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만 되면 걱정인형

프레드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17-02-28 00:40:01
원래도 걱정이 많은 성격이예요
사서 걱정하는 ....
그런데 요즘 더 심하게 밤만되면 이것저것 걱정이 많아서
피곤한데도 잠 못들고 불면증이예요

걱정 작게 하는 방법 잇을까요
마인드 컨트롤이 최고이겠지만요 ㅜ

자려고 눈감으면 자꾸 불안감이 몰려와요
특히 업무적으로 .....
IP : 210.123.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7.2.28 12:42 AM (175.223.xxx.66)

    가만생각해보면

    결혼이나 애를 낳지말걸 그랬나봐요

    아이낳은뒤부터 걱정이 오백배로 늘었어요

  • 2. 프레드
    '17.2.28 12:46 AM (210.123.xxx.61)

    지금 임신중이예요 ㅠ
    태교에 안좋을까봐 더 신경 쓰이는데
    너무 예민하게 걱정만 하고 살아요
    하루 종일 ㅜ

  • 3. 제발~~
    '17.2.28 12:49 AM (58.148.xxx.69)

    임신중이라 더 그럴수도 ..
    완벽주의 이셔서 그런거 아녀요 ?

    그냥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하면 낫지 않을까요 ?

  • 4. 웃어용
    '17.2.28 12:50 AM (1.240.xxx.231)

    제가 항상 걱정덩어리였는데요
    윗님처럼 아이낳고 더더더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어보세요
    많이. 내려놓게 됩니다
    걱정병이 또 도지려고 할때마다 계속 들어요
    그럼 또 가라앉구요
    그냥 내 마음속의 소용돌이일뿐
    달라지는건 없잖아요
    편하게 쉽게 살자구요

  • 5. ...
    '17.2.28 12:53 A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윗님.. 아롱이 다롱이 모인곳에서 종교적인 댓글은 말자구요 저도 불교쪽이지만 원글님이 타종교나 무교라면 별 감흥없어요 오히려 반감만 사요

  • 6. 프레드
    '17.2.28 1:01 AM (210.123.xxx.61)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법륜 스님 좋아합니다
    모든게 내 마음에서 비롯되는거라 생각하고
    스스로 가벼워지는 방법을 훈련하고 싶은데
    잘안되요 ㅠㅠ 그래서 더 스마트폰에 의지하나 싶구요
    뭘 보고있으면 그나마 잡생각이 덜한것 같아서요
    언젠가부터 82쿡 습관적으로 계속 클릭하게 되네요

  • 7. 즉문즉설
    '17.2.28 1:01 AM (58.148.xxx.69) - 삭제된댓글

    전 괜찮다고 보는데요
    종교 상관없이 ..

    사람들이 주로 고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정말 도움이 될때 있어요 .

  • 8. 앗 !!
    '17.2.28 1:15 AM (58.148.xxx.69)

    뜨게질이나 프랑스자수 같은거 하시는건 어때요 ?
    집중해야 해서 잡생각은 전혀 안납니다 .

    저도 십수년전 임신했을때 10달 내내 태아에게 좋다고 뜨게질 했어요 .. 뜨게방 동네에 있으면 가서 배워오시고 해가서 다시 배워오고 이런식으로 하시거나 ..

    프랑스 자수 .. 행주에다 놓기도 좋은거 같던데
    따로 돈크게 안들이고 ...

    잡생각도 없어지고 엄청 집중하게 되요..

  • 9. toppoint
    '17.2.28 1:17 AM (218.48.xxx.131)

    밤걱정 그거 가짜생각. 가짜감정이예요
    근데 몰입도가 높죠
    밤에 쓴 연예편지 낮에보면 오글거리듯
    중요한 생각. 정말 고민해봐야 할 문제들은
    낮에 아니 아침밥 먹은후 하는겁니다
    밤에 몰려오는 가짜 감정에 속아서
    에너지 뺏기지도 말고
    자신감. 자존감에 상처 날 짓도 금물

    이제 가짜라는거 아셨으니
    그 시간 좋은 재밌는 팟캐스트 듣다 잠드세요

  • 10. 리리
    '17.2.28 1:41 AM (119.64.xxx.27)

    제가 임신 때 그렇게 걱정이 많아지더라구요.
    첫째 둘째 다 그랬어요.... ㅡㅡ
    꿈도 사나운 꿈들만 꾸고..

    이렇게 해서 태교가 되겠나 싶을정도로 밤에는 더 하더라구요...
    그냥 이것저것 좋아하는 거 하면서 바삐 움직이는 방법 밖에 없어요.
    그리고 중기 넘어가고 후기로 갈수록 괜찮아 지더라구요.

    직장 생활 하면서 꽃꽂이, 요가, 마사지.. 저는 도움 되었어요.
    둘째는 첫째가 있어 이마저도 못했구요.

    첫째는 나름 릴랙스 하는 태교를 많이 해서 그런가 느긋해요..
    둘째는 아직 돌도 안 됐지만.. 예민한 거 같아요.. ㅜ ㅜ

    뱃속 환경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거니..의도적으로라도 좋아할만한 것들을 찾아보세요.
    좋아질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440 2017년 3월 1일. 오늘의 대한민국을 생각합니다. 1 국가의 주인.. 2017/03/01 362
657439 방송반 동아리를 5 예비 고1맘.. 2017/03/01 892
657438 적금 어디가 좋을까요? 2 적금 2017/03/01 1,335
657437 안중근후손-안철수 안중근기념관·孫 서대문형무소 방문-- 4 ㅇㅇ 2017/03/01 740
657436 [나는 문재힘 위원회에 참여합니다] 문재인 후원회 계좌 3월 2.. 24 rfeng9.. 2017/03/01 985
657435 생리우울증으로 병원 가려면 d 2017/03/01 900
657434 손바느질로 식탁보 12 mornin.. 2017/03/01 2,177
657433 땅을 사도 괜찮을까요?? 4 ... 2017/03/01 2,538
657432 오스카상받을 정도의 연기력과 인성은 별개인가요... 9 케이시애플랙.. 2017/03/01 2,375
657431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할때 1.2.3에서 골라주세요 8 바보처럼살았.. 2017/03/01 2,243
657430 사랑받고픈 맘이 늘 문제인거같아요 1 자유 2017/03/01 1,386
657429 초등아이 동기부여 4 Zzz 2017/03/01 1,171
657428 프로폴리스 먹고 질염이 사라졌어요 14 ㅇㅇ 2017/03/01 12,298
657427 정세균은 왜저래요? 11 ㅓㅓ 2017/03/01 2,172
657426 반대 결혼했고 결혼한지 2년만에 이혼합니다. 96 ... 2017/03/01 39,322
657425 대저 짭짤이 토마토 9 3월 2017/03/01 3,058
657424 우경화 주범은 전경련의 '입금' 6 샬랄라 2017/03/01 853
657423 초등이 자꾸 빤히 쳐다봐요. 3 왜? 2017/03/01 1,261
657422 지나가는개가 웃겠네요 6 참나 2017/03/01 1,229
657421 문재인 야동? ㅎㅎ 주제 잡은 게 재밌네요 47 ㅎㅎ 2017/03/01 3,018
657420 집 나왔는데 뭐하면 좋을까요? 7 ㅇㅇ 2017/03/01 1,722
657419 산삼꽃다발 받는꿈 2 Meow 2017/03/01 1,172
657418 염색약바르고 샤워해도 되나요? 2 탄핵인용 2017/03/01 1,260
657417 3개월 간 맡겨진 시츄 돌보고 있습니다.(질문) 22 반려견 2017/03/01 2,783
657416 의류메이커 스토리 지니 아시는 분.. 3 Story .. 2017/03/01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