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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법과 원칙 지키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 소망했대요.

정말뇌가??? 조회수 : 474
작성일 : 2017-02-27 19:04:32
http://v.media.daum.net/v/20170227164607564

박대통령 서면 최후진술 "법과 원칙 지키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 소망했다"

비밀누출·인사권 남용·세월호 7시간 등 모든 혐의 부인 


 내용은 안 봐도 아시겠죠. 
 법과 원칙태극기가 뭔 죄가 있어 이리 고생하는지...
IP : 14.39.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사람인데요~
    '17.2.27 7:06 PM (124.58.xxx.133)

    [단독] “박근혜, 세월호 참사 직후 멍 빼는 주사 맞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얼굴에 주사를 많이 맞았다. 필러·보톡스 같은 미용 주사와 시술을 수시로 받고 멍 빼는 주사도 맞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박 대통령은 1~2주 간격으로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
    “주사를 잘 놓아서 대통령이 좋아했다”
    “2014년 2월 박 대통령이 눈썹 부위가 자꾸 찌그러지게 보인다고 해서 원장님이 보톡스 주사로 교정을 했다. 그것이 박 대통령에게 한 첫 시술이었다. 그다음에 청와대에 들어간 것이 세월호 참사가 난 직후인 2014년 4월21일쯤이었다. 청와대에서 급히 연락이 와서 대통령 얼굴에 주사 멍을 빼는 것을 상의했고 멍 빼는 주사를 놓고 왔다.” 통상 얼굴 멍은 주사를 맞은 지 하루 이틀 뒤에 가장 잘 보인다고 한다. 박 대통령이 4월20일 전후에도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4월19일에는 세월호에서 첫 시신을 수습했고, 4월20일부터 시신이 무더기로 수습되던 때였다.
    ....
    세월호 참사 뒤에도 미용 주사 포기 안 해
    김영재 원장은 2014년 5월 중순에도 청와대의 긴급 호출을 받았다. 김영재 원장의 한 측근은 “제주에서 골프를 치다가 원장님이 긴급 호출을 받고 바로 청와대에 들어가서 멍 빼는 주사를 놓았다. 그때가 대통령과 세월호 유족들이 청와대에서 만난 날(5월16일) 직후인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당시 김 원장은 히알라제라는 주사를 청와대 관저에서 놓았다고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21

  • 2. ....
    '17.2.27 7:17 PM (118.176.xxx.128)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 위해 본인은 탄핵되어야 하죠.

  • 3. 으아
    '17.2.27 7:17 PM (112.167.xxx.148)

    그 입 다물라

  • 4. ㅇㅇ
    '17.2.27 7:18 PM (218.144.xxx.219)

    멍멍소리도 한두번이지 말한마디 한마디가 몇달동안 피곤함을 너무 주네요.

  • 5. 니가
    '17.2.27 7:28 PM (223.38.xxx.197)

    할 소리는 아니지

  • 6. ㅇㅇ
    '17.2.27 7:31 PM (58.234.xxx.43)

    그런데 이런말하면 노인들은 믿으시겠죠?노인표결집용으로 하는말인거 같네요

  • 7.
    '17.2.27 8:07 PM (49.167.xxx.131)

    저여자는 말할때마다 말은 두서없는데 팔은 왜이리 휘두는지 감추는거 말도 안되는 말을 만드느라 저러는건지 필과 손이 입 보다 더 많이 말하는듯

  • 8. 솔선을 수범
    '17.2.27 8:12 PM (218.236.xxx.162)

    그런 의미에서 탄핵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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