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ebs에서 했는데...
그 시절 나름 잘만들었다는 느낌이네요.
70년대에도 영화를 만들었었네요....
지금 원로 중의 원로가 된 배우들의 젊은시절 모습을
보는것도 신기하고, 알만한 지명은 살곶다리와, 저 멀리 뒤에
보이는 한양대학병원 뿐인 왕십리의 풍경도 그렇고...
특히...김영애씨 젊은시절 모습에 이영애씨가 보이네요.
저 밑에 김고은과 최진실 보다 더 근접한듯 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십리...라는 영화
....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17-02-27 01:17:21
IP : 223.38.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0년대
'17.2.27 1:29 AM (175.223.xxx.8)50년대에도 영화 만들었어요~
2. ᆢ
'17.2.27 9:04 AM (223.222.xxx.101)뚝섬 살아서 지명들. 배경들이 반갑더라구요
성동교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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