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전에 자게에서 워터픽 글을 얼핏 봤는데 지금은 사라져서 못찾겠네요.
혹시 쓰시는분 추천해주세요
혹시 몰라 제 치과 치료과정 적어볼께요.
시린이를 방치했는데,그게 풍치였구요.
풍치가 심해서 어금이 한개가 이뿌리 세개중에서 한개가 녹았고,두개로 버티고 있다네요.
이뿌리가 녹아버리니 잇몸도 내려앉아서 불안정해요.
어쩌다가 그런 미련을 떨어서 한달내내 죽음의 스켈링으로 잇몸치료를 하면서 염즘약을 복용했어요.
정말 고통스러웠답니다.갈때마다 긁어내는데 아주 죽을맛....
죽음의 스켈링을 드디어 끝냈고.완치가 아닌 현상태 최대한 보존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이제부터는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워터픽,치간칫솔,치실 세가지 병행하면 괜찮을까요?
뭐가 됐든 치아관리에 좋은것 추천 해 주세요.
예전 게시판 검색이 안되니 불편하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