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늘과 땅..강추해요!! (올리버스톤 감독)
어제밤에 무심코 보다가 자려고 보기시작했는데, 완전 몰입되어 새벽녘까지 다 봤네요 이런 대작을 보게될줄이야..
정말 너무 좋았고 감동적이었어요.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하층민의 여주인공이 베트남전 현장에서 삶의 풍파를 겪어내는 여정을 오롯이 그렸구요 베트남전에 대해서도 비교적 객관적인것같아 공부도 되고 좋았네요
그리고 또 끌렸던것은 힘들때마다 지나가는 대사로 불교가르침도 많이 나오는데 메모하고싶을 만큼 좋았어요
여러모로 이 영화 완전 강추드리고 싶네요!
근데 검색해보니 제가 느낀 감동에 비해 의외로 흥행은 덜됐나봐요, 제 개인적으로는 약간 영화 아웃오브아프리카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것도 저의 완소영화..
제 영화취향이 이제보니까 고통스러운 삶을 강인한 의지의 여성이 오롯이 담담히 겪어내며 한단계 성장하는 그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나봅니다.
혹시 이 영화 저처럼 좋게보신분 계신가요?
1. 제가 본 영화가 맞다면
'17.2.26 12:30 PM (211.245.xxx.178)저 20대에 본 영화니 벌써 20년정도 된 영화일걸요.
아직도 기억나는거보면 인상깊게 봤다는 거겠지요.
흥행은 안된걸로 기억하구요.
지금 찾아보니 킬링필드도 올리버스톤감독작품이네요.
전 플래툰의 마지막 장면에 꽂혀서 이사람 작품을 찾아본지라 이영화도 올리버스톤감독이라고해서 친구랑 보자....해서 봤었어요.2. 앗 윗님
'17.2.26 12:37 P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네 맞아요 ! 저도 올리버스톤 감독 (플래툰, 7월4일생..)이름을 보고본거고 또 그 영화포스터도 너무 맘에들어서 본거거든요 그냥 기대없이 봤는데..진짜 너무 좋네요ㅠ
그때 개봉했을때 제가 철없던 대학생인거겉은데요. 그때 봤다하더라고 불교가르침같은건 캐치못했을거 같아요
나이먹으면서 저또한 삶의 질곡을 직접 겪어가고있다보니 영화를 보는 시각이 너무 달라지네요3. 앗 윗님 반가워요~
'17.2.26 12:38 PM (175.223.xxx.27)네 맞아요 ! 저도 올리버스톤 감독 (플래툰, 7월4일생..)이름을 보고본거고 또 그 영화포스터도 너무 맘에들어서 본거거든요 그냥 기대없이 봤는데..진짜 너무 좋네요ㅠ
그때 개봉했을때 제가 철없던 대학생인거겉은데요. 그때 봤다하더라고 불교가르침같은건 캐치못했을거 같아요
나이먹으면서 저또한 삶의 질곡을 직접 겪어가고있다보니 영화를 보는 시각이 너무 달라지네요
이 영화가 흥행안되었다는게 참 신기해요~4. 제가 본 영화가 맞다면
'17.2.26 1:01 PM (211.245.xxx.178)ㅎㅎ
좋은 영화란게 그런거같아요.
전 재밌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친구가 예술영화? 이런걸 좋아했어요.
친구 취향따라 영화 많이 봤는데 친구한테 나이든 지긍 고맙더라구요.
흥행영화도 물론 재밌고 생각거리 많지만, 아마 친구따라 그때 안봤더라면 영원히 안봤을 영화들도 많았거든요.
그때 그 영화보고나서도 친구랑 이 영화 왜 사람들이 안보지? 얘기했었어요.
아마 그때가 냉전시대가 끝날무렵아닌가싶어요.
그때 중국과도 우리나라가 수교할무렵이니까요.전쟁은 이미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잊고싶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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