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애들한테 짜증만 나는데 어찌 다스리나요?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7-02-25 23:27:44
11,12 살 남아들이에요,

내일 남편이 간만에 1시간 거리 과학관을 가자고 말하고 먼저 들어가 자네요,
아이들한테도 잘 준비하자고 말해도 두 아이들은 거실서 뭘 만든걸 가지고 놀고있는데,
애들이 방학때 자꾸 늦게자서 늦게 일어나서 이제 슬슬 11시전에는 자려하고,
내일도 서둘러 가야하는데도 듣지를 않아요,
11시넘어도 양치하자고 해도 듣지를 않고,
제가 버럭해야 듣는데,
완전 짜증나네요,

그런데다 큰아이는 잠옷 갈아입는데 바지도 뒤집어벗고,
양말도 뒤집어 벗어서 좌탁에 올려놓고,

매번 뒤집지 말라,벗은 양말은 빨래통에 넣어라해도 안 들어먹고ㅠ
어지르는 사람 ,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지치네요ㅠ

그래서 저음으로 양말 어딨어?하니
눈치보며 빨래통에 넣고 들어가는데요,

남자애들은 원래 그런가요?
제가 버럭하지말고 단호하게 나가야 하는데 늘 버럭해서 애들이 버럭해야 말을 듣는건지,
힘들어요ㅠ
IP : 112.148.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2.26 12:09 AM (182.211.xxx.198)

    4살, 7살 애들도 똑같아요... 더 큰애들도 그런다니 암울해지내요ㅠㅠ 크면 좀 좋아질줄알았어요T.T

  • 2. 원긍
    '17.2.26 12:14 AM (112.148.xxx.86)

    어려서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연년생이라 재대로 못가르치고 제가 다 치웠는지,
    이러다 몇십년후 며느님한테 반품 당할까 무섭네요ㅠㅠ
    교육 시켜야하는데 어찌 다스리며 시킬까요? ㅠㅠ

  • 3. 남자아이는 놀이로
    '17.2.26 2:19 AM (122.60.xxx.209)

    양말이나 팬티로 시작했죠. 빨래통 멀리두고 골인 시키기.
    나중엔 셔츠, 바지도 그리하더니 골인 시키고 나서 널부러져있는 빨래감을 얌전하게 정리까지. 그 놀이에 엄마도 동참하세요. 점수 내기해서 쬬꼬렛같은거 상으로 주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224 요즘 안경점 매장 규모가 엄청 커진거 같아요 8 ddd 2017/02/27 2,818
656223 왕십리...라는 영화 2 .... 2017/02/27 1,148
656222 정말 시원한 김치~ 4 ... 2017/02/27 2,223
656221 난폭운전차 신고 가능할까요?- 영상 있어요 5 신고 2017/02/27 1,182
656220 그때 그여자 잘 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던 그여자 4 랄라 2017/02/27 4,470
656219 뜸 오래 떠보신분, 특히 노안 양로혈 7 2017/02/27 4,576
656218 사춘기 아들이 너무 미워요 12 ㅠㅠ 2017/02/27 8,404
656217 생약 수면유도제 레돌민 먹어보신분 2 레돌민? 2017/02/27 1,784
656216 신혼집 집들이 뭐사갈까요? 16 ㅎㅎㅎ 2017/02/27 3,181
656215 그러니까 민주당은 혼자 왜 완전국민경선을 해서 이 난리가 나게 .. 32 요건또 2017/02/27 2,235
656214 감기증상인데 ........ 2017/02/27 502
656213 50사무직 취업될까요? 21 .. 2017/02/27 5,559
656212 19금 질문인데요.. 11 ... 2017/02/27 11,987
656211 누가 뭐라든 저 참 결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힘드네요 18 ㅇㅇ 2017/02/27 9,318
656210 까다롭고 예민한 기질 아이키울때 스트레스관리 25 .. 2017/02/27 5,766
656209 치과 샘 계신가요? 신경치료 대학병원으로 가야할까요? 4 이빨이 보배.. 2017/02/27 2,250
656208 교촌치킨은 왜 유럽에 진출하지 않는거에요? 18 대박일듯 2017/02/27 5,697
656207 우병우...사정라인과 전화 문자 2000여건 2 ... 2017/02/27 1,017
656206 서울 근교에 가볼만한 곳 있을까요?요새 근교 나들이 해보신분.. 2 요새 2017/02/27 1,397
656205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30 .... 2017/02/27 26,667
656204 "고백합니다!저는 소위 문빠였습니다." 19 고배 2017/02/26 2,067
656203 옛날 여배우들의 후덜덜한 미모 80 sss 2017/02/26 25,756
656202 지금 SBS 스페셜 보시나요? 34 ^^ 2017/02/26 17,238
656201 조카 대학졸업선물 뭐해주셨나요? 5 이모 2017/02/26 1,952
656200 치사하지만 친구 생일 제 생일.. 1 ,,,, 2017/02/26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