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이 찾은 아들로 나오는 사람 ...대체 누군가요?
연기도 못하고 외모는 정말 비호감스러운데....상당히 비중있는 조연이네요....
일단 외모가 정말 정말 비호감이에요..뭔가 비열하고 궁상맞게 생긴 인상이네요...
언듯 연예인 가족이란거 같던데....
그리고 우리 갑순이라면서 갑순이는 거의 안나오네요...
김혜선이 찾은 아들로 나오는 사람 ...대체 누군가요?
연기도 못하고 외모는 정말 비호감스러운데....상당히 비중있는 조연이네요....
일단 외모가 정말 정말 비호감이에요..뭔가 비열하고 궁상맞게 생긴 인상이네요...
언듯 연예인 가족이란거 같던데....
그리고 우리 갑순이라면서 갑순이는 거의 안나오네요...
인상은 그렇다치고 연기가 너무 눈에 띄어요 ㅜㅜ
갑순이랑 청소 일하는 남자가 고두심씨 친아들 아닌가요.?
저는 이완 연기가 별로네요. 발음도 새고..대사가 적어
다행이에요.
남매가 인물만 좋은듯.
시어머니 이 보희에게 따박 따박 말 잘 하는 며느리
오늘도 잘 나오던데요
즈음은 재순이 찾느라고 ...
아버지 장용씨 어디서나 실망시키지 않고 정말 아버지 같아요
시어머니 이 보희에게 따박 따박 말 잘 하는 며느리
오늘도 잘 나오던데요
즈음은 재순이 찾느라고 ...
아버지 장용씨 어디서나 실망시키지 않고 정말 아버지 같아요
청소 도와주는 청년은 내 삶의 역사는...지겹도록 읊는 가수 전 모씨 전 부인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군대간동안무슨일이있었던가요?
그래도 예전엔 통통튀는 역도 맞아서 꽤 재밌게 본 기억이 많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너무 이상해요..말할때 좀답답하고 연기는 많이 퇴보한거같구요.
금수조는 전 재밌게보고는 있는데 참본부장에안맞는구나..합니다.
서유정도 여기서 연기 이상하구요.
실제 고두심씨 친아들 같다구요..
올해들어 재미들여 갑순이 보기 시작했는데 제 눈엔 갑돌이나 의사사들이나, 청소하는 총각이나 김혜선 친아들로 나오는 물류센터 총각이나 죄다 못생겼길래 (갑순도 못생기고 의사아들 며느리 -김혜선 딸은 진짜 돼지코에 성형중독 ) 이 드라마는 중견 연기자들 출연료가 비싸서 젊은 애들은 몽땅 c급으로 썼나 했는데 의사아들이 이완이었군요. 안그래도 김태희 동생 은퇴했나 했더니..
40먹은 딸이 이유있는 가출했는데
금방 전단지돌리고 가슴판달고 찾으러 다니나요?
심정은 이해하나 전단지 돌리는것은 안할것 같아요
금수조 보면 진짜 이상하죠.
전 첨에 개그맨이 웃기는 연기도 하는줄 알았는데 전업 신인 연기자 같더라구요.
발연기를 그리 진지하게 하는걸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설득됨 ㅋ
시어머니 이 보희에게 따박 따박 말 잘 하는 며느리
오늘도 잘 나오던데요
즈음은 재순이 찾느라고 ...
아버지 장용씨 어디서나 실망시키지 않고 정말 아버지 같아요
청소 도와주는 청년은 내 삶의 역사는...지겹도록 읊는 (가수 전 모씨 전 부인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