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227030318894
특검은 지난해 7∼10월 우 전 수석의 업무용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법원에서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으로 확보해 분석 중이다. 우 전 수석은 이 기간에 업무용 휴대전화로 2000여 차례에 걸쳐 통화 또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이 중 상당수는 우 전 수석이 총괄하던 민정수석실 관계자들과의 연락이었지만 법무부, 검찰 간부와 연락한 횟수도 최소 수백 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우 전 수석이 법무부 검찰 관계자들과 주고받은 연락 가운데 수사에 개입한 정황 등 부적절한 것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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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믿으란다..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지.
웃겨 조회수 : 382
작성일 : 2017-02-27 10:05:10
IP : 175.223.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찰에 자료넘기면
'17.2.27 10:08 AM (175.223.xxx.36)닭에게 넘기는 거나 마찬가지. 홍교홀 탄핵해야죠
2. 1월에
'17.2.27 10:11 AM (118.176.xxx.99)교활이 이 넘이 검사 임명도 단행했고, 우병우 라인도 수두룩하고. 흐지부지되겠죠. 근데 전 이번만큼은 다르다고 봐요. 전에는 항상 흐지부지됐잖아요. 이번엔 국민들이 각성했잖아요. 분명 이런 국민의 힘이 기운이 모여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겁니다. 지금 당장은 좌절스러울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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