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통사고 합의금 도와주세요.ㅜ

후유증 조회수 : 3,982
작성일 : 2017-02-26 16:26:21
뒷 차가 박는 교통사고후 뒷좌석에 타고 있던 10살 아이가 그 이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차 타는걸 거부해요. 오직 버스만 고집 부려요.
꿈 속에서도 악몽을 꿔요.ㅜ

몸은 2주 정도 진단이 나왔는데 ,정신적인 충격이 생긴거 같아요.
현재 통원으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만 받고 있는데 보험 회사에선 50 에 합의 보자고 하네요.

그런데 주변에선 합의 빨리 안보고 병원만 다니면 병원비로 돈을 썼기때문에 합의금에서 까고 받는다며 빨리 50에라도 합의 보라고 해요. 전 정신적인 충격이 오래가서 상담 받을수도 있으니 시간이 흐른후 합의볼 생각인데 정말 빨리 합의 안보고 병원 다니면 50만원에서 까고 주나요?


IP : 221.141.xxx.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6 4:31 PM (223.62.xxx.109)

    그냥 치료 열심히 받고 나서 합의하세요. 큰 차이없어요.

  • 2. ~~
    '17.2.26 4:32 PM (211.178.xxx.195)

    정신적인 충격까지 보상받기는 어렵습니다..
    아이라 처음에는 그럴수있구요...
    그냥 빨리 받는게 더 나을듯

  • 3. 아니예요
    '17.2.26 4:35 PM (116.126.xxx.43)

    제 딸도 보험사서 그런소리 하길래 알아보니 친구도 보험하는데 까고 준다해서 합의하기로 했다가 제가 취소했어요
    치료 받을만큼 받고 천천히 합의하셔요
    그돈50 이돈 100 이든을 떠나서 충분히 애가 이제 안아프고 휴유증이 없을때 하면 됩니다
    저흰 1주 입원 반깁스 3주 했고요
    2주만에 백만원에 합의 보자는데 안 했어요
    11월 사고였는데 아직도 빨간 멍 그대로 이고 한의원 치료 받고 있어요
    늦게 하세요

  • 4. 합의
    '17.2.26 4:36 PM (124.49.xxx.215)

    충분히 치료 받고 하세요.
    저도 뒤에서 박혀서 목디스크 와서 일년 치료 받았어요.
    그 후에 합의 했어요

  • 5. 12월
    '17.2.26 4:44 PM (1.237.xxx.224) - 삭제된댓글

    저흰 12월 21일에 사고가 있었어요.
    제차가 살살나가다가 박기전 멈췄다고 생각해서 바쁜 오전 출근시간이라 차빼고 얼른 가시라고 했더니..상대차가 내려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사진찍고..
    제 잘못은 차가 박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차를 뺐던거죠.
    블랙박스를 확인해도 보험사에서도 애매하다하고..ㅠ
    시끄럽고 복잡한거 싫고 상대여자랑 말하기 싫어서 그냥 보험사에 맡겼었는데..
    2월초에 합의금 110해줬다고 알려주더군요.
    병원비따로구 차도 수리했더라구요.

  • 6. . . .
    '17.2.26 4:58 PM (211.36.xxx.147)

    합의 나중에 하세요

  • 7. ..
    '17.2.26 4:59 PM (121.158.xxx.16)

    윗윗님은, 피해자가 괜찮다고 가라는 경우는 봤어도 가해자가 얼른 가라고도 하나요??
    열받아서라도 병원 입원이라도 할 듯.

  • 8. ~~~
    '17.2.26 5:19 PM (211.200.xxx.211)

    2주 진단이라 그쪽에서도 그냥 시간 끄는거라 생각할 수 있겠네요
    돈 50 안받아도 상관없잖아요?
    그냥 맘 편히 내가 치료받고싶은만큼 받겠다 라는 비용으로 생각하세요
    치료 다 받고 또 합의금도 받고싶고 라기보다는.....

  • 9.
    '17.2.26 6:15 PM (211.255.xxx.118) - 삭제된댓글

    택시인가요?
    일단 통원 열심히 하시면서 택시비 영수증 꼬박꼬박 챙기시구요
    한명이면 100 두분이면 150 정도 예상하세요. 일년 이상 지난 후에...
    일년 미만이면 100 미만입니다~

  • 10.
    '17.2.26 7:08 PM (143.248.xxx.182)

    보험판매원 아시는분 계시면 물어보시면 자세히 알려줄거에요~

    일단 합의금이랑 치료비랑은 별개입니다. 치료비 받는만큼 합의금에서 차감된다는 헛.소.리.는 듣지 마시구요. 보험사에서는 님 치료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비가 많아지니까 빨리 합의시켜서 종결시키려 하는 거구요.
    합의금 받는순간, 사고에 대한 치료 보장이 모든게 끝입니다.

    치료비는, 님이 치료 다 끝났다고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받고 마지막엔 MRI까지 다 찍어보시고 끝내세요. 보험사 직원이 병원까지 찾아와서 합의하자 등 해도 넘어가지 마시구요.

    합의금은 50은 보험사에서 님 바보로 생각하고 부른것 같네요.
    1인당 300은 불러보세요. 그리고 계속 hold 하시구요. 제 아는분은 200까지 받았어요. 그전에 아는 보험설계사분이 보통 100이 평균, 150이면 많이받은거라고 하던데... 걍 300 안주면 합의안하겠다 하세요.

    합의안하면 보험사 쪽도 치료비 계속 나가니까, 그래서 얼릉 합의보려고 하는겁니다.

  • 11. 흠2
    '17.2.26 7:10 PM (143.248.xxx.182)

    가장 마지막에 하는 게 합의금 받는 절차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 12. ㅡㅡ
    '17.2.26 7:2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년안에 하면되요. 그냥 해주지 마세요.
    저도 트라우마로 사고 휴유증 승용차를 못타요.
    그게 4년째 이건 극복인데 아직도 불안불안

    치료 다받고 사정인 전화오면 휴유증 있을지 모르니
    좀 기다려라 계속 그러세요.
    그리고 물리치료도 받고
    한의원도 교통사고 처리 되는데서 증상 이야기하고
    치료 잘 받으시고 그때 합의해주세요.

  • 13. 근데
    '17.2.26 9:38 PM (1.241.xxx.222)

    아이가 어딜 다쳤는데 정형외과 물리치료를 받나요? 애들은 보통 유연해서 부러지는 사고 아니면 물리치료하지 말라고 했어요ㆍ저희도 애들 두명 옆에서 받혔거든요ㆍ
    물리치료가 성장판에 좋지않을거고, 애들은 어른처럼 크게 다칠 일이 없대요ㆍ정신적인 문제는 소아정신과를 가서 진료받으시구요ㆍ그냥 정신적 피해보상은 안해줘요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812 장난식으로 사귀자고하는데 그러자고 하는 사람 많나요? 3 2017/03/07 933
658811 한채아 졸사 보고 자신감 생기네요 28 je 2017/03/07 59,590
658810 친구들이 절 인스타 언팔했네요.. 12 missjd.. 2017/03/07 11,685
658809 케잌을 사왔습니다 5 어쩌면 2017/03/07 1,689
658808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사드, 한반도 전.. 5 그냥 2017/03/07 976
658807 학원비계산을 어찌해야 할까요? 6 날개 2017/03/07 1,445
658806 울산5대미녀 김태희 빼고 다 성형미인이었네요 17 ... 2017/03/07 8,200
658805 지금 안철수'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tv조선,방송중입니다~ 1 ㅇㅇ 2017/03/07 548
658804 안민석'정유라 96년생 아닐수도' ..최순실·정윤회 결혼 시기 .. 4 뭔뜻?? 2017/03/07 2,806
658803 빚도 자산이다 24 ㄹㄹ 2017/03/07 5,939
658802 공부 중 임신하셨던 분들 6 ㅇㅇ 2017/03/07 2,383
658801 사드배치 ㅠ.ㅠ 나라가 망해갑니다. 5 슬픔 2017/03/07 1,603
658800 수영 첫날인데 물에 안들어가는 아이..계속해야 할까요?? 18 흐음 2017/03/07 1,920
658799 헌재, 탄핵심판 평의 종료…선고날짜 발표 없어(속보) 17 무슨의미? 2017/03/07 3,084
658798 통화 신호음.. 몇초정도까지 가야 상대방 폰에 뜰까요?ㅠ 4 ... 2017/03/07 1,861
658797 저녘만 탄수화물 안먹으면 15 78bles.. 2017/03/07 5,192
658796 러시아 유학가는 아이(고등) 2 러시아 2017/03/07 2,197
658795 샐러리 무슨 맛으로 먹어요? 27 zzzz 2017/03/07 8,634
658794 없는 동네의 소형 마트가 7 좋네 2017/03/07 2,727
658793 헐~극비리에 진행된 사드 전개..北미사일 발사 기다렸다? 2 진짜라면,,.. 2017/03/07 713
658792 리바트 키친- 싱크대 써보신 분들 8 ^^ 2017/03/07 3,406
658791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보고 심한 충격을 받았어요 53 동그라미 2017/03/07 24,415
658790 최순실...끝까지..뻔뻔..지 ㅇ 하네요. 4 뻔뻔해요 2017/03/07 1,442
658789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6 ㅇㅇ 2017/03/07 1,901
658788 봄을 타네요. 퇴근후에 뭘해야 맘이 좀 풀릴까요? 4 봄봄봄 2017/03/0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