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때 그여자 잘 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던 그여자

랄라 조회수 : 4,533
작성일 : 2017-02-27 01:03:02
입만 떼면 자기자랑 남편자랑 집안자랑
스스로는 아주 엘리트고 최고 상류층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알고보면 학벌이고 집안이고 인물이고 진짜 별볼일 없던 여자가
잘난 남자한테 작정하고 들이대서 애로 발목잡아 결혼하고
그거땜에 못마땅해하던 시댁이랑 남편 인연끊게 만들고
남편돈으로 성형하고 학벌사고
그러고 귀부인인척 하고 다녀요.
그러고도 자기 본성 못 버려서
속한 커뮤니티마다 이간질과 거짓말로 분란 일으키고
거기서 그 여자 실체 알게 될때쯤 되면
얼른 다른 무리들로 이동해서
또 그런 짓을 하죠.
저두 그 여자가 속한 커뮤니티 중 한명이었는데
그 여자가 끼친 해악이 정말 말도 못 했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여자가 또 망가뜨린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이랑 우연히 만나서
그 여자 얘기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대개 그 여자가 자랑하는 분야에 대한 거 (남편 학벌 시댁 사는 동네)
는 다 비슷했는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다 거짓말이었어요.
특히 자기가 거짓말하고 다른 사람 못살게 굴어놓고
다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건 똑같은 패턴이었죠 ㅠㅠ
그리고 그 많다던 재산은 다 어디갔는지
요즘엔 정말 거지같은 집에서 산다더군요.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자기들이 워낙 검소해서
돈 있지만 이런데서 산다고 말하고 다닌대요.
시댁이 동부이촌동 살고 남편이 설대 나온 회계사인 건
확실한 것 같던데 도대체 돈을 다 어디다 쓴건지 ㅠㅠ

하여간 전혀 생각지도 못한 데서
같은 여자한테 피해입은 사람이랑 만나서
오늘 참 이야기꽃을 피웠네요 ㅎㅎ
우리나라 특히 서울은 참 좁아서
이렇게 한다리만 건너면 다 알게되는걸
아무리 속이려 해봤자 별 수 없죠.
자신만 모르죠. 자신의 실체를^^
IP : 39.7.xxx.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설 쓴다
    '17.2.27 1:08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글을 잘 쓰려면 구체적 예를 들어야 읽을 맛이 나지
    학교 다닐때 공부를 해 본적이 없구만

  • 2. 오늘은
    '17.2.27 1:10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계속 그놈의 권선징악 인과응보 레파토리로 남 꼬셔하는 얘기만 올라오나요

  • 3. 애틋해라
    '17.2.27 1:12 AM (49.175.xxx.15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꼬.

  • 4. 애틋해라
    '17.2.27 1:12 AM (49.175.xxx.158)

    그렇게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꼬.

  • 5. 돈 없고 불러주는데 없더라고
    '17.2.27 1:12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공원이라도 가세요
    거긴 공짜에요

  • 6. 아시죠?
    '17.2.27 1:13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탑골공원

  • 7. ㅎㅎ
    '17.2.27 1:29 AM (159.148.xxx.137) - 삭제된댓글

    님이 더 걱정돼요.

  • 8. ᆞᆞ
    '17.2.27 1:35 AM (221.167.xxx.125)

    윗님 ㅋㅋㅋ

  • 9. 구체적으로
    '17.2.27 2:23 AM (112.152.xxx.220)

    어떤게 거짓이었나요??
    서울대ㆍ회계사 남편 아무나 만나는거 아닙니다
    그냥 거짓말로 꼬셔서 가능한게 아닐듯 해서요

  • 10. ...
    '17.2.27 3:07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 그런 쓰레기 사연은 두분이서 회포를 푸시지
    굳이 자게까지 구구절절

    이씀 되니 그 사연은 둘째치고
    제 삼자 눈에는 그 이상한 여자도 희안하고 아직도 질질끌고 되새김 하는 님도 비슷해 보입니다

  • 11. ...
    '17.2.27 3:08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 그런 험담 사연은 만난 두분이서 회포를 푸시지
    전혀 모르는 남들이 있는 자게까지 구구절절

    이쯤 되니 그 사연은 둘째치고
    제 삼자 눈에는 그 이상한 여자도 희안하고
    아직도 질질끌고 되새김 하는 님도 비슷해 보입니다

  • 12. ..
    '17.2.27 6:15 AM (95.90.xxx.248)

    님이 더 걱정돼요. 222
    질투와 시기심이 가득 찬 맘씨 안 좋은 사람같아 보입니다.

  • 13. 지나가다
    '17.2.27 8:12 A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지잡대출신회계사가 아니라 서울대 출신회계사면 괜찮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008 길냥이 밥주지 말라는 주민한테 어떻게 말할까요? 6 말주변이 없.. 2017/03/15 1,242
662007 보수층이 문대통령 막기위해 안을 찍을거다? 7 00 2017/03/15 998
662006 5월 9일 대선 확정/ 황 불출마 2 결정 2017/03/15 843
662005 고졸이어도 로스쿨 갈수 있나요? 12 렌mkk 2017/03/15 5,141
662004 문재인 "tv 토론회 갈수록 재미있어진다" 30 ㅇㅇ 2017/03/15 1,775
662003 지금 의원내각제는 왜 제2의 ㅇㅇㅇ정부인가 2 샬랄라 2017/03/15 494
662002 '朴 자택 집회'에 경찰 이중잣대 논란…"세월호집회는 .. 3 정신못차리네.. 2017/03/15 1,157
662001 비타민제 먹으면 속이 아파요 15 울트라메가골.. 2017/03/15 3,606
662000 내일 면접보라는데 벌써부터 울렁증이나요 ㅜㅜ 7 ㅜㅜ 2017/03/15 1,491
661999 요즘 왜이렇게 김치볶음밥만 먹고싶을까요? 20 음.. 2017/03/15 3,928
661998 황교안 대선 불출마 선언 예고에 박사모 ˝김진태만이 희망˝ ˝언.. 11 세우실 2017/03/15 2,181
661997 첨으로 차를 사려는데 7 2017/03/15 1,195
661996 펌) 대선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승복하지 않는 적들 드루킹.. 5 미미79 2017/03/15 596
661995 국민당이 안철수 사당인가요? 28 ㄹㄹ 2017/03/15 1,088
661994 일반고 상워권 아이들 학교에서 관리하는거 6 ㄴㄷ 2017/03/15 1,805
661993 카톡으로 선물 어떻게 보내는건가요ㅠ 4 기프트콘? 2017/03/15 980
661992 브라자추천해주세요.(가슴은 작고 가슴둘레만 큰..) 9 브라자 2017/03/15 4,524
661991 박측...최재경이 물밑접촉중인가봐요. 3 ..... 2017/03/15 1,633
661990 기자들에게 밥 안 사는 안철수! 15 산여행 2017/03/15 2,266
661989 안철수의 5가지 예언 !!! 안철수 예측한대로 다 이루어지네.. 37 안파고 2017/03/15 2,803
661988 점심 혼밥하는데 친구하실분 ㅋ 점심친구 2017/03/15 1,058
661987 프레이저 보고서가 팩트인가요?? 4 ㄱㄴ 2017/03/15 787
661986 호텔방에 테이블에 세워놓는 안냇대를 뭐라고할까요? 1 디자이너 2017/03/15 813
661985 오늘 트렌치 코트 입은 사람 없나요? 8 ... 2017/03/15 2,448
661984 안철수는 왜 탈당 안하는건가요? 아님 다 내쫓던지요. 11 ㅇㅇ 2017/03/15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