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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떨어진 사람들을 대할때 마음가짐

아줌마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7-02-27 19:10:16
내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지 말고 걍 그 수준에 맞추어서 그러녀니 

이해해주면 어떨까요.

정신지체나 정박아는 아예 기대치를 낮추어서 대하고 내기준에 맞추어 탓하지를 않잖아요.

가족중에 번번이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이 좀 너그러워 지는 거 같구요.

고레에다 히레까스 감독 영화 (태풍이 지나고 난 뒤)보니까 민폐 캐릭터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감동. 반성했어요. 
IP : 116.127.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7.2.27 7:21 PM (125.177.xxx.147)

    덜 떨어지기만 하면 참 안 됐다~ 부처의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모자른데다가 인성이 바닥이라 어째 볼 수가 없겠는 사람에 대해서는 도 닦는 마음가짐만 갖고서는 극복하기가 어려운 일인듯..
    에혀~~ 그네만 봐도 그렇잖아요

  • 2. 저는
    '17.2.27 7:30 PM (116.39.xxx.29)

    정치병 환자가 아닌데도 문득 'ㄹ혜에게도 그래야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작금의 사태는 물론이고 특히 외국에 나가서 대놓고 한 모지리 짓은 정말 온 국민이 부끄러움을 넘어서 x팔리잖아요ㅜㅜ
    이처럼 덜 떨어짐에도 각자 떠올리는 유형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원글님 말씀처럼 너그럽게 이해해줘야 되는 사람도 있지만 아예 상종도 하기 싫은 사람들도 있어요.
    ㄹ혜같은 희귀종 아니어도 우리나라 일부 성인 여자 중 (비혼, 기혼을 안 가리고) 언어장애가 없는데도 귀여워보이는 줄 알고 혀짧은 소리로 매사 징징대는 사람처럼.

  • 3. 원글
    '17.2.27 7:43 PM (116.127.xxx.52)

    ㄹ헤는 열외로 하구요...친임척은 너그럽게 생각하되 감당할 선 넘어 엮이진 않게 해야하겠더라구요. 힘드네요.

  • 4. ‥‥
    '17.2.27 8:06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상대가 선한 경우엔 가능한데
    안 그런 경우가 많아서ㅠㅠㅠ
    ㄹ혜는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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