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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차안에서 언어폭력?을 당하는데요~(초3)

열매사랑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7-02-25 23:02:15

얼마전에부터 검도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몇번 차로 태워주라고 하길래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  저번주에 갑자기 얘기하네요..

차안에서 같이 다니는 형제(형,또래친구)가 우리 아이에게 " 니 면상이 ~ 이상하다"

"검도 진짜 못한다." , "얼굴이 왜그리 시커멓노", " 니 얼굴 똥같다" 등등 이런식으로

계속 한다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아이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한숨만 쉬었다고 하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왜 엄마에게 이제야 얘기하냐구 하니 혹시 형이 자기에게 뭐라할까봐서 그렇다고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네요..

이거를 검도관장님께 말씀 드리긴 하겠지만, 그 전에 제가 그 아이를 혼내도 될까요?

그 아이를 만나려면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지금 너무 속상해요..



IP : 119.199.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도를
    '17.2.25 11:06 PM (119.75.xxx.114)

    그만둡니다

  • 2. .........
    '17.2.25 11:15 PM (216.40.xxx.246)

    그만두겠어요 2222

  • 3. 열매사랑
    '17.2.25 11:18 PM (119.199.xxx.224)

    아무것도 하는게 없었는데 검도를 보고 처음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얼마전부터
    시켰는데.. 그만두는게 답일까요?ㅜㅜ

  • 4. 관장에게
    '17.2.25 11:22 PM (124.54.xxx.150)

    말하고 차로 태워다 주세요 . 체육관안에서나 화장실 등에서 다시한번 그런 행동을 할 경우 님이 그 아이들에게 그러지말라규 말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집 부모에게 말하셔야죠 그래도 안되면 체육관을 그만두든 신고하든 둘중하나하겠지만 대개는 그만두는 쪽을 선택하죠 왜냐하면 그 관장이 그런 면에서 아이들을 돌볼 의지와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아무리 검도 배우고싶어도 그런 선생밑에선 안시킵니다.

  • 5. 매번
    '17.2.25 11:23 PM (116.36.xxx.104)

    애들이 놀릴때마다 다니고싶은 운동을 그만두고 옮겨야하나요?이건 가해자때문에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되는건데..
    저라면 원장님과 삼자대면 한 상황에서 우리아이에게 사과하라고 할것같아요.
    저도 유약한 아들 둘키우다보니 늘 안테나가 서있네요.

  • 6. ...
    '17.2.25 11:27 PM (49.166.xxx.118)

    근데 아이들 질이 나쁘네요..
    어디서 형제가 다니면서 텃세같이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아이가 주눅들거나 상처받거나 그러지 않았나 잘살펴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남의 외모에 대해 나쁜말을 하는 사람은
    무시해도 좋다고 말씀해주세요..
    아이가 좋아한다면 그만두지 마시구요..

    관장님께 잘관리해달라 단호히 말씀해 주시구요..
    그 형아랑 동생들에게 사과받고 싶으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어머니께서 나서주세요..
    그리고 바로 관장님이랑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더 관심을 기울여주셔야겠어요
    적응할때까지는요..

  • 7. 그만두는거는 아닌듯.
    '17.2.25 11:33 PM (218.238.xxx.101)

    어딜가나 착한애들만 있지는않아요.
    무조건 피하고 보는거는 아니고 그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대처방법을 알려줘야합니다.
    초3이면 어린나이도아니구요.
    저라면 검도장에 찾아가서 누군지 얼굴본다음에 관장님과 상담하겠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그런일이있을때 차안에 사범님이라던지 어른에게 얘기하라 시킬꺼구요.
    형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건 아니다. 너가 참으면 그아이들이 널계속 놀릴꺼라고 얘기해줘야합니다.
    한번 만만하게보면 계속 덤벼요.

  • 8. 열매사랑
    '17.2.25 11:41 PM (119.199.xxx.224)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도 아이에게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방법 알려주고 도움을 청하라고 해도
    그러질 못하네요.. 저학년때부터 몇번 그런일이 있어서 제가 항상 나섰고,
    아이도 스스로 조금씩 대응하고 그랬음 좋겠는데 어려운가 봐요..
    키도 키고, 운동신경이 있어 달리기도 빠르고 축구도 잘하는데
    친구들이 보기에도 좀 만만해 보이는가 봐요..

  • 9. 그..
    '17.2.26 12:15 AM (14.32.xxx.16)

    내성적인 아이면 초3에 언어폭력에 당차게 대처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차로 픽업하실수 있거나 시간을 바꿀수 있으면 그렇게 해보세요.
    안마주치는게 최고에요.

  • 10. ㅇㅇ
    '17.2.26 3:30 AM (211.48.xxx.208) - 삭제된댓글

    애새끼들이 못되쳐먹었네요 그런것들은 말해도 소용없어요 천성이그래서 다른검도학원으로 옮겨주세요

  • 11.
    '17.2.26 3:34 AM (211.48.xxx.208)

    애새끼들이 말하는게 못되쳐먹었네요 일단 관장님께 얘기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12. 그런애들
    '17.2.26 5:31 AM (180.182.xxx.33) - 삭제된댓글

    니가 보기엔 무섭지?
    엄마가 보기엔 껌이야. 그런 애들은 특히 엄마나 선생님이 무섭게 나가면 바로 쫄아.
    지가 약하니까 지보다 더 약해 보이는 애들만 골라서 괴롭힌단다...
    라고 말해주고 관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애 끝나는 시간에 학원앞에서 기다리고있다가 바로 데리고 가세요. 엄마가 든든히 지켜주는 거 보여주세요

  • 13. ㅇㅇ
    '17.4.27 5:55 PM (122.36.xxx.122)

    말투보니까 부산인거죠???

    그지역 사람들 드센거 알아줘야해요

    저도 서울에서 만난 부산사람들에게 좋은기억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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