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려서부터 영어학원 오래 다닌 아이들 실력이 어떤가요?

뻘궁금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11-08-26 20:45:12
한국에서 영유나오고, 꾸준히 영어학원 다닌애들이,
외국에서 살다온 애들보다 영어실력(아마도 읽기, 쓰기겠죠?)이 더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여기서 드는 세가지 질문..

(1)초등졸업할때나, 중학졸업할때쯤 실력이 얼마나 되나요?
(2) 그 판단기준이 영어인증시험이나 학원테스트인가요?
(3) 영어인증시험성적없으면 특목고는 힘든가요?
IP : 71.56.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1.8.26 8:47 PM (112.148.xxx.198)

    아이 나름이겠죠.
    영유 다녀도 들러리 다니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 2. 포그니
    '11.8.26 8:58 PM (59.19.xxx.29)

    글쎄요 영어도 결국 언어인지라 한국말을 잘해야 읽기 쓰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상담했던 어느 어린이 영어 학원 선생님이 솔직하게 말해 주길...분명히 어렸을때분터 영어 회화학원 다니면 귀가 뚫려서 회화는 잘한답니다 그런데 고학년이 되면서 독해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는 책을 많이 읽어서 언어성이 원래 뛰어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실력차이가 현저하다는 ....제 경험상으로도 그렇고요

  • 3.
    '11.8.26 9:06 PM (112.169.xxx.27)

    영유나 학원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차이가 너무 큽니다
    제가 판단할때는 영유 다닌 애는 꾸준히 관리 안하면 1년내로 물거품 되구요,
    영유 나오고 매일 영어학원,고학년 어학원 가면서 꾸준히 관리하면 중학졸업정도에 탭스 700선 나올것 같은데요.(요즘 탭스 난이도 장난 아님)
    거기에 연수 1년정도 플러스되면 ibt100-105정도,탭스 800선이요
    특목고는 인증영어 전혀 반영 안합니다

  • 4. 경험상
    '11.8.26 9:08 PM (115.136.xxx.27)

    제가 학원 영어강사 알바를 좀 오래했거든요.. 대학이랑 대학원 다닐 때 보습학원같은 곳에서 했어요.
    첨에는 애들 가르치면서 원장선생님이랑 저랑 ... 애들 조기교육 시켜봤자 아무 소용 없다고 했어요.

    영어학원 많이 다녔다는 원생이랑 몇 년 전에 한 아이들이랑 거의 차이가 없고. 오히려 늦게 시작했어도 착실하게 하는 애가 월등히 낫더라구요..

    근데 또 몇달 지나니까 보이는 것이.. 그래도 영어 오래 배운 애들은 단어 아는 것이 많다고나 할까요.
    정말 서댱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순간순간 애들이 튀어나오는게 많구요.
    문법도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대충 다 알아서 정리만 해주면 금새 익히더라구요..

    그거 보고 원장님이랑 저랑 확실히 애들이 콩나물 같다고.. 밑에 구멍 뚫려서 물 안 주는거 같아도 물주면 자라듯이 조금이라도 시키는 것이 낫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배워놓으면 확실히 어딘가 다르긴 달라요.. 예를 들어 고등학교때 배운 불어 독어 다 잊어버린거 같은데요.
    다시 학원에서 배우면 하나도 안 배운 애들이랑 배운 사람이랑 너무너무 달라요..
    저는 조금씩이라도 가르치는 걸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4 모임장소 때문에.. .... 2011/09/16 3,059
17763 운전은 오래했는데 보험 처음이라 너무 비싼데 14 방법없을까요.. 2011/09/16 3,989
17762 우리 아들 정말 약을 달고사네요. 9 아~ 정말... 2011/09/16 4,409
17761 제가 해외에 나간적이 없어서 여권 써도 되는지...... 10 여권 2011/09/16 4,165
17760 tg그랜져 타시는분들 자동차세 얼마내세요? 3 2006년식.. 2011/09/16 4,864
17759 나만 더운가..저녁때 됬는데도 더워요 14 ........ 2011/09/16 4,207
17758 북한이 대세다. 광팔아 2011/09/16 3,091
17757 뱅어포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1 애플이야기 2011/09/16 4,000
17756 하나로 연근과자 ... 2011/09/16 4,288
17755 이래도 자꾸 우길래? 웃기쥐마라 2011/09/16 3,352
17754 남편이 정말 미울때 어떻게 하나요 6 사랑하고 살.. 2011/09/16 6,542
17753 토익점수.. 8 고3 수험생.. 2011/09/16 4,180
17752 친정보다 시댁이 편해요 7 .. 2011/09/16 5,195
17751 지금은 없어진 다음 카페 '사파*어 클럽' LLL 2011/09/16 3,520
17750 힙이 예쁘면 아무 청바지 입어도 예쁜가요? 19 // 2011/09/16 7,430
17749 이혼 서류준비로 마음이 힘드네요 3 스프링 2011/09/16 4,602
17748 락스는 넘 싫어요ㅠㅠ 8 해피맘 2011/09/16 4,721
17747 내일 일본 대지진 예언과 후지산 분기 3 9월 17일.. 2011/09/16 5,697
17746 새우젓이... 6 에휴 2011/09/16 3,999
17745 만약 통일이 되면 한미FTA는 어떻게 되나요? 2 궁금 2011/09/16 3,227
17744 이래도 우기겠지요 ? 63 그러겠지요... 2011/09/16 13,714
17743 아이허브 카드결재 문의 (꼭알려주세요) ,,, 2011/09/16 3,353
17742 첫 주말이네요..다들 뭐 하실 거에요??? 4 명절지나고 2011/09/16 3,670
17741 빵녀님... 이 글 좀 봐주세요. 19 ... 2011/09/16 6,116
17740 3만원선에서 적당한 선물 없을까요? 8 질문 2011/09/16 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