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려서부터 영어학원 오래 다닌 아이들 실력이 어떤가요?

뻘궁금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11-08-26 20:45:12
한국에서 영유나오고, 꾸준히 영어학원 다닌애들이,
외국에서 살다온 애들보다 영어실력(아마도 읽기, 쓰기겠죠?)이 더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여기서 드는 세가지 질문..

(1)초등졸업할때나, 중학졸업할때쯤 실력이 얼마나 되나요?
(2) 그 판단기준이 영어인증시험이나 학원테스트인가요?
(3) 영어인증시험성적없으면 특목고는 힘든가요?
IP : 71.56.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1.8.26 8:47 PM (112.148.xxx.198)

    아이 나름이겠죠.
    영유 다녀도 들러리 다니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 2. 포그니
    '11.8.26 8:58 PM (59.19.xxx.29)

    글쎄요 영어도 결국 언어인지라 한국말을 잘해야 읽기 쓰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상담했던 어느 어린이 영어 학원 선생님이 솔직하게 말해 주길...분명히 어렸을때분터 영어 회화학원 다니면 귀가 뚫려서 회화는 잘한답니다 그런데 고학년이 되면서 독해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는 책을 많이 읽어서 언어성이 원래 뛰어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실력차이가 현저하다는 ....제 경험상으로도 그렇고요

  • 3.
    '11.8.26 9:06 PM (112.169.xxx.27)

    영유나 학원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차이가 너무 큽니다
    제가 판단할때는 영유 다닌 애는 꾸준히 관리 안하면 1년내로 물거품 되구요,
    영유 나오고 매일 영어학원,고학년 어학원 가면서 꾸준히 관리하면 중학졸업정도에 탭스 700선 나올것 같은데요.(요즘 탭스 난이도 장난 아님)
    거기에 연수 1년정도 플러스되면 ibt100-105정도,탭스 800선이요
    특목고는 인증영어 전혀 반영 안합니다

  • 4. 경험상
    '11.8.26 9:08 PM (115.136.xxx.27)

    제가 학원 영어강사 알바를 좀 오래했거든요.. 대학이랑 대학원 다닐 때 보습학원같은 곳에서 했어요.
    첨에는 애들 가르치면서 원장선생님이랑 저랑 ... 애들 조기교육 시켜봤자 아무 소용 없다고 했어요.

    영어학원 많이 다녔다는 원생이랑 몇 년 전에 한 아이들이랑 거의 차이가 없고. 오히려 늦게 시작했어도 착실하게 하는 애가 월등히 낫더라구요..

    근데 또 몇달 지나니까 보이는 것이.. 그래도 영어 오래 배운 애들은 단어 아는 것이 많다고나 할까요.
    정말 서댱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순간순간 애들이 튀어나오는게 많구요.
    문법도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대충 다 알아서 정리만 해주면 금새 익히더라구요..

    그거 보고 원장님이랑 저랑 확실히 애들이 콩나물 같다고.. 밑에 구멍 뚫려서 물 안 주는거 같아도 물주면 자라듯이 조금이라도 시키는 것이 낫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배워놓으면 확실히 어딘가 다르긴 달라요.. 예를 들어 고등학교때 배운 불어 독어 다 잊어버린거 같은데요.
    다시 학원에서 배우면 하나도 안 배운 애들이랑 배운 사람이랑 너무너무 달라요..
    저는 조금씩이라도 가르치는 걸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83 렌즈 낄 수 있을까요? 12 두려움 2011/09/27 4,950
22082 인생이 허무해요 4 ; 2011/09/27 5,923
22081 송파에서 부평구청 세림병원 가는 방법 아시는 분 6 인천쪽 가는.. 2011/09/27 5,658
22080 초등 1학년 딸 남자애가 자꾸 괴롭히는데 7 ........ 2011/09/27 5,324
22079 공부잘하는애들은 대기업가는데, 공무원선호는 왜? 17 .. 2011/09/27 8,059
22078 아이들 두고 여행갈 수 있을까요? 8 ,,, 2011/09/27 4,972
22077 82홈피에서 새롭게 발견한 기능 ㅋ 네모네모 2011/09/27 4,765
22076 가지가 많이 생겼어요. 7 얼렁뚱땅.... 2011/09/27 5,024
22075 커피 믹스가 얼마나 살 찔까요? 8 와인 2011/09/27 9,079
22074 초등6학년 영어 과외하시는분들 봐주세요!!! 3 가르칠 방법.. 2011/09/27 6,164
22073 이 영어 교재의 원리를 어떻게 설명... 초록가득 2011/09/27 4,421
22072 이혼시(혹은 사별) 아이를 키우는 것을 결정하는 요인이 경제력이.. 8 1 2011/09/27 6,767
22071 타블로 아직도 학력위조 결판 안났나요? 31 .. 2011/09/27 7,354
22070 '돈먹는 하마'로 전락한 광화문 광장 6 세우실 2011/09/27 4,876
22069 핸드폰 번호 전화 2011/09/27 4,295
22068 어시장 쇼핑팁 알려주세요. 2 생선 2011/09/27 4,514
22067 토스트가게에서 사용하는 소스? 9 문의 2011/09/27 6,942
22066 자존감에 대해서 19 진정한 자존.. 2011/09/27 8,107
22065 욕실 샤워기 여자 혼자 바꿀 수 있나요? 14 다솔이 2011/09/27 14,106
22064 본인 인증의 벽...너무 높아요. 4 ㅜ.ㅜ 2011/09/27 4,871
22063 우리 나라 내년 예산을 보니 엄청 작은 나라.. 5 ,,, 2011/09/27 4,652
22062 곗돈 2-3백만원 수시입출식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어디에 .. 2 곗돈 2011/09/27 4,679
22061 태아정밀초음파볼때 의사가 아기가 호랑이입술이라고 하면 무슨뜻인가.. 1 ........ 2011/09/27 6,135
22060 김치 냉장고 베란다에 둬도 괜찮나요? 4 베란다 2011/09/27 4,870
22059 님들 콜레스테롤 수치는 어느정도세요? 3 건강상담 2011/09/27 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