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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잃어버리는 꿈을 꿨는데요

개꿈이길 조회수 : 5,097
작성일 : 2017-02-27 17:15:51

작년부터 심란한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회사, 건강, 집...

제가 겉으로 보기엔 아주 평안해보이는데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뒤죽박죽이라는 느낌이예요.

마음도 항상 불안하고 눈물도 많아졌네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항상 꿈을 꿔도 별 내용이나 의미 없는... 내용조차 잘 기억나지 않는 개꿈같은것만 꾼것같은데

작년초에 한번 안좋은 꿈을 꾼이후 가족중 건강이 많이 나빠진 일이 있었어요.

그뒤론 왠지 꿈이 그냥 지나쳐지지가 않더라구요.

근데 어제밤에 꿈에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려는데 제가 신던 앵클부츠가 없어진거예요.

없어진 신발에 너무 당황하고 속상해하던중 어찌어찌 꿈을 깼어요.


꿈해몽 찾아보니 좋지 않은 의미던데 이런거 믿음 안되겠죠?

그냥 제 마음이 지금 너무 심란한 상태니 현재의 심리상태가 반영되니 나온 꿈이겠죠?

어디 말할데도 없고 우울한 마음만 계속 들어서요.

사실 그거 완전 개꿈이다..라는 말이 듣고싶어서 글 쓰는겁니다.


 




IP : 106.240.xxx.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돌아가심
    '17.2.27 5:18 PM (221.167.xxx.125)

    저 그꿈 꾸고 아버지 돌아가셧어요

    뭐 잃는꿈이래요

  • 2. ...
    '17.2.27 5:1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예전에 82에서 보기로는 신발 잃어버리는 건 남편이 바람피는 거라는 의미라고...

  • 3. ㅇㅇ
    '17.2.27 5:20 PM (14.38.xxx.182)

    신발이나 옷 지갑등 자기물건 잃어버리고 애타게 찾는꿈 흉몽이예요
    애인이나 가족등과 헤어진것등..

  • 4. ..
    '17.2.27 5:23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친척 오빠가 신발 잃어 버리는 꿈을 꾸고
    대학에 떨어졌어요

  • 5. 저두
    '17.2.27 5:24 PM (218.48.xxx.220)

    아이 사립학교 떨어지는 꿈이었어요

  • 6. 토닥토닥
    '17.2.27 5:25 PM (203.247.xxx.210)

    심란한 상황이
    그런 꿈으로 나타난 거 아니겠나요...

    저는 꿈에 신발도 잃어버리고 지갑도 잃어버리고 했는데
    정작 큰 일에는 아무 꿈도 없었네요

  • 7.
    '17.2.27 5:34 PM (121.175.xxx.197)

    신발잃어버리는꿈 안좋아요 저는 신발은 물론 차도 잃어버리고 찾는꿈 꾸기도 했는데 안좋은일 힘든일 많았어요

  • 8.
    '17.2.27 5:39 PM (180.67.xxx.133) - 삭제된댓글

    신발 잃어버린 꿈꾸고 저희 아들 대학 떨어졌어요ㅜ

  • 9. 개꿈이길
    '17.2.27 5:47 PM (106.240.xxx.2)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님///정말 글에서 위로를 받는군요...토닥토닥 이 한마디가 왜이리 마음이 아픈가요..감사해요.

    다른 분들 자녀분들이 학교 떨어진 일이 있었나보네요.
    저는 미혼이라 자녀는 없습니다만...사랑하는 조카가 올해 고3이 되긴하네요.
    아직 일년정도 남았으니 이 꿈과는 상관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집 문제로 쌩돈 70만원이 나갔는데
    진심 이걸로 액땜이었음 좋겠어요.

  • 10. 은근한 마력
    '17.2.27 5:49 PM (106.240.xxx.2)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님///정말 글에서 위로를 받는군요...토닥토닥 이 한마디가 왜이리 마음이 아픈가요..감사해요.

    다른 분들 자녀분들이 학교 떨어진 일이 있었나보네요.
    저는 미혼이라 자녀는 없습니다만...사랑하는 조카가 올해 고3이 되긴하네요.
    아직 일년정도 남았으니 이 꿈과는 상관없으리라 생각하고프네요.

    댓글들 읽으니 걱정이 느네요ㅜ
    오늘 집 문제로 쌩돈 70만원이 나갔는데
    진심 이걸로 액땜이었음 좋겠어요.

  • 11. 개꿈이길
    '17.2.27 5:52 PM (106.240.xxx.2)

    토닥토닥님///정말 글에서 위로를 받는군요...토닥토닥 이 한마디가 왜이리 마음이 아픈가요..감사해요.

    다른 분들 자녀분들이 학교 떨어진 일이 있었나보네요.
    저는 미혼이라 자녀는 없습니다만...사랑하는 조카가 올해 고3이 되긴하네요.
    아직 일년정도 남았으니 이 꿈과는 상관없으리라 생각하고프네요.

    댓글들 읽으니 걱정이 느네요ㅜ
    오늘 집 문제로 쌩돈 70만원이 나갔는데
    진심 이걸로 액땜이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3월에 승진 결과 나오는데 탈락될것같아요.
    어차피 기대치 0이라 실망할것도 전혀 없긴합니다만...
    그냥 승진이나 떨어지고 끝났음 싶으네요.

  • 12. ...
    '17.2.27 5:53 PM (175.127.xxx.139) - 삭제된댓글

    집문제가 안좋은 일이었고
    액땜 맞나봅니다.
    심란한 꿈 꾸시고 오후까지
    조마조마 걱정하셨네요.
    이 시간 이후로 걱정 뚝!

  • 13. 합격
    '17.2.27 6:06 PM (175.199.xxx.84)

    개꿈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며칠전 치아가 몽땅 빠지는 꿈을 꿔서 너무 찝찝했는데 그 다음날 직장에 합격했다고 통보 받았어요
    전 그 꿈 꾸고 떨어질 줄 알았거든요
    마음이 많이 불안해서 그런 꿈을 꾸는거예요
    저도 합격 발표전까지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했거든요

  • 14. ..
    '17.2.27 6:19 PM (223.38.xxx.86)

    일단 주변가족 부모 형제 자식 남편 건강 유의하세요 그런경우에 안좋은일이 좀 크게 옵니다

  • 15. 개꿈이길
    '17.2.27 6:20 PM (106.240.xxx.2) - 삭제된댓글

    175.127.xxx.139님// 정말 이 시간 이후로 걱정 뚝!하겠습니다. 힘을 주시니 감사하네요^^

  • 16. 하얀야옹이
    '17.2.27 7:02 PM (58.141.xxx.232)

    해야할 일들에 충분히 노력하고있지 않다는 경고성 의미를 가진 꿈이에요.

  • 17. dd
    '17.2.27 7:13 PM (119.199.xxx.149)

    안좋은 꿈이요~
    신발 잃는꿈 뭐 찾아 헤메는 꿈은 흉몽

  • 18. 딱히
    '17.2.27 7:26 PM (61.98.xxx.176) - 삭제된댓글

    오랜 기간 자주도 꿨어요.
    장소도 다양, 사연도 다양, 출연진도 다양, 시대도 다양.
    벗어뒀는데 나와보니 그 자리에 없어 찾느라 주변 돌아다 못 찾는.
    꿈해몽에서 흉몽이랬는데, 다량으로 꿔서 그런지 현실에 별 효험이 없었어요.
    지나고 보니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한 정서에 전반적으로 지배당하던 때였어요.

  • 19. Oo
    '17.2.27 8:47 PM (27.115.xxx.237)

    시집살이 할때 늘 힘들어 이빨 빠지는꿈 애들 나오는꿈 두가지다 안좋은거라는데 늘 그런꿈을 꿨는데도 아무일 없었어요심리적으로 불안 하니까 꾼것 같아요 괞찮을거예요

  • 20.
    '17.2.27 9:06 PM (125.176.xxx.32)

    지나고 보니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한 정서에 전반적으로 지배당하던 때였어요 222222

    딱히님 글에 공감~~
    저도 오랜기간 신발 잃어버리고 찾는 꿈 자주 꾸었습니다.

  • 21. 개꿈이길
    '17.2.27 11:18 PM (58.126.xxx.29)

    175.127.***139님// "걱정 뚝 " 해볼께요~ 파이팅 감사해요^^
    하얀야옹이님 말씀대로 찿아보니 그런 의미도 있네요..
    맞아요..저 지금 승진 준비해야하는데 아이템도 없고 능력이 없어 손놓고있어요..경고성 맞긴한가봅니다.

    지나고 보니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한 정서에 전반적으로 지배당하던 때였어요 33333
    제상황이 맞네요..이 시간들이 좀 빨리 지났음 좋겠습니다..

    한편으로 이깟 꿈 하나에 별의미를 다붙여 별생각, 별말 다하는 제가 한심하네요..나이 드니 왠지 이런것들이 무시가 안되는데 이런 제가 영 못마땅해요..
    인간이 꿈 하나에 휘둘려 어쩔줄 몰라하고 운명이 결정된것처럼 굴다니...좀 우습죠;;
    별일 아니다 말씀해주신분들 말 들으니 정말 큰도움 됩니다.
    감사하구요. 다들 오늘밤 좋은꿈 꾸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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