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니도니 돈까스 후기...

돈까스 먹은 여자 조회수 : 11,701
작성일 : 2011-08-27 00:02:44

요 며칠동안 도니도니 돈까스 얘기가 몇 개 올라 오길래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님들 얘기를 듣고 귀를 팔랑거리며 돈까스가 땡기던 참에 주문하고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8월 23일이 방송일이던데 저는 22일에 hmall에 올라온 걸 보고는 냉큼

적립금에다 쿠폰 적용해 가지고 35000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에 매우 흐뭇해 하며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드뎌 오늘 오후에 도착했네요~

오자마자 얼른 한 팩을 뜯어서 냉큼 튀겨 먹었습니다.

으흠~~~먹을 만 하네요.

뭐 다른 냉동돈까스들 보다는 맛있고,

직접 만들어 먹는 것보다는 못하겠지만 맛없게 만드는 음식점보다는 훨 나은 것 같습니다.

소스가 파인애플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산뜻/달콤한 게 괜찮구요.

 

요즘 체중조절한답시고 운동하고 있는게 무색하게시리 지금...

내일은 치즈 돈까스를 먹어봐야지...하고 있습니다.ㅜ.ㅜ

 

저 정말로 도니도니돈까스 업체랑 관계 없고요,

형돈이가 요즘 제법 웃겨졌다고 재미있어하고 있는 just 무한도전 팬이란 걸 믿어 주시길...

요즘 하도 알바들이 난입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서 오해받기 싫습니다.

(으...예상 못한 부분...덕분에 냉동실이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IP : 218.209.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8.27 12:21 AM (58.143.xxx.101)

    싸게 사셨네요.. 전 10%할인만 받아서 샀는데..
    저도 최고로 맛있다곤 못하겠지만 괜찮네요
    이정도면 만족해요 ㅎㅎ

  • 2. 먹고싶당
    '11.8.27 12:41 AM (112.148.xxx.164)

    또 언제 할까요? 놓쳐버렸네요. 15분만에 매진되었다던데...
    대단해요. 우리집아이들 돈까스 좋아하는데...

  • 3. 돈까스 먹은 여자
    '11.8.27 1:36 AM (218.209.xxx.202)

    한달에 한번 정도 하는 듯 해요...
    아마 주문을 받은 후에 그만큼만 생산하는 듯 하지요?
    자주 안하고, 또 배송에 시간이 걸리는 걸 보면.

  • 4. ,,,,,
    '11.8.27 8:24 AM (124.54.xxx.43)

    시판 냉동 돈까스들 맛 없기로 유명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여기저기 올라온 후기들을 보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유난히 맛있다는 후기들이 많이 올라와서 알바들이거나
    팬들이 맛있다고 후기 쓰고 다니는지 알았는데
    진짜 맛이 있나보네요
    요즘 돼지고기 값이 올라서 만원으로 등심 사서 돈까스 만들어도 몇장 안되더라구요
    한번 사먹어봐야겠어요

  • 5. 어휴..
    '11.8.27 2:56 PM (122.34.xxx.68)

    23일 지나서 주문하려하니..판매 중지래요..
    한번 사기도 어려우니..ㅎㅎ 더 사보고 싶어요 다음달에 한번 사보려구요

  • 6. ,,
    '11.8.27 4:24 PM (183.99.xxx.46)

    홈쇼핑 음식이 한번은 괜찮은데 금새 질려요
    워낙 양도 많고

  • 7.
    '11.8.27 5:41 PM (115.136.xxx.27)

    저 먹고 싶어 죽겠어요.. ㅜㅜ 친구랑 달인 돈까스 도니 돈까스 사서 반씩 나눠먹을라고 계획중입니다.
    어찌되었건 맛이 없지는 않나본네요..

    전 무한도전은 물론이고 도니 되게 좋아하거든요..
    아. ㅜㅜ 먹어보고 싶네요.. 원글님한테서 조금만 사고 싶은데 ㅜㅜ 어떻게 안될라나요? 헝헝

    가까이 사시면 제가 가서 치즈 돈까스랑 등심돈까스 사고 싶네요.
    치즈 돈까스 맛있는지 또 후기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 8. 맛있었어요
    '11.8.27 8:08 PM (218.186.xxx.11)

    저는 워낙 무도팬이라,, 이게 팬심인가 했는데.
    한 음식하는 언니랑 친구하나도 맛있다고 쟁였다고 하는거보니
    객관적으로도 괜찮나봐요..
    ㅎㅎㅎ 괜히 내 일 마냥 좋아요. 우리 도니도니 잘되랏~!!

  • 9. 무도광팬^^
    '11.8.27 8:30 PM (114.111.xxx.254)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구매 성공했어요.
    주문이 폭주했는지 계속 통화중이다가 네번째 연결되었네요...

    저도 다른 냉동돈가스 사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맛이 괜찮습니다.
    튀김옷도 바삭하고, 고기도 좀 두터운 편이거든요.
    그런데 치즈돈가스는 쫌 실망했어요.
    방송에서는 돈가스 안에 치즈가 죽~ 흐르던데
    배송 온 것은 치즈가 겨우 보일락 말락 하거든요..

    도니 생각하면 만점 주고 싶지만, 10점 만점에 8.5점 주고픈 맛이에요^^

  • 10. 꼬옥
    '11.8.28 5:03 PM (125.191.xxx.161)

    야미돈까스라는 업체에서 이름만 바꿔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야미돈까스 사이트가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도 있다고..
    도니가 요즘 잘 나가다 보니까 돈까스도 덩달아 잘 나가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45 건고추 이정도 가격이면 ?? 14 궁금 2011/08/27 3,862
10644 곽노현도 자살 ? 70 핑크 2011/08/27 10,252
10643 지금 mbc 그날 보고 있는데요 8 기가막히고코.. 2011/08/27 3,164
10642 sk에게 아들 뺴앗긴 두산 원글님!!! 8 아마도 2011/08/27 2,302
10641 믄제의 큰딸(중2)가 8세 동생한테 영어공부 2 다롱이 2011/08/27 2,191
10640 루이비통 네버풀 or 딜라이트풀 둘 중??? 4 선택 2011/08/27 3,756
10639 양파김치 담을 수 있나요? 2 보라색양파 2011/08/27 2,769
10638 호주가게된 남편 뭐 사오라고 할까요? 8 ..... 2011/08/27 2,722
10637 동물가족의 이색 애정모습 대공개 4 사랑스러워 2011/08/27 1,782
10636 대형교회 보수 목사들 기독교정당 설립 추진 7 세우실 2011/08/27 1,980
10635 궁금한 이야기 Y보셨어요??// 1 어제 2011/08/27 2,377
10634 까오 해냈습니다~부엌정리에 미치려던 9 사람인데요 2011/08/27 6,490
10633 아이 있으신 분들. 간단히 숫자만 눌러주고 가세요. 내 아이 누.. 12 2011/08/27 2,213
10632 노래 찾아주세요~~~~~~~~~ . 2011/08/27 1,380
10631 너무나 외롭다... 남편도 있는데 8 답답이 2011/08/27 3,984
10630 내일 집을 보러 가는데 좀 애매한 상황이 발생했어요.. 도와주세.. 6 궁금이 2011/08/27 2,699
10629 초등 딸아이(초등6)폐렴인데 종합병원이 괜찮을까요..? 3 ...? 2011/08/27 2,763
10628 대한민국의 현실 17 추억만이 2011/08/27 2,514
10627 19금 남발 음반심의위원장 “예술 판단잣대는 성경" 1 썩다른상담소.. 2011/08/27 1,753
10626 볼만한 연극 추천 해주세요.. 6 2011/08/27 1,589
10625 이정희의원, 강정사태에 대해 튓을 날렸네요 2 참맛 2011/08/27 1,643
10624 요즘 셋째도 참 많지 않나요... 4 출산률 2011/08/27 2,890
10623 오늘 철학관 다녀왔는데 ... 아이 이름 바꾸라고 난리 12 철학관 2011/08/27 3,969
10622 벌레 2 된다!! 2011/08/27 1,689
10621 버터랑 치즈랑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사오려는데요. 가지고 들어올수.. 9 버터.. 2011/08/27 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