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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이 좀 이상해요..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17-02-27 11:42:12
밥을먹다 일어나 더먹고싶으면 밥통가서 직접떠먹고
이부자리 다개놓고 출근..
집안치워도 짜증한번 안내요...

아침에 제가 자고잇으면..나 간다..조용히말하고 출근하고..

예전에 저한테 부렷던짜증들이 다 없어졋어요..
불평불만도 없고...
결혼17년..
회사생활 22년..
저랑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맙단생각이 들어요 많이...
성실하고 똑똑한데 좀더 잘나갓더라면 좋앗겟지만 본인도 다내려논것같고 정년까지 잘버티고싶데요.
이제 더 좋을일이 뭐가 잇겟냐고..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탈
    '17.2.27 11:44 AM (121.190.xxx.235)

    해탈 하신듯 하옵니다

  • 2.
    '17.2.27 11:55 AM (49.167.xxx.131)

    이제 세상에 내편은 마누라. 가족뿐이란거 아신거 아닐까요?

  • 3. ㅇㅇ
    '17.2.27 11:56 AM (49.142.xxx.181)

    헐.. 정말 이상하시네요.. 왜 그러실까..

  • 4. ...20년차
    '17.2.27 12:05 PM (114.204.xxx.212)

    이젠 가족에게 잘하자 하며 노후대비 하시나봐요
    님도 아침 챙겨주거나 반찬 신경쓰며 잘해주세요 어깨라도 한번 주물러 주거나 고생한다 고맙단 문자 보내면 되게 좋아해요

  • 5.
    '17.2.27 12:09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혹시 직업이 금융권인가요?
    요즘 임피니 뭐니해서 명퇴신청 많이 받더라구요.
    그게 아니라면 회사에서 부부문제 교육 받고나서
    황혼이혼 방지 차원, 혹은 홀로서기 예행연습하는걸까요?

  • 6. 아....
    '17.2.27 12:09 PM (125.177.xxx.147) - 삭제된댓글

    뭔 사고치고 지금 저런거 아닐...(읍읍) 아니예요;;

  • 7. 지나다가
    '17.2.27 12:30 PM (210.210.xxx.214)

    남편 출근할때까지도 주무시고 계시다니
    영 좋아 뵈지가 않네요.

  • 8. ...
    '17.2.27 12:32 PM (61.39.xxx.196)

    신세 안지고 돈도 안주겠다 아닌지

  • 9. qas
    '17.2.27 1:31 PM (175.200.xxx.59)

    아예 포기하고 원글님한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상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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