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나 공부방이 너무 하고 싶어요.

교육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17-02-28 00:30:36
사범대 졸업하는 해부터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임용하고는 연이 안됐던지 정교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운이 좋아 학교와도 잘연결이 되어 보람느끼며 잘 일 해온것 같아요. 지금껏 주로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오다보니 나름의 노하우와 실력이생겨서 가르치는 것 하나만큼은 자신이 있어요.
공교육에 종사하다보니 나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을 열정 하나만으로 가르치기엔 환경에 많은 제한과 제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에는 현재의 공교육 상황이 너무 열악하다는 것을 해가 갈수록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제 가르치는 실력 하나로 승부를 볼 수 있는 과외 같은 것을 해보고 싶은데, 과외 고수님들은 어떻게 시작을 하셨나요? 제가 3월에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어 학교 일을 쉴 생각인데, 과외를 해보고 싶어요. 궁극적으로는 공부방이나 작은 학원을 차리는 것이 목표고요. 과목은 국어입니다. 혹시 재수생이나 고등학생 대상으로 수능 내신 국어 과외 중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75.223.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남
    '17.2.28 12:37 A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학원 일 하다 강남 학원으로 옮김
    월급제가 아니라 5:5 비율제라 내 학생, 내 반이 생김
    학원 망하면서 내 학생들과 갈 곳 없어짐
    학생들 데리고 다른 학원 강의실 세 들어서 수업하기 시작
    내가 학원 차릴 생각은 없음
    학원생들 졸업해 나가면서 소개 소개로 오는 학생들은 모두 과외로 받음
    -- 이렇게 과외로 자리잡고 해요
    저는 강의실에 있고 애들이 와요
    집집마다 다니지 않아서 시간 절약되고 수업 장악도 더 잘 되고 좋아요

  • 2. 5평정도
    '17.2.28 12:58 AM (218.50.xxx.154)

    교습소하세요. 광고는 거의 없고 입소문이예요. 제경우입니다. 학생 결과가 매우 좋을경우 계속 연결연결됩니다

  • 3. 원글님이나 5평님
    '17.2.28 1:17 AM (58.143.xxx.20)

    지역이 어디신지 올려주심
    참고가 되겠네요.

  • 4. 강남님
    '17.2.28 1:24 AM (175.223.xxx.156)

    정말 대단한 열정이세요. 학생들을 데리고 나와서 수업을 끝까지 책임지셨다니. 답변 감사합니다.

  • 5. 5평정도님
    '17.2.28 1:25 AM (175.223.xxx.156)

    교습소를 탄탄하게 운영중이신가봐요. 부럽습니다. 입소문이 중요하군요 역시. 저같은 초보생에겐 아직 먼 이야기네요. ㅜㅜ

  • 6. 58.143님
    '17.2.28 1:27 AM (175.223.xxx.156)

    저 지역은 여의도입니다. 그치만 경기쪽만 아니면 서울 전지역 모두 힘들진 않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620 공인인증서 제가 예전에 올린글 끌어올려요..많이들보셨으면 3 ㅇㅇ 2017/03/02 918
657619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의 일상 충격먹었네요. . . 3 행복 2017/03/02 3,379
657618 (이유를 알았어요)cma 계좌도 마이너스가 나나요? 3 ... 2017/03/02 1,328
657617 아 몰랑~ 여권 정당 지지자들이 왜 민주당 대선후보로 안희정을 .. 9 qpqpjy.. 2017/03/02 790
657616 다이슨무선 vs 샤오미로봇청소기 6 .. 2017/03/02 4,267
657615 (꿀팁) 바나나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비밀............... 5 ㄷㄷㄷ 2017/03/02 3,876
657614 머리카락 뻣뻣하게 해주는 샴푸있을까요? 17 aa 2017/03/02 3,961
657613 김문수는 또 왜이러는거죠 8 누리심쿵 2017/03/02 1,743
657612 청년 대선주자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물결 2 아.. 2017/03/02 441
657611 사진과 실물 이미지가 완전히 다른 경우 있을까요? 6 ㄴㅇㄹ 2017/03/02 1,503
657610 발수건(특히 무좀있는 분)은 어떻게 쓰시나요? 2 ... 2017/03/02 1,516
657609 무슨귀걸이를 해도 귀가 너무 간지러워요 16 으으 2017/03/02 4,681
657608 탐정’ 안민석의원,“빵으로 끼니 때우며 독일서 최순실 재산 추적.. 14 ,,, 2017/03/02 1,872
657607 옷 도매가 돈 많이 버나요? 10 ... 2017/03/02 3,381
657606 우리라도 태극기집회라 하지말고 친박집회라합시다.ㄴㅁ 6 태극기지못미.. 2017/03/02 560
657605 배란기 때도 생리전처럼 변비 오나요? 1 ㅇㅇ 2017/03/02 12,032
657604 군인들에게 총쏴달라는 넘들 20년전엔 북한한테 총쏴달라했던 놈들.. 2 아마 2017/03/02 556
657603 뉴스타파 - 박근혜-최태민 일가, 40년 ‘경제공동체’의 기록 2 고딩맘 2017/03/02 745
657602 잠실 장미아파트 중학교 배정 2 이사 2017/03/02 1,460
657601 (뉴스타파) 겨울 넘어 3.1절 봄비 맞이한 촛불...탄핵 반대.. 뉴스타파 2017/03/02 421
657600 요즘은 휴대폰 기기변경 위약금대납 안해주죠? 1 휴대폰 2017/03/02 969
657599 농담삼아 자기는 업소 안가냐고 물어봤었어요 13 ... 2017/03/02 5,040
657598 나 스마트폰 좀 쓴다 하시는 분들~ 4 나우시카 2017/03/02 1,699
657597 '친박집회' 위험한 태극기 선점을 막아라. 전경련 '입금고리'를.. 6 '친박집회'.. 2017/03/02 762
657596 책가방 선택 좀 해주세요 2 2017/03/02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