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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뭐하세요?

ㅎㅎ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17-02-26 18:59:44
치킨으로 저녁먹고 남펀은 자고...
아이 하나 중딩이니 ...
낼 아침 동태탕 끓여놓고
잘때까지 4시간을 뭐 할까요?
IP : 121.133.xxx.1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쿡
    '17.2.26 7:01 PM (112.152.xxx.220)

    82쿡 봐요~~~
    ㅎㅎ님도 계속 82쿡 보셔용

  • 2. dalla
    '17.2.26 7:03 PM (115.22.xxx.139)

    영화 한편 보셔요.^^

  • 3. 적극
    '17.2.26 7:04 PM (110.140.xxx.179) - 삭제된댓글

    영화나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82에 4시간동안 있는건 후회스러운 일이예요.

    82는 하루에 15분이 적당하더라구요.

  • 4. ㅜ.ㅜ
    '17.2.26 7:04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오늘 저녁을 집에서 하냐 배달시켜 먹냐 갈등 중

  • 5. .......
    '17.2.26 7:1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미제사건 글 읽다가 82 잠깐..ㅋ

  • 6. ...
    '17.2.26 7:15 PM (118.221.xxx.144)

    점심거하게먹고 여태.소화안되네요
    마포.청기와갈비집? 망원시장근처에서먹고
    지금은 파파이스봐요

  • 7. 아..........
    '17.2.26 7:38 PM (58.226.xxx.118)

    오늘 하루종일 불평불만과 짜증만 내는 엄마랑 있다가
    드디어 제 자취방으로 돌아왔네요...........

    정말 영혼까지 탈탈 털리다 왔습니다.


    정말 우리 엄마라는 사람은 사람 정떨어지게 하는 능력이 탁월해요.

    주위 모든 사람들이 엄마한테 질려서 떠나갔죠.

    이젠 저밖에 없는데 저도 너무 지치네요....

    정말 평생 아프다는 소리
    죽겠다는 소리
    신세한탄
    남편복 없는년 자식복도 없다는 소리
    아.........지긋지긋합니다.

    잘해줘도 고마운지도 모르고
    돈돈돈돈........



    와......................

    오늘 시달린거 생각하면..............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며 쉽니다.

  • 8. 고딩맘
    '17.2.26 7:42 PM (183.96.xxx.241)

    외출하고 들어와서 저녁준비해요

  • 9. 고딩맘
    '17.2.26 7:42 PM (183.96.xxx.241)

    뉴스룸 곧 하겠네요~

  • 10.
    '17.2.26 8:47 PM (175.223.xxx.54)

    남편이 아이 둘이랑 놀아주고 있어요 전 안방에서 문잠그고 남편이 사온 과자 먹는 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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