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건 누구도 진상 아니라 못하겠죠

gobal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7-02-27 09:41:34
어제 점심때 정부청사 앞 단골 칼국수 집엘 갔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문앞에 한자리 나와 겨우 앉았고 
아주머니들은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으시더라고요. 
한참 먹고 있는데 왁자지껄 4-50대 남녀 다섯명이 들어왔어요.
마침 자리가 비어 아주머니가 얼른 치우고 닦아서 앉혔는데
한참을 큰 소리로 떠들면서 이거저거 하더니
아주머니! 여기 파전 하나, 칼국수 하나, 소주 한 병요.
...
..
아주머니가 다가가서 다섯분이서요??하니 네 하더라고요.
그렇게 시킨 음식이 나오고 얼마나 시끄럽게 떠들어대면서
먹고 마시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더 가관은..  잠시후 두 명이 더 와서 일곱명이 되었는데..
더 이상 추가주문도 없고 오히려 소음만 추가돼서 괴성에 손뼉에 난리.
옷은 요즘 일상복이 된 등산복 차림에 대화를 들어보니 분명 
청사 직원인듯 싶었는데 주말에 왜 모였는진 모르겠으나 암튼
진상에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더라고요. 
IP : 121.150.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27 9:48 AM (49.142.xxx.181)

    아니 무슨 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도 아니고 파전 하나 칼국수 하나 막걸리 한병으로 7명이 나눠먹었다고요?
    미친...
    그게 만약 공무원이면 그런 무개념 인간들이 나랏일하니까 나라가 이모양인듯..

  • 2. gobal
    '17.2.27 9:51 AM (121.150.xxx.150)

    오병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나나
    '17.2.27 9:54 AM (116.41.xxx.115)

    아옼ㅋㅋㅋㅋ오병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진상이네요

  • 4. gobal
    '17.2.27 10:27 AM (121.150.xxx.150)

    어제 그 자리에 있던 사람중 누구라도 이 글 꼭 봤으면 좋겠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979 성조기 들고 다니는 것들은 미국말이면 만사 오케이겠죠? 1 제발자주 2017/03/03 324
657978 내용 펑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2 아짐 2017/03/03 1,967
657977 일 구하기 정말 힘드네요 6 재취업 2017/03/03 2,475
657976 논현동 가구거리 어떤가요? 6 bab 2017/03/03 1,779
657975 점심 머드셨어요? 15 2017/03/03 1,914
657974 친정아버지께서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하셨는데 임파선 전이 3 qas 2017/03/03 2,316
657973 박원순과 태극기 3 길벗1 2017/03/03 612
657972 머리칼 반짝이게하는 해어세럼이 뭘까요? 5 엔젤링이뭐다.. 2017/03/03 1,663
657971 클래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4 킬링클래식 2017/03/03 1,338
657970 사드로 가장 반사이익을 얻는것은 일본이네요 10 망할친일매국.. 2017/03/03 1,359
657969 장아찌가 어디에 좋을까요? 3 ^^* 2017/03/03 808
657968 믿을 수 있는 인삼 구입처 알 수 있을까요? 2 .. 2017/03/03 717
657967 생크림 질문드립니다. 7 baking.. 2017/03/03 1,154
657966 87년 6월 항쟁 때도 관제데모가 있었나요? 7 정권교체 2017/03/03 663
657965 토마토는 어떻게 먹는게 가장 좋은가요? 10 토마토 2017/03/03 2,970
657964 숭례문수입상가에서 파는 시계들 새물건인가요? 남대문 2017/03/03 688
657963 그레고리엘리치 칼럼..사드 댓가는 누가치르나? 2 전쟁의북소리.. 2017/03/03 603
657962 7개월 아기 살찌우고 싶은데.. 3 이유식 2017/03/03 947
657961 혹시 도가니에나왔던 실제상황의 악마들 어떻게됐는지 아세요? 가슴이미어진.. 2017/03/03 548
657960 세상에는 못난 자식을 자신의 수치로 여겨 구박하는 부모도 있더라.. 2 ... 2017/03/03 1,891
657959 조윤희 예쁘게 잘 컸네요 16 ..... 2017/03/03 6,797
657958 굽고 말린 어깨, 교정할 수 있을까요? 18 0000 2017/03/03 4,771
657957 어느 정도면 우리아이 착해 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11 .... 2017/03/03 1,332
657956 송고버섯.? 버섯 찾아 .. 2017/03/03 722
657955 경제 살리고 썩은 부위 도려낼 사람은? 2 행복 2017/03/03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