아 남의 가게앞에 꼭 주차를 해야겠니? 2 | 화난 아줌마.. | 2011/12/26 | 1,684 |
53686 | ....공지영, ‘나꼼수’ 미국 동행기 1 | BBK=쥐새.. | 2011/12/26 | 1,848 |
53685 | [정봉주구하기] 민주통합,선거인단 신청 오늘입니다!! 19 | 중복양해부탁.. | 2011/12/26 | 1,383 |
53684 | 주진우 기자가 많이 울었나보네요...ㅠㅠ 10 | ... | 2011/12/26 | 4,302 |
53683 | 가정배달되는 우유는 카드결제 안되나요 2 | 헐혈 | 2011/12/26 | 1,632 |
53682 | 필립스 알루믹서기 쓰시는 분 계세요? 3 | 불량주부 | 2011/12/26 | 1,355 |
53681 | 당신의 미래는? 4 | 심심풀이 | 2011/12/26 | 1,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