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때 그여자 잘 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던 그여자

랄라 조회수 : 4,525
작성일 : 2017-02-27 01:03:02
입만 떼면 자기자랑 남편자랑 집안자랑
스스로는 아주 엘리트고 최고 상류층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알고보면 학벌이고 집안이고 인물이고 진짜 별볼일 없던 여자가
잘난 남자한테 작정하고 들이대서 애로 발목잡아 결혼하고
그거땜에 못마땅해하던 시댁이랑 남편 인연끊게 만들고
남편돈으로 성형하고 학벌사고
그러고 귀부인인척 하고 다녀요.
그러고도 자기 본성 못 버려서
속한 커뮤니티마다 이간질과 거짓말로 분란 일으키고
거기서 그 여자 실체 알게 될때쯤 되면
얼른 다른 무리들로 이동해서
또 그런 짓을 하죠.
저두 그 여자가 속한 커뮤니티 중 한명이었는데
그 여자가 끼친 해악이 정말 말도 못 했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여자가 또 망가뜨린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이랑 우연히 만나서
그 여자 얘기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대개 그 여자가 자랑하는 분야에 대한 거 (남편 학벌 시댁 사는 동네)
는 다 비슷했는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다 거짓말이었어요.
특히 자기가 거짓말하고 다른 사람 못살게 굴어놓고
다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건 똑같은 패턴이었죠 ㅠㅠ
그리고 그 많다던 재산은 다 어디갔는지
요즘엔 정말 거지같은 집에서 산다더군요.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자기들이 워낙 검소해서
돈 있지만 이런데서 산다고 말하고 다닌대요.
시댁이 동부이촌동 살고 남편이 설대 나온 회계사인 건
확실한 것 같던데 도대체 돈을 다 어디다 쓴건지 ㅠㅠ

하여간 전혀 생각지도 못한 데서
같은 여자한테 피해입은 사람이랑 만나서
오늘 참 이야기꽃을 피웠네요 ㅎㅎ
우리나라 특히 서울은 참 좁아서
이렇게 한다리만 건너면 다 알게되는걸
아무리 속이려 해봤자 별 수 없죠.
자신만 모르죠. 자신의 실체를^^
IP : 39.7.xxx.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설 쓴다
    '17.2.27 1:08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글을 잘 쓰려면 구체적 예를 들어야 읽을 맛이 나지
    학교 다닐때 공부를 해 본적이 없구만

  • 2. 오늘은
    '17.2.27 1:10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계속 그놈의 권선징악 인과응보 레파토리로 남 꼬셔하는 얘기만 올라오나요

  • 3. 애틋해라
    '17.2.27 1:12 AM (49.175.xxx.15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꼬.

  • 4. 애틋해라
    '17.2.27 1:12 AM (49.175.xxx.158)

    그렇게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꼬.

  • 5. 돈 없고 불러주는데 없더라고
    '17.2.27 1:12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공원이라도 가세요
    거긴 공짜에요

  • 6. 아시죠?
    '17.2.27 1:13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탑골공원

  • 7. ㅎㅎ
    '17.2.27 1:29 AM (159.148.xxx.137) - 삭제된댓글

    님이 더 걱정돼요.

  • 8. ᆞᆞ
    '17.2.27 1:35 AM (221.167.xxx.125)

    윗님 ㅋㅋㅋ

  • 9. 구체적으로
    '17.2.27 2:23 AM (112.152.xxx.220)

    어떤게 거짓이었나요??
    서울대ㆍ회계사 남편 아무나 만나는거 아닙니다
    그냥 거짓말로 꼬셔서 가능한게 아닐듯 해서요

  • 10. ...
    '17.2.27 3:07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 그런 쓰레기 사연은 두분이서 회포를 푸시지
    굳이 자게까지 구구절절

    이씀 되니 그 사연은 둘째치고
    제 삼자 눈에는 그 이상한 여자도 희안하고 아직도 질질끌고 되새김 하는 님도 비슷해 보입니다

  • 11. ...
    '17.2.27 3:08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 그런 험담 사연은 만난 두분이서 회포를 푸시지
    전혀 모르는 남들이 있는 자게까지 구구절절

    이쯤 되니 그 사연은 둘째치고
    제 삼자 눈에는 그 이상한 여자도 희안하고
    아직도 질질끌고 되새김 하는 님도 비슷해 보입니다

  • 12. ..
    '17.2.27 6:15 AM (95.90.xxx.248)

    님이 더 걱정돼요. 222
    질투와 시기심이 가득 찬 맘씨 안 좋은 사람같아 보입니다.

  • 13. 지나가다
    '17.2.27 8:12 A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지잡대출신회계사가 아니라 서울대 출신회계사면 괜찮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876 다이어트 잘하다가 폭식하는 이유가 뭘까요 10 다이어트 2017/03/07 3,348
658875 나이들어 제짝을 만나는거에 외모는.. 5 동글 2017/03/07 2,644
658874 요새 제가 냉동 볶음밥에 빠졌는데요... 계속 먹어도 될지..... 21 냉동볶음밥 2017/03/07 12,192
658873 세월호105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11 bluebe.. 2017/03/07 506
658872 애들이 신기한건가요 1 요즘 2017/03/07 696
658871 저번주 그알 결론은.... ... 2017/03/07 770
658870 이탈리아 패키지문의요 10 2017/03/07 1,804
658869 최성 후보 시원시원 하네요 15 .. 2017/03/07 1,082
658868 정리정돈(및 버리기) 못하는 식구와의 오랜 전쟁 종결 14 ㅇㅇ 2017/03/07 5,669
658867 바세린 유통기한이 있나요? 2 바세린 2017/03/07 3,898
658866 초등생 매일 인터넷이나 마인크레프트 얼마나 하게 해주세요? 3 초등 2017/03/07 1,122
658865 시몬스 침대 어디서 사셨어요? 12 dd 2017/03/07 4,936
658864 백김치 담글때 배추 절이는 시간? 3 초초초보 2017/03/07 1,887
658863 저 좀 혼내주세요 10 엄마 2017/03/07 1,980
658862 급질 엑스레이로 충치가 보이나요? 2 pwjm 2017/03/07 2,418
658861 ppfay 무슨 뜻일까요? satire.. 2017/03/07 473
658860 초등6학년이면 혼자 집에서 아무도없이 잘수있나요? 13 혼자 2017/03/07 3,450
658859 부산 사직동 학원? 3 학원 2017/03/07 2,109
658858 직장상사 성격인데 왜 이럴까요? 1 ........ 2017/03/07 713
658857 그런데요 탄핵인용 2017/03/07 400
658856 김종인에게 박근혜는 남이 써준 공약 줄줄이 읽는 후보가 아니었나.. 21 ..... 2017/03/07 1,880
658855 냉동 고등어가 있는데요 4 주지마 2017/03/07 1,530
658854 안철수 "김종인 탈당, 파급효과 있을지…" 5 걱정이네 2017/03/07 1,147
658853 독립해서 혼자 살기시작했는데.. 외로움에 너무 힘이 들어요.. 4 잘살고싶다 2017/03/07 4,184
658852 커헉... 내가 좋아하는 bts 방탄소년단 김석진(진 Jin) .. 33 아이돌공화국.. 2017/03/07 8,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