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부산저축은행 소송 관련 소장에서 변호사 이름으로 문재인이 제일 먼저 나온다고 댓글로 알려줘서
제가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 물론 새누리측 주장 영상이라 저도 마음에 안들지만
소장 원본이 거기 있으니 할수 없네요.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법무법인 부산이 보낸 소장원본이 유투브 영상 1분 59초 쯤에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3drfOKXX9A
누가 부산저축은행 소송 관련 소장에서 변호사 이름으로 문재인이 제일 먼저 나온다고 댓글로 알려줘서
제가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 물론 새누리측 주장 영상이라 저도 마음에 안들지만
소장 원본이 거기 있으니 할수 없네요.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법무법인 부산이 보낸 소장원본이 유투브 영상 1분 59초 쯤에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3drfOKXX9A
2012 년 새누리 주장 갖고 오셨네요.
2013 년 무혐의 판결 났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30405083708395
2013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에서 혐의 없다고 냈습니다.
2013년에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이 문재인 고발했지만 검찰에서 무혐의 결론냈어요.
뭐가 궁금한건가요?
이렇게 글올리고 유투브 링크 찾아서 올리는 시간에
포털에 검색한번 했으면 답 나올걸
네가티브 하고 싶어서 안달난것같네요.
수준참 낮습니다 ㅉ
이재명이 올해초에 이거 관련 트윗 올렸다가
삭제했었죠. 본인도 쪽팔리는지 꽤 빨리 삭제하더군요.
115136 무혐의건까지 찾아올리고 급한가보네
문재인 걸고 넘어지려고 그카지
링크를 보니까 문재인이 부산저축은행 사태때 수임료 그시절 돈 59억을 받은게 사실이군요
그때 서민들이 집 잃고 재산 잃고 얼마나 많이 피해를 당했는데 부산저축은행편을 들수있나요
말로는 서민들을 위한다는 정치인이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네요
문재인은 2003 년 법무법인 부산을 사퇴했기 때문에
부산저축은행 사태 때 수임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문재인은 참여 정부 때 변호사 활동 전혀 안했습니다.
억 받았다면 언론이 엥가이 가만히 두것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90490#cb
'문 후보의 청탁성 전화→부산저축은행 경영진 솜방망이 처벌→법무법인 부산의 59억 원 수임(2004-2007년)'이라는 사건의 흐름상 충분히 의혹을 받을 만한 전화였던 셈이다.
김옥주 위원장은 "문 후보가 유 국장에게 전화한 것은 당연히 로비"라며 "박형선 회장이 돈을 안 받고도 로비를 할 사람이기 때문에 부산저축은행의 2대주주로 앉힌 것"이라고 말했다.
"뇌물을 주고 안 주고와 관계없이 통화한 것 자체가 로비다. 그렇게 정관계 로비로 무마하다가 저축은행 사태를 키웠다. 2004년에 유 국장이 전화를 받았으면 그것이 그냥 전화였겠나? 청와대 전화 한통이면 끝나는 것 아닌가?"
김 위원장은 "문 후보는 참여정부 시절 저축은행 사건을 똑바로 잡아야 했는데 못 잡았기 때문에 고위공직자로서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고 거듭 문 후보 책임론을 제기했다.
223.62 댓글은 아카이브 박제 완료.
신고하러 갑니다 ㅎㅎ
그래서 2013 년에 조사 받았어요. 금융조세조사과에서 혐의 전혀 없다고 나왔구요.
2012 년에 매몰돼 계시지 말고
2013 년 기사도 찾아보세요.
2017 대선주자 검증 시리즈 Ⅱ - 문재인
각종 의혹 논란에 ‘모르쇠’로 일관…안보 불안 가중시켜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251
부산저축은행 밀어주기식 수임 의혹 논란
문재인 전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감사에 압력성 청탁을 넣은 대가로 자신이 설립한 법무법인 ‘부산’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59억 원 규모의 밀어주기식 사건 수임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4조5천억 원이 넘는 불법대출과 2조5천억 원 가량의 회계비리 등, 7조 원대 부정이 저질러져 사상 최악의 금융권 부정ㆍ부패사건으로 알려졌다. 부산저축은행의 부정 비리는 규모, 수법, 피해액, 피해자 수 등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여서 언론도 이 사건을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 사건”이라 칭한다.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현재 대권 도전에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이 2004~2007년(노무현 집권기) 사이에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의 수임료를 받고 사건 변호를 수임했다는 것이다. 또한 문재인 전 대표는 2003년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금융감독원의 부산저축은행 감사와 관련해 금감원 담당 국장에게 청탁성 전화까지 걸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부산의 서민들과 자갈치시장 상인들이 한푼두푼 모은 피 같은 돈을 천문학적으로 사취해간 부산저축은행은 ‘부산의 공동적(敵)’으로 규탄받고 있다. 이 가운데 부산 출신인 문재인 전 대표가 부산저축은행을 변호하기 위해 사건을 수임하고, 사건청탁(?)전화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이러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리고 문재인 전 대표가 25%의 지분을 가졌던 법무법인 ‘부산’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문 전 대표가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금감원 조사를 무마해준 뒤 ‘부산’이 이 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요지의 주장을 한 새누리당 이종혁 전 의원을 2012년 3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이 사건을 담당한 부산지방검찰청은 2012년 8월 30일 피고소인 이종혁에 대해 ‘혐의 없음(증거불충분)’으로 결론 내렸다.
검찰은 문재인 후보가 2003년 청와대 민정수석을 할 당시 부산저축은행 그룹 조사를 담당한 금감원 유모 국장에게 전화해 압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 “유병태(금감원 전 비은행 검사1국장), 박형선(부산저축은행 그룹 대주주)의 진술에 의하면 2003년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 부산저축은행 그룹 검사를 담당하고 있던 유병태에게 ‘철저히 조사하되 예금 대량인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처리를 해 달라’는 취지로 전화한 사실이 인정되고, 그렇다면 ‘문재인이 금감원 유모 국장에게 전화한 의혹이 있다’는 기자회견 내용은 진실에 부합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문재인 전 대표가 지분(25%)을 가진 고소인 법인이 2004~2007년 부산2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의 뇌물, 청탁로비 사례적 성격의 수임료를 받은 의혹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산저축은행 그룹의 부실채권 추심소송 위임내용을 확인한 결과 2004~2007년 사이에 부실채권의 지급명령 신청 등 사건의 수임료로 ‘부산2저축은행’이 고소인 법인에 약 59억 원을 지불한 사실이 인정되고, 그렇다면 이종혁 의원의 ‘고소인 법인이 2004~2007년 약 59억 원의 수임료를 부산2저축은행으로부터 받았다’는 부분은 진실에 부합한다”고 판시했다.
검찰이 이와 같이 결론 내림에 따라 문재인 수석의 전화 이후 부산저축은행은 영업정지를 당하지 않은 채 금융사기를 계속 이어나갔고 법무법인 ‘부산’은 이 은행으로부터 부실채권의 지급명령 신청 등 사건을 수임해 약 59억 원을 벌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게다가 부실채권의 독촉이란, 카드 빚 독촉으로서 외부에서 변호사를 따로 선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한 일이라 59억 원이란 너무 큰 액수가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예전글이 있네요.
문재인씨가 부산저축은행을 변호한게 맞나요?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89045&page=1&searchType=sear...
산여행님 링크에 있는 첫댓글에 답이 있네요 ㅎㅎ
116.123 님 링크 건 글이 이 원글이랑 아이피가 같네요. 부산저축은행 담당인가봐요.
223.56.xxx.200 님
아래 문지지자 아니라는분 맞죠?
문길동...
문재인지지하는것이 창피한가요?
왜 지지자라고 이야기못하고
아닌척하고 구질구질하게 그러시나요.
보니까 광신자신데..
그 첫댓글 님이 쓴것 아니겠죠?
문재인이 이런 과거가 있었군요 더민주당 예전부터 지저분한 일들 많았었는데 이정도로 썩을줄은 몰랐습니다
부산에 사는 친구가 이 이야길 하더라구요.
계속 언급되는거니,
혐의를 떠나 전후사정은 궁금해요.
특정당 주장말고 팩트만 확인할 자료는 없나요?
문재인 이재명 안철수
더민주당이면 다 좋아요!!
산여행님은 다른사이트에서도 유명하더군요.
거기서 산여행님 닉넴보니 반가웠다는 ㅎㅎ
안철수 지지자인데 안티같다고 유명해요^^
저 링크는 산여행님 아니면 보지도 못했을텐데
댓글을 어찌 달겠어요^^!!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더민주당이면 다 좋아요!!
산여행님은 다른사이트에서도 유명하더군요.
거기서 산여행님 닉넴보니 반가웠다는 ㅎㅎ
안철수 지지자인데 안티같다고 유명해요^^
저 링크는 산여행님 아니면 보지도 못했을텐데
댓글을 어찌 달겠어요^^!!
검찰이 무혐의 결론낸 팩트가 있는데도 안 믿는데
뭘 갖다줘야 믿을까요?
믿고싶은것만 믿는거죠.
자살자도 속출했다면서요
아무래도 서민을 위한 대통령감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쨋든 문재인이 서민들의 피해는 무시한체 상상도 못할 고가의 수임료를 받고 부산저축은행을 변호했다는것이죠
받았죠. 금감원이 민원전화를 많이 받았지만 조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대권주자들은 억울한 누명을 많이 씁니다.
안철수와 sk의 최태원과 친목클럽과 주가조작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89
금년 12.19 대선 잠정 후보인 안철수 교수가 과거에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구명운동을 한 적이 있으며, 이 두 사람은 ‘브이소사이어티(V-Society)’라는 ‘재벌 친목클럽’의 같은 회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 클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브이소사이어티’는 2000년 9월 재벌 2,3세들과 벤처 재벌 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만든 단체이다. 이들은 일종의 투자클럽 같은 걸 만들어보자고 의견을 모았고 2억 원씩 출자해 회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 출자자로는 SK그룹 최태원 회장,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경방그룹 김준 사장 등 재벌 오너들과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휴맥스의 변대규 사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설립자 이재웅 사장 그리고 지금 화제의 중심이 되어있는 안철수 교수 등이었다.
재벌 2,3세와 함께 어울리던 이재웅, 안철수 등 벤처 재벌들도 2억 원씩을 내놨으며 이들이 모은 42억 원은 ‘브이소사이어티’의 자본금이 됐다.
자본금 42억 짜리 ‘투자 클럽’ 브이소사이어티 측은 “유망 벤처기업이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회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투자도 주선 하겠다”고 밝히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지만, 브이소사이어티에서 일했던 이들과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던 업체들에게 물어본 결과 투자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2001년 8월 회원은 37명으로 늘어나 있었다. 이때 회원 명단을 보면 희성그룹 구본능 회장, 이니시스 권도균 사장, 동원증권 김남구 부사장, 경방그룹 김준 사장, 풍산그룹 류진 회장,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대유 이종훈 사장,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 삼양사 김원 사장, 주성 엔지니어링 황철주 사장 등 기존 재벌 오너들과 박규헌 이네트 사장,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이홍순 삼보컴퓨터 부회장, 박창기 팍스넷 사장, 이재웅 다음 창업주, 안철수 사장 등 신흥 벤처재벌들이었다.
이들 모임은 2003년 3월 최태원 회장이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을 때 그 본색을 드러내며 구명운동을 펼쳤고, 여기에는 논란의 중심이 된 안철수 교수가 동참했다.
이처럼 ‘브이소사이어티’는 재벌 오너들이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수단’에 불과했다. 초대 주주로 2억 원을 출자했던 안철수 교수도 모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최근 증권시장에서 브이소사이어티 관련 회사들은 소위 ‘안철수 테마주’로 묶이면서 안철수 교수의 행보와 함께 들썩거리고 있다.
재벌가 모임은 종종 주가조작 등 각종 비리의 창구로 변질되어 사회문제를 일으켰다. 수백억 시세차익을 노린 신세기통신 주가조작사건도 재벌 2,3세가 개입되었으며, 이와 같은 실제 사례가 여러 개 존재한다.
정보교환과 친분도모 목적으로 시작된 재벌들의 ‘이너서클’이 결국 서민들에게 박탈감을 주는 것은 물론, 부정부패나 비리와 연결될 수 있기에 국민들은 부정적인 시선으로 이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근 책과 방송을 통해서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출마 잠정 후보로 알려진 안철수 교수는 이제 확실한 국가적 공인이며, 그에 맞는 검증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그가 ‘브이소사이어티(V-Society)’라는 ‘재벌 친목클럽’의 출자자이며 회원이었다는 사실과, 분식회계 비리로 구속되었던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구명운동에 동참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여론의 비판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116.123.xxx.13, 223.56.xxx.200
네. 그 글 제가 쓴거 맞아요. 저 문재인 한때나마 눈물나게 지지했어요. 그런데 최근에 이런 저런 사실 알고 실망했어요. 박근혜 탄핵 초반에도 이상한 소리 하는거 보고 깨고. 특히 그 사람은 노무현 친구라른 이미지 말고 뭔가 확실한게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그래도 새누리 친일파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최상천 교수 강의 66강 들어보니, 뭐 그분 말씀이 진리는 아니겠지만 노무현과 참여정부가 삼성에 투항(?)했다는 이야기 들으니 참 우리 서민들은 누굴 믿어야 하나. 싶네요.
223.56.xxx.200 님
언제부터 검찰을 그리 신뢰했나요? ㅎㅎㅎ
116.123.13.
무니2와 세트. 손가혁.
그런 식이면 박원순이 재벌돈 받았네, 안철수가 재벌자제들과 어울려 주식했네,
하는 것도 다 믿어야합니다. 지금은 탄핵인용받아서 어둠의 세력인 저들에게서
이나라의 정권을 빼앗아와야 합니다.
솔직히 문재인이 가장 낫다 생각하지만 이재명 심지어 안철수도 저들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안희정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 판단 유보입니다.
안희정은 정말 아웃입니다. 이 사람은 친일도 청산했고 박근혜정권창산도 수족들 감옥 보낸것으로 끝나고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을 뭘 더 봐야할까요?
223.56.xxx.200님
광신 문지지자님 앞으로 지지하는후보
숨기지말고 정직하게사세요.
그정도 부끄러움 지지를 말던가,
지지하는일이 양심에 걸리나 봅니다.
다른사이트는 가지않아서 모르겠구요
님 하는일이 뒷담화인것 같은데
그곳에서도 찍혔다봐요
여기와서 다른곳 이야기하면서 찌질거리것보니
좀 한심
어차피 다들 돈받고 구리다면 문재인 만이 답은 아니란거죠. 문재인 여태까지 깨끗한줄 알았다가 뭐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으니 우리 국민들에게 어떤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지 판단하는게 낫죠. 다들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거죠.
문재인이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은 둘째문제구요
우선 부산저축은행의 변호를 했다는게 문제인거에요
그래서 서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데 일조를 했다는겁니다
도대체 댓글을 몇 번을 써야 하는지.
문재인은 2003년도에 청와대 들어갔구요, 그때 법무법인 부산 사퇴했어요.
참여정부 내내 변호사 생활을 아예 안했어요.
근데 도대체 뭘 변호했다는 거에요.
아유.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댓글 좀 보고 글 써요.
175.223.68 달렐루야 문베충 ?
도움되라고 신문기사 퍼다줬을뿐인데 맥락없기는ㅉㅉ
문재인 싫어하는 부산 사람들 왜 그렇게 문재인 싫어하나 했더니 부산저축은행 사태 때문이었군요.
[Why?의 추적] '총수 구명 탄원서'에 사인도 안해놓고 사과한 안철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4/2012091401501.html
브이소사이어티, 법원 제출한 탄원서에 安원장 이름은 없었다
회원 65명 중 44명이 서명
구명 얘기 자연스레 나와 초안 만들어 회원들 열람… 일부는 개인사정으로 불참
머쓱해진 安원장측
일부 언론서 의혹 제기하자 "더 깊이 생각했어야…" 하지도 않은 일 곧장 사과
가슴 쓸어내린 새누리
8월 폭로하려다 선수 뺏겨… 먼저 했다면 "무책임한 공세" 거센 반격 당할 뻔
..당시 안철수연구소 이사장이었던 안 원장은 탄원인 명단에 없었다. 안 원장처럼 브이소사이어티 회원이면서도 탄원서에 이름이 없는 기업인으로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 등이 있었다. 당시 회원은 65명으로 알려졌는데 대략 20명이 탄원서 제출에 동참하지 않았던 것이다....
문재인이 부산저축은행 변론했냐는 질문과 안철수가 탄원서 서명 안한건 무슨 연관인건지?
최태원 탄원서 서명 해야했는데 안했다 까는 건가요?
어느분이 정말 문재인이 변호한게 맞냐는 질문에
82회원분이 답을 다셨는데 ....
변호사는 부산저축은행 변호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런 변호사가 대통령이 되서는 안된다.
문재인은 우병우 욕할게 없어요.
똑같이 전화로 압력을 가한게 똑같아요.
어쨋든 문재인이 서민들의 피해는 무시한체 상상도 못할 고가의 수임료를 받고
부산저축은행을 변호했다는것이죠
...댓글이
사실인가요?
문이 그때 변호사가 아니였다 그래서 변호한 적이없다 라고 위안하려하지만 팩트는 문이 청와대에 있었고 전화로 압력을 가했다는거죠
지금으로치면 참여정부 민정수석 문재인은 박근혜정권 우병우였다는
문재인 지지자들은 몰라서 우기는 거에요?아님 정말 순진한 거에요?
안철수는 최태원 탄원 관련해 무관하다 알고 있어요
안철수는 ... 얼마나 답답할까요?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사람한테,,, 왜 이 나라는 못잡아먹어 난리인지....ㅠ ㅠ
V3 에...기부에...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안철수는 최태원 탄원 관련해 무관하다 알고 있어요
안철수는 ... 얼마나 답답할까요?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사람한테,,, 왜 이 나라는 못잡아먹어 난리인지....ㅠ ㅠ
V3 에...기부에...그렇게 하고도.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안철수는 최태원 탄원 관련해 무관하다 알고 있어요
안철수는 ... 얼마나 답답할까요?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사람한테,,, 왜 이 나라는 못잡아먹어 난리인지....ㅠ ㅠ
V3 에...기부에...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참,,,, 더러운 세상입니다
185님//
금년 12.19 대선 잠정 후보인 안철수 교수가 과거에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구명운동을 한 적이 있으며,?????
구명운동에 서명한적 없다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런 유어비어를 퍼뜨리시죠?