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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들 몇살까지 엄마가 제일 이뻐보일까요? ㅎㅎ

....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17-02-27 14:42:07

딴일하다가 엿들었는데요

이모님이 아이에게 물어보더라고요.

'@@선생님이랑 엄마 중에 누가 더 이뻐?' 하니 생각할것도 없다는듯이 '엄마'

'&&선생님이랑 엄마 중에 누가 더 이뻐?' 하니 또 생각할것도 없다는듯이 '엄마'

'이모랑 엄마 중에 누가 더 이뻐?'하니 또 생각할것도 없다는듯이 '엄마'

'이모랑 @@선생님 중에 누가 더 이뻐?'하니 @@선생님이라고 ㅎㅎㅎ

이모님이야 할머니니까 그렇다치고 객관적으로 @@선생님 &&선생님이 저보다 더 이쁘거든요.

 ㅋㅋㅋ 언제부터 눈이 객관적으로 변할까요?

IP : 112.170.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7 2:46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현재 38세 입니다.
    국내 53년생 여자 중에서는
    저희 엄마가 제일 최고로 예쁩니다.

  • 2. ???
    '17.2.27 2:47 PM (223.33.xxx.102)

    저희 친정엄마 다니면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보고 할 정도
    미인이신데요. 어려서는 왜 자꾸 쳐다보나 했어요.
    저는 진심으로 어렸을 때부터 엄마 이쁜지는 모르겠어요.

  • 3. 그..
    '17.2.27 2:50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 딸은 중1부터 착각에서 벗어난 듯요..ㅋ

  • 4. ...
    '17.2.27 2:53 PM (203.228.xxx.3)

    저는 초등학교때도 우리엄마보다 딴 애 엄마가 이쁜거 알았어요.. 제눈에도 엄청 이쁜 친구 엄마 있었어요

  • 5. dlfjs
    '17.2.27 3:03 PM (114.204.xxx.212)

    초등 저학년? 엄마들이 그때까진 젊고 이뻐선지

  • 6. ...
    '17.2.27 3:14 PM (112.170.xxx.36)

    그렇군요..아기들도 다 다르네요.
    걍 이놈 그래도 엄마라고..싶어서 귀엽더라고요. ^^

  • 7. ㅇㅇ
    '17.2.27 3:35 PM (175.209.xxx.110)

    헉 이런 생각 못해봤네요..
    전 어릴때 엄마가 너무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ㅠ 엄마 혼자만 처녀처럼 생머리 푸르고 다니고 ㅠ 딱 붙는 청바지에 ㅠㅠ 너무너무 이상했음...
    지금 와서 보니 저희 엄마 미인이시더군요.. 객관적으로 보니까 정말 미인. 동창 분들 말로는 얼어붙는 미녀였다는데 어린 시절엔 그런 엄마가 왜 이상해 보였을까 ㅠ

  • 8.
    '17.2.27 3:43 PM (118.34.xxx.205)

    전지금도 우리부모님이 제일이쁘고멋있어보여요
    객관적으론 아닐수있다는건알지만요
    인품이좋으셔서그런가봐요

  • 9. ..
    '17.2.27 4:03 PM (221.142.xxx.11) - 삭제된댓글

    저는 아기는 아니지만...아빠는 박근형씨 닮은 미남, 엄마는 김해숙씨 닮은 미남이라고 어릴적부터 생각해 왔어요. 특히나 저 초딩때, 두 분 바바리 자락 휘날리면서 외출하시는 거 보고 진짜 멋지다! 아직도 생각하고 있고..세뇌당했나봐...

  • 10. ...
    '17.2.27 4:3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고2인 아이도 엄마 예쁘다고 해주던데..
    제가 뚱뚱하거든요.
    그래도 엄마는 얼굴이 이쁘니까 다행이지.
    이러던데요.

    중1때 눈에 띄게 젊고 예쁜 엄마있었는데 그집 아들은 엄마 젊은거 스트레스 받았대요.
    엄마 치마입을려면 학교 오지마.
    왜 머리는 풀르고 다녀?
    이렇게요.

  • 11. 잘될거야
    '17.2.27 5:04 PM (125.129.xxx.25) - 삭제된댓글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기도 하고, 또 슬프기도 합니다. ^^

    전 아빠가 동네에 소문날 정도로 미남이셔서 엄마는 못생겼다고 늘 생각했어요. 제가 엄마 닮았다고 하면 속상했구요. (동생이 아빠 많이 닮았거든요)
    그런데 나이들면서 지금도 미인소리 들으시는 엄마 보니 젊을때 사진 등을 비교해봐도 전 발끝도 못따라가겠어요. 전 엄마 닮은게 아니라 못난이(?) 삼촌 닮은 거였어요. ㅠㅠ

  • 12. 미나
    '17.2.27 6:15 PM (1.227.xxx.238)

    제가 꾸미고 이런거에 둔감한 편인데 중1까지는 동네 엄마들 중 우리 엄마가 이쁘지 이런 생각이었어요.
    근데 중1때 얼굴 이쁜걸로 미스코리아란걸 뽑는다는걸 그때 알아가지고 우리 엄마가 미스코리아는 아니구나 느꼈죠.

  • 13. ...
    '17.2.27 6:38 PM (220.120.xxx.13) - 삭제된댓글

    유치원에서 좋아하는 OO이랑 엄마중에 누가 더 예뻐??
    아님, 잘 놀아주는 누나랑 엄마중에 누가 더 예뻐?? 라고 한다면요..

    조카보니 아주 예쁜 친척누나가 놀아주니 2살인데도 그애만 쳐다보고 막 웃고 그래요..
    그얘의 형은 누나의 로봇트자 하인이고요.. ㅎㅎㅎ
    그걸보고서 애들도 어리고 이쁜 사람좋아하구나 싶었네요..ㅎㅎㅎ

  • 14. ..
    '17.2.27 8:06 PM (122.32.xxx.151)

    저희딸 초5인데
    아직은 제 얼굴 어루만지면서 엄마 너무 예뻐.. 라고 해주네요^^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 15. ㅇㅇ
    '17.2.27 8:42 PM (121.162.xxx.197)

    아후 예뻐라
    우리 아인 5살인데도 예쁘다는 개념도 아직 없는 듯
    귀여워 정도 해요

  • 16. ㅋㅋ
    '17.2.28 12:19 AM (222.117.xxx.126)

    5살 우리아들 엘사가 이뻐 엄마가 이뻐 하니 씩웃으면서 둘다 이뻐 ㅋㅋ
    아니아니 다시 잘 봐바 누가 더 이뻐?
    하니 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엘사.....

    애들 다 알지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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