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파는 비빔밥 말고요
그냥 집에서 양푼에 밥넣고 온갖 잔반 다 쓸어 넣고 된장 고추장 넣고 비비는 거요
전 이상하게 식당에서 파는 비빔밥은 싫어 하는데
저런건 너무 좋아 하거든요
진짜 두그릇도 먹어요
먹고 싶다
식당에서 파는 비빔밥 말고요
그냥 집에서 양푼에 밥넣고 온갖 잔반 다 쓸어 넣고 된장 고추장 넣고 비비는 거요
전 이상하게 식당에서 파는 비빔밥은 싫어 하는데
저런건 너무 좋아 하거든요
진짜 두그릇도 먹어요
먹고 싶다
여름에 열무김치랑 고추장 넣고 비벼먹음 듁음,,,, 치킨은 생각도 안나요
언젠가 부터 비빔밥이 싫어졌어요.
무얼 넣어야 듁음, 의 경지를 알게되나요? 진심으로 궁금, 갈켜주세요. 비장의 소스 같은?
재료를 정성스레 준비해놓고
그걸 다 섞어버리면 모양이 좀 없긴해요 ^^;;
그런 건 없구요 ㅎ 잘 익은 열무김치에 고추장, 찬밥이요 아무래도 시장이 반찬이겠죠
어중간 하게 남은 반찬 때려넣고
달걀후라이 고추장 참기름 해서 잘 비벼 먹는 데
몸에 좋진 앉죠
다 이미 간이 된 반찬에
거기에 짠 고추장 까지
염분 엄청나죠..
근데 맛있어요..ㅠ
전 돌솥비빔밥 아님 야채듬뿍 참치 비빔밥 아님 잘 안비벼먹어요 개밥같고맛없어서
개밥이라뇨 ㅠ 참 달걀후라이 하나 넣음 쵝오~
국에 말아먹는거는 싫어하지만요
비벼먹는거는 좋아해요
그래서 비빔밥재료 해놓고 매일 비벼먹는적도 있어요
한그릇음식을 좋아해요
초등때 가끔 선생님들이 이벤트처럼 조별비빔밥데이 그런거했었는데 비빔밥인데 소세지 햄 갖고오는애들도 있고 혼자선 절대안넣을것들 다 비벼서 점수매기고ㅋㅋ 맛있었던거같아요
이시간에 보고말았네요
먹고싶다 ㅠㅠ
비빔밥 넘 좋아해요
전 잘차린 비빔밥 좋아해서 집에서도 식당저리가라 해먹어요.
야채 채썰어 살짝 볶고
고기도 다져서 볶아두고
표고버섯 들기름에 볶아두고
상추채썰어두고
계란후라이 이쁘게 반숙으로.
된장국 슴슴하게.
쵝오!!!
한입이라도 저어먹은 부대찌개나..
개밥같다고요?
비유가 잘 안 맞는듯...
개밥을 비빔밥처럼 줍니까
국밥처럼 주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