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만 되면 걱정인형

프레드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7-02-28 00:40:01
원래도 걱정이 많은 성격이예요
사서 걱정하는 ....
그런데 요즘 더 심하게 밤만되면 이것저것 걱정이 많아서
피곤한데도 잠 못들고 불면증이예요

걱정 작게 하는 방법 잇을까요
마인드 컨트롤이 최고이겠지만요 ㅜ

자려고 눈감으면 자꾸 불안감이 몰려와요
특히 업무적으로 .....
IP : 210.123.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7.2.28 12:42 AM (175.223.xxx.66)

    가만생각해보면

    결혼이나 애를 낳지말걸 그랬나봐요

    아이낳은뒤부터 걱정이 오백배로 늘었어요

  • 2. 프레드
    '17.2.28 12:46 AM (210.123.xxx.61)

    지금 임신중이예요 ㅠ
    태교에 안좋을까봐 더 신경 쓰이는데
    너무 예민하게 걱정만 하고 살아요
    하루 종일 ㅜ

  • 3. 제발~~
    '17.2.28 12:49 AM (58.148.xxx.69)

    임신중이라 더 그럴수도 ..
    완벽주의 이셔서 그런거 아녀요 ?

    그냥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하면 낫지 않을까요 ?

  • 4. 웃어용
    '17.2.28 12:50 AM (1.240.xxx.231)

    제가 항상 걱정덩어리였는데요
    윗님처럼 아이낳고 더더더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어보세요
    많이. 내려놓게 됩니다
    걱정병이 또 도지려고 할때마다 계속 들어요
    그럼 또 가라앉구요
    그냥 내 마음속의 소용돌이일뿐
    달라지는건 없잖아요
    편하게 쉽게 살자구요

  • 5. ...
    '17.2.28 12:53 A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윗님.. 아롱이 다롱이 모인곳에서 종교적인 댓글은 말자구요 저도 불교쪽이지만 원글님이 타종교나 무교라면 별 감흥없어요 오히려 반감만 사요

  • 6. 프레드
    '17.2.28 1:01 AM (210.123.xxx.61)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법륜 스님 좋아합니다
    모든게 내 마음에서 비롯되는거라 생각하고
    스스로 가벼워지는 방법을 훈련하고 싶은데
    잘안되요 ㅠㅠ 그래서 더 스마트폰에 의지하나 싶구요
    뭘 보고있으면 그나마 잡생각이 덜한것 같아서요
    언젠가부터 82쿡 습관적으로 계속 클릭하게 되네요

  • 7. 즉문즉설
    '17.2.28 1:01 AM (58.148.xxx.69) - 삭제된댓글

    전 괜찮다고 보는데요
    종교 상관없이 ..

    사람들이 주로 고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정말 도움이 될때 있어요 .

  • 8. 앗 !!
    '17.2.28 1:15 AM (58.148.xxx.69)

    뜨게질이나 프랑스자수 같은거 하시는건 어때요 ?
    집중해야 해서 잡생각은 전혀 안납니다 .

    저도 십수년전 임신했을때 10달 내내 태아에게 좋다고 뜨게질 했어요 .. 뜨게방 동네에 있으면 가서 배워오시고 해가서 다시 배워오고 이런식으로 하시거나 ..

    프랑스 자수 .. 행주에다 놓기도 좋은거 같던데
    따로 돈크게 안들이고 ...

    잡생각도 없어지고 엄청 집중하게 되요..

  • 9. toppoint
    '17.2.28 1:17 AM (218.48.xxx.131)

    밤걱정 그거 가짜생각. 가짜감정이예요
    근데 몰입도가 높죠
    밤에 쓴 연예편지 낮에보면 오글거리듯
    중요한 생각. 정말 고민해봐야 할 문제들은
    낮에 아니 아침밥 먹은후 하는겁니다
    밤에 몰려오는 가짜 감정에 속아서
    에너지 뺏기지도 말고
    자신감. 자존감에 상처 날 짓도 금물

    이제 가짜라는거 아셨으니
    그 시간 좋은 재밌는 팟캐스트 듣다 잠드세요

  • 10. 리리
    '17.2.28 1:41 AM (119.64.xxx.27)

    제가 임신 때 그렇게 걱정이 많아지더라구요.
    첫째 둘째 다 그랬어요.... ㅡㅡ
    꿈도 사나운 꿈들만 꾸고..

    이렇게 해서 태교가 되겠나 싶을정도로 밤에는 더 하더라구요...
    그냥 이것저것 좋아하는 거 하면서 바삐 움직이는 방법 밖에 없어요.
    그리고 중기 넘어가고 후기로 갈수록 괜찮아 지더라구요.

    직장 생활 하면서 꽃꽂이, 요가, 마사지.. 저는 도움 되었어요.
    둘째는 첫째가 있어 이마저도 못했구요.

    첫째는 나름 릴랙스 하는 태교를 많이 해서 그런가 느긋해요..
    둘째는 아직 돌도 안 됐지만.. 예민한 거 같아요.. ㅜ ㅜ

    뱃속 환경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거니..의도적으로라도 좋아할만한 것들을 찾아보세요.
    좋아질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826 76세 친정아버지 일산병원 어떤가요? 4 드림렌즈 2017/02/28 1,384
656825 셀카 ㅠㅠ 3 ,,,,,,.. 2017/02/28 916
656824 라면스프랑 맛비슷하게 집에서 만들려면 9 레서피 2017/02/28 1,447
656823 돌싱남도 사람만 괜찮으면 만나볼 만 하지 않나요 ? 13 잡담 2017/02/28 8,852
656822 예능 자막 디테일한거 별로예요 3 .. 2017/02/28 677
656821 4월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 추천해주세요 4 2017/02/28 1,697
656820 왼쪽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는 느낌이 드는데요..어딜 가야하는걸까.. 2 2017/02/28 3,060
656819 칠급현직이 피트시험칠까 생각하던데 5 ㅇㅇ 2017/02/28 1,681
656818 광목 에코백,, 버리지도 못하고 도리어 스트레스받네요 7 친환경 2017/02/28 2,565
656817 요즘 아파트 전세 많이 올랐나요? 16 구로동 전세.. 2017/02/28 3,577
656816 피아노 태권도 어찌 하시나여? 8 중학교 1학.. 2017/02/28 1,669
656815 패션왕..이규철 특검보 부인이 궁금하네요. 9 궁금하다 2017/02/28 11,369
656814 맛있는 빵집 발견했어요 9 목동 뒷단지.. 2017/02/28 3,874
656813 인력풀 문제는 4 ㄹㄹ 2017/02/28 607
656812 가슴이 답답해요 1 답답 2017/02/28 556
656811 안철수는 국민의당에 발목 잡혀 있지 않나요? 55 저기 2017/02/28 1,234
656810 노트를 사왔는데 냄새가 심해요 1 노트 2017/02/28 532
656809 장작불 탈 때 '탁탁 탁~'거리면서 타는데~ 6 장작불 2017/02/28 1,005
656808 애딸린 남자랑 만나볼까 고민중입니다. 조언부탁요. 49 City 2017/02/28 6,123
656807 커튼 색상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여행길 2017/02/28 1,864
656806 시어머님의 하는말중 정말 듣기 시른 말 있으세요? 23 강아지사줘 2017/02/28 4,368
656805 문재인 대세론이 다른 이유, 그리고 첫 단추 20 첫 단추 2017/02/28 808
656804 JTBC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누른 이재명 시장 44 '대의'를 .. 2017/02/28 2,232
656803 김기춘 '비정상의 정상화…범죄안'…'블랙리스트' 전면 부인 3 자체가유신인.. 2017/02/28 582
656802 30대 후반 유럽여행 계획 하는데...멘붕이 왔어요. 14 --- 2017/02/28 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