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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도 많아요..(새 아파트 인테리어)

조회수 : 7,669
작성일 : 2017-02-28 11:21:27
없다 없다
경기 어렵다 하는 데
친정이 이 번에 평수를 넓혀서 비싼 곳으로
이사를 갔어요
저 한테는 헉 하는 가격에
유럽 수입이라며 도배지며 화장실이며
붙박이 가구며 정말 마감이 달라요
친정은 몸만 들어 왔는 데
이 비싼 마감재를 전부 뜯어내고
전등 가구 도배지 등등
새로 인테리어 하네요..
에공 아까워요
저거 들고 가서 집 인테리어 하고 싶네요..
IP : 223.62.xxx.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8 11:23 AM (223.62.xxx.244)

    친정인데 이웃집 얘기 하듯이 상당히 관조적으로 말하시네요ㅎ

  • 2. 그렇긴 하지만
    '17.2.28 11:24 AM (211.114.xxx.82)

    잘벌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소비를 해줘야 경제도 돌아갑니다.

  • 3. 차나 집이나
    '17.2.28 11:26 AM (203.81.xxx.85) - 삭제된댓글

    처음 나온 상태가 제일이라는데...
    튜닝 잘몬하믄 안하니만 못한것을...

  • 4. 아이둘
    '17.2.28 11:26 AM (49.175.xxx.157)

    흠..세계평화를 논하는 수준은 못되지만..

    볼때마다
    산업폐기물.공해걱정이 되더라구요.

  • 5. ...
    '17.2.28 11:26 AM (115.137.xxx.109)

    마옵으로도 많이 하더라구요.
    10년이상 눌러살생각이면 맘에 들게 하는것도 안나쁜듯...
    새로 짓는 아파트 내부는 다 메이플 색에 씽크대도 메이플, 베이지톤이 많아서 고치는 집 많아요.

  • 6.
    '17.2.28 11:26 AM (223.62.xxx.4)

    친정은 인테리어 그대로 들어 왔고
    다른 집들이 다 뜯어내서
    밖에 버리고 다시 인테리어 해요..

  • 7. ...
    '17.2.28 11:27 AM (203.228.xxx.3)

    친정이 잘 사나보네요 ㅋㅋ

  • 8.
    '17.2.28 11:29 AM (223.62.xxx.4)

    저도 새 아파트 입주 했지만
    저희는 대형건설사라도 도배며 마감이 정말 싼티 나거든요
    저희 집 같은 경우야 보여주는 집 인테리어 한다 해도
    그러려니 하는 데..
    저리 좋은 마감재 다 뜯어 내니 아깝긴 하네요
    들고 갈 수 있음 들고 가고파요

  • 9.
    '17.2.28 11:29 AM (211.114.xxx.77)

    아주 아주 여유가 있음 그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나. 아까운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저는 새집 그대로가 좋거든요.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뭐...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빚내서 하는거 아니고. 여유가 있다면 뭔들 못하겟어요.

  • 10. 저거
    '17.2.28 11:30 AM (119.75.xxx.114)

    쓰지말고 아껴뒀다 나 물려주지... 이런 마인드라면 이해되는 글...

  • 11.
    '17.2.28 11:31 AM (223.62.xxx.244)

    글을 오해하기 쉽게 쓰셨네요.친정집이 공사 싹 다하고 몸 만 들어간 줄..

  • 12. ..
    '17.2.28 11:32 AM (121.140.xxx.158)

    친정이 부자인줄..

  • 13. 인테리어업자 지인 하는 말이...
    '17.2.28 11:34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새집 인테리어 다시 하는 경우가 워낙 많대요. 자기야 돈 벌어서 좋지만 멀쩡한 마감재 다 뜯어낼때 기분은 좀 무겁다고 하네요. 새로 하는 분들은 원래 기본재보다 훨씬 고급사양으로 선택한대요. 일이억 드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 14. 저도
    '17.2.28 11:35 AM (211.108.xxx.4)

    15년만에 좀 괜찮은 아파트로 대출받아 이사했는데요
    윗집 앞집 전부 다 신혼집들 전세..
    34평인데 두집다 아이 없는 맞벌이 신혼집들이라는데 도배.장판이랑 부분 수리하고 오더라구요 전세집인데도요

    근데 낮에는 사람 한번도 없고 저녁 늦게 오거나 주말에만 두명 사는데 전세금이 거의 매매가의 70~80프로로 아는데
    가격이 ㅜㅠ

    남편과 저는 저렇게 아이도 없는 직장인 부부면 소형 아파트 20평대 살겠다 싶은데 요즘 신혼부부는 돈도 많은가보다 했어요

  • 15.
    '17.2.28 11:37 AM (223.62.xxx.4)

    죄송해요
    제가 오해 하게 썼나 봐요..
    그런데 진짜 아깝네요..

  • 16. 죄송은 무슨^^
    '17.2.28 11:40 AM (203.81.xxx.85) - 삭제된댓글

    새거 다 뜯어 버리는거보면 아깝죠 사실...
    그런데 그러므로 설비업자 인테리어업자들
    생계가 되니 능력있는 사람들 열두번도
    뜯어 고치라 하죠머~~~ㅋㅋ

  • 17. ...
    '17.2.28 11:42 AM (211.59.xxx.176)

    인테리어 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는 헌아파트에 살지만
    새아파트 인테리어 상당수가 왜들 몰딩 문짝을 메이플 색깔로 하는지 마음에 썩 들진 않더라구요

  • 18. 옵션으로
    '17.2.28 11:43 AM (61.82.xxx.218)

    이런거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게 해야해요.
    진짜 아깝네요. 벽지며 자재도 아깝지만 시공하느라 인건비도 다~ 들어간거잖아요.
    돈이 있으니 가능한거지만 두배로 돈 들여 맘에 드는집 만드는 집주인들도 아깝다 생각이 들긴 할거예요.
    돈 들여 새집가는데 인테리어가 영~ 맘에 안들면 돈 들어도 다~ 뜯고 싶긴 할거 같아요.
    이건 사치라고 할수는 없고 그래도 낭비는 낭비죠.

  • 19. 저도
    '17.2.28 11:45 AM (211.243.xxx.142)

    새 아파트 분양받아 들어올 때 전 기본 벽지가 맘에 들어 그냥 들어왔는데 어둡다고 싹 고친 집들 많았어요. 근데 입주 8년이 되니 북유럽 인테리어가 유행인데 입주 때 인테리어가 그 느낌이라 돈 번 느낌이에요. ㅋㅋ

  • 20. 맞아요
    '17.2.28 11:49 AM (112.150.xxx.153)

    마이너스옵션으로 해야되요
    싱크대까지 싹 뜯는집 많아요 ㅜ
    들고오고 싶더라구요

  • 21. 진짜...
    '17.2.28 11:59 AM (61.83.xxx.59)

    아깝죠.
    서민 아파트인데도 인테리어 새로하는게 기본인 느낌이에요.
    그리 돈을 써주니 인테리어 업체나 설비일 하는 사람들이 돈을 번다고는 하네요.

  • 22. 그런데
    '17.2.28 12:23 PM (221.148.xxx.8)

    솔직히 집값에 어울리지 않는 입주 아파트 인테리어 너무 많아요
    싼재질의 강화마루에 인조대리석 제일 싼거에 멤브레인 바로 윗단계쯤 밖에 안 되는 주방가구
    싼 벽지 싼 조명 등등

    집값의 1/10 도 안 되는 돈으로 싹 갈아 엎을 수 있는데 그걸 왜 참고 들어와서 살겠어요

    입주 아파트들 인테리어 촌스럽고 똑같은게 문제지
    남 돈 쓰는데 돈들도 많다며 뒤에서 흉 볼일은 아니라 생각
    뭐 돈 많은가 보죠

  • 23. 여기
    '17.2.28 12:44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새아파트 입주했는데 1억짜리 인테리어 하는 집 많더라구요. 저는 돈이 있어도 그렇게 못할거 같아요.
    물론 돈이 없어 인테리어는 커녕 가구도 죄다 10년 넘은거 들고 왔어요. 새집에 낡은 가구 게다가 전 집에 맞춘 가구라 새집 기본 인테리어에 어울리지도 않는 가구들을 보니 우울증 제대로 오고 집들이 따위는 하고싶지도 않네요.
    집마련도 허리가 휘청이는데 인테리어 하는 집들 보면 다들 여유가 많구나 싶긴 해요.

  • 24. ..
    '17.2.28 1:14 PM (39.7.xxx.94)

    차도 집도 순정이 낫죠
    개별 인테리어도 하자 많고 새거 다 뜯는거 저도 아까워요 그럴려면 뭐하러 새아파트 샀나싶고

  • 25. 돈만 있으면 다 갈아 엎죠
    '17.2.28 1:25 PM (210.210.xxx.240)

    새아파트 아무리 좋아도,자기 취향 아니면..

    저도 새아파트 입주했는데,나쁘지는 않는데 돈만 많으면 새 취향으로 싹 다 엎고 싶더라구요.

    돈이 웬수지요ㅎ

    인테리어에 관심 있으면 그럴수 있어요.돈은 쓰는곳이 다 다르니까요.

  • 26. marco
    '17.2.28 2:50 PM (14.37.xxx.183)

    그래서 인테리어는 입주가가 선택을 할 수 있게 분양해야 합니다...
    낭비도 이런 낭비가 없지요...

  • 27.
    '17.2.28 7:40 PM (58.226.xxx.118)

    난독증들 많네.........................

  • 28. 난독증은 무슨
    '17.2.28 8:38 PM (39.7.xxx.10)

    원글이 글을 좀 잘쓰시지

  • 29. ...
    '17.3.3 1:19 AM (112.187.xxx.145)

    근데 안이쁜 새아파트
    너무 많아서 ㅜㅜ
    특히 래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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