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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무 예민한가요

시어머니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7-02-28 08:07:06
시어머니 너무 좋아했어요

너무 잘해주세요

근데 남편이랑 밥먹을때 두번 느꼈어요

고기는 기름부분 주시고

닭 고기는 가슴부위 주시고

잘해주셨는데 진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엄마보다 더 좋았는데

우리 엄마라면 사위 더 맛있는 부위 줄거 같은데
IP : 211.36.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8 8:22 AM (106.120.xxx.115)

    애기도 아니고 원하는 부위 직접 집어드세요

  • 2. 예민하네요
    '17.2.28 8:30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

    적당히 하세요
    본인도 피곤할거 같아요 이정도면
    뭔 부위라도 남이 챙겨주면 그냥 감사하다 생각하고 끝낼거같은데
    부위 잘못 골랐다 뒤로 이렇게 욕을 먹네요

  • 3.
    '17.2.28 1:18 PM (175.223.xxx.135)

    너무예민하신듯
    이거본분들은 복에겨웠네 라고생각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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