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썸남이 있는데 궁합이 ㅠㅠ

.... 조회수 : 3,927
작성일 : 2017-02-28 20:21:35
오랜만에 마음 설레는 사람을 만났는데,

궁합을 보니까 상극으로 나오네요...

상극이라 더 끌리는 거라며 ㅠㅠ 차트 풀어주시는 선생님이 설명하는데....

에구.... 맘이 아프네요...

혹시 궁합 안 좋은데 잘 사시는 분 있으신가요?




IP : 121.128.xxx.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8 8:23 PM (118.91.xxx.25)

    궁합개뻥 엄청 좋은 궁합이라 했는데 성격이 맞지도 않고 싸우고 연락안해요

  • 2. 그렇게
    '17.2.28 8:23 PM (221.127.xxx.128)

    신경 쓰이면 2번 더 보세요

    그 사람이 엉터리인지 어찌 알고 그걸 신봉해요?????
    어자피 나머지 둘도 그닥 믿음 안가지만 3명이 똑같은 말 나오면 그때 생각하세요

  • 3. ...
    '17.2.28 8:25 PM (121.128.xxx.32) - 삭제된댓글

    그렇게요 님 말씀 들으니 2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두 번 다 그러면... ㅠㅠ 맘 아프겠지만
    감사합니다...

  • 4. ...
    '17.2.28 8:26 PM (121.128.xxx.32)

    그렇게 님 말씀 들으니 2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 두 번 다 그러면... ㅠㅠ 맘 아프겠지만
    감사합니다...

  • 5.
    '17.2.28 8:33 PM (211.224.xxx.77)

    절대 하지마세요
    그거 무릎쓰고했는데 17년살아도 답이없어요
    미치겠어요
    이혼할수도없고 애도있고
    죽고싶습니다
    다 상극이랍니다
    맞아요
    너무 조건좋아서 생년일시그냥거짓으로하고 결혼했더니 댓가치르는중입니다
    하지마세요절대

  • 6. 윗분,,,
    '17.2.28 8:35 PM (221.127.xxx.128)

    궁합 좋다고해도 상극인 사람이 있거든요~~

    단 한가지 게으른거 단 하나 빼고 맞는게 없는 울 남편,,,
    가끔 미워하면서도 너무 잘 살고 있는데요

  • 7. 제발
    '17.2.28 8:39 PM (36.39.xxx.218)

    마음 설레는 사람 만나는게 힘들까요, 아님 궁합 좋은 사람 만나는게 힘들까요? 궁합 같은 걸 왜 보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궁합 나빠서 둘 중 하나가 죽는다던 사촌 오빠 부부, 결국 하나가 죽긴 했지만 사이좋게 40년을 산 후에 ... 상극인지 아닌 지 오래 만나서 싸워도 보고 화해도 해 보고 직접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마음 설레는 사람 다시는 못 만날 수도 있답니다.

  • 8. 저요
    '17.2.28 8:41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궁합이 상극인걸 모르고 결혼 했는데 저희 친정엄마는 알고 계셨는데 저한테 말을 안해줬어요.하물며 중매인데도..제가 딸 많은집 맏딸이라서 얼른 얼른 결혼하길 바랬대요.살면서 제일 후회하는일이 결혼이었어요.저는 제딸이 궁합이 상극이면 결혼 안시킬거 같네요

  • 9. .....
    '17.2.28 9:06 PM (116.41.xxx.115)

    저 점보고그런고 안좋아하는데 궁합은 참고할 필요있다고봐요

    남자 사주 매우 좋음
    근데 여자 사주가 너무너무 좋음

    사주봐주던 사람들 마다 뜯어말림
    이 좋은 사주가진 딸이 남의 아들 잘나가라고 어깨에 무등을태우고 살게된다고
    다른딸 있으면 그 딸주고 이딸한테는 갖다붙이지 말라고까지....
    내딸이면 이런자리에 안보낸다고


    얼른치워버리고픈 맘에 여자 엄마가 그냥 보내버립니다
    그 여자 20년가량을
    바람피우는 남자 뒷수발에 시댁 빚잔치까지 친정돈으로 막고
    남자 직장일 다 돕고 손님치뤄가며 개고생하다가 이혼했습니다

    원글님
    이게 저예요

    두군데만 더봐보세요

  • 10. ...
    '17.2.28 9:23 PM (123.228.xxx.104)

    네 진솔한 답변들 감사드려요 ㅠㅠ

  • 11. ..
    '17.2.28 9:48 PM (1.233.xxx.29)

    울언니가 집안의 극심한 반대에도
    결혼을 하는데 그때 당시에 궁합은 어떤지
    걱정이되어 봤습니다
    그럭저럭 괜찮다고 했고 그럭저럭 잘살겠지
    했는데 결혼30년동안 지지리 고생하고 별거중
    상대방을 많이 겪어보고 주위에 평도 많이들어보고
    내가 판단하는게 옳아요

  • 12. 마눌
    '17.2.28 9:51 PM (121.167.xxx.143)

    저 안보고 결혼했는데
    친구아버지가 엄청 따지셨는데
    대놓고 헤어지라고 우리둘보고 말씀하셨어요;;;;
    친구가 우리둘소개해준격?이라 참 묘하더니
    저흰 알콩달콩 잘살아요
    그럭저럭~ 서로성격을 보완하는게 많아서 좋아요
    친구는 다 따졌는데
    그 남편이 엄청 쎄고 부부싸움하는데 의자던졌대서 ㅠ
    암튼 싸우면서 살긴사는데
    과연 궁합이란게 뭔가 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944 기숙사 첫날인데 벌써 죽고싶다고 문자왔어요 44 ... 2017/03/03 25,017
657943 우드락으로 포스터 만들어 보신분~ 3 초등 회장선.. 2017/03/03 637
657942 김민희가 실물킹왕짱이라네요~ 55 봄이당 2017/03/03 37,735
657941 [단독] ‘안종범 추가 수첩 39권’ 제 발 저린 대기업 덕에….. 3 ........ 2017/03/03 2,232
657940 44키로 3개월에 감량한 이혜정 기억하시죠? 7 .. 2017/03/03 10,733
657939 [단독] ‘우병우 민정수석실, 강압적 감찰’ 진술 확보하고도 조.. 2 ........ 2017/03/03 1,221
657938 불면증 고치는법 없나요? 26 불면증 2017/03/03 4,167
657937 일반인들이 평가한 손석희,문재인 인터뷰 4 이해불능자 2017/03/03 1,319
657936 우리나라 말고 주량 따지는 나라 또 있나요? 4 .. 2017/03/03 1,020
657935 삼삼한 날 3월3일(금)이재명 5 소년노동자 2017/03/03 587
657934 대형 온라인마트에서 장보고 배달시키면 보통 물건 어디다 놓고가나.. 4 2017/03/03 1,147
657933 학동초등학교 근처 주택가 2 .. 2017/03/03 1,275
657932 영화 '아고라' 주제가 1~18까지 전곡입니다. 2 2017/03/03 695
657931 보리차 ~ 도와주세요 3 비채 2017/03/03 1,234
657930 북카페에서는 얼마나 조용하게 행동해야 하는걸까요 1 .. 2017/03/03 1,025
657929 [전곡가사]도깨비 OST 1 ~13 Part 전곡 쓸쓸하고 찬란.. 2 ㄷㄷㄷ 2017/03/03 1,544
657928 장수는 재앙: 병원에 가기위해 사는 노년의 고난 14 천형 2017/03/03 4,776
657927 중학생 신문사설 숙제는 어느 신문 택해야 할까요? 8 궁금해요. 2017/03/03 1,695
657926 귀는 어떻게 씻으시나요. 13 . 2017/03/03 4,090
657925 대부분 잘 모르는 이야기 #2 15 투명하게 2017/03/03 4,798
657924 자유경제원은 뭐하는곳이죠?? 3 ㄱㄴ 2017/03/03 658
657923 탄핵반대 세력의 합당한 주장이 있어요 15 이상한탄핵 2017/03/03 1,755
657922 주영훈 아빠본색 자막 쓴 놈들이 더 구림. 4 .... 2017/03/03 3,082
657921 뿌리또 비닐장갑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비닐장갑 1000개 보내줬.. 4 .. 2017/03/03 2,153
657920 중학교 서류 늦게 제출시 3 중1맘 2017/03/03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